아이고오~ 우리 고객님~ 103만원 받아도
우리 24만원짜리 탕진제품은 즐겨주셔야 합니다요 ^^
로망티2019/08/30 18:07
식비 제정신인가
CV-3 Saratoga2019/08/30 18:07
지금 월급으로도 소비가 안된다는 뉴스 나오지 않나? 월급 적게 줄거면 물가랑 집값 이런거 로트와일러가 물어뜯듯이 뜯어서 다 찢어내야지
RIC_00012019/08/30 18:08
go try it
MXMXM2019/08/30 18:09
김기춘 박근혜 보고메모
지구의 보라매2019/08/30 18:09
저런 말 하는 새키들 골통에
뭐 타임 코스모스 들었음? 지금 시대가 언젠데
cactus2019/08/30 18:13
저딴 뿅뿅같은 말한 새끼들 집에 폭탄들고 쳐들어가고 싶다
게이행홍콩바2019/08/30 18:14
전재산이 29만원인 노친네가 있으니까 24만원이면 탕진이라 불러도 된다
폭렬김선생2019/08/30 18:16
최저시급이라는 말을 보고 등장!!!
Cafe Mocha2019/08/30 18:18
한달에 103만원이면 충분히 먹고 사는데 니네들은 그렇게 살 생각 없잖아 시세발끼들아
날강도같은 새끼들
Chosen Undead2019/08/30 18:22
저새기들 개인 돈은 103만원 안나갈 수도 있음
죄다 법카로 해결해서 ㅋㅋ
냥파스트2019/08/30 18:25
존나 논리가 웃기는게 103만원으로 충분히 먹고 사니까 그정도만 주면 되겠네 이러는게 사람보고 살라는건지 일하는 기계로 살라는건지 어이가 없고 그러면서 내수가 안돌아간다고 징징대는 새끼들 ㅅㅂ
레드스노우2019/08/30 18:19
국회의원부터 시작하지..
IT:Crowd2019/08/30 18:21
국가 경제나 gdp, 물가 상승률에 비해 월급 상승률 보면 지금 거의 반쯤 노예화 진행된거나 다름 없음.
월급도 과거에 비해 덜 주는데 반해 고용도 덜 하려고 기성세대랑 신세대랑 자리싸움 시키고 있음.
정부는 이런 기업들의 만행들에 대해서 감히 손 댈 힘도, 의지도 없음. 앞으로도 그럴 수밖에 없고.
냥파스트2019/08/30 18:24
24만원 쓰는게 탕진 씨 바 그렇게 말하는 새끼들은 얼마나 금욕적으로 사는건지
타블렌2019/08/30 18:29
고시원에서 잠만 자고 밥도 4000원 내외로만 해결해도 빠듯함
내가 그렇게 살거든
통수 막치기2019/08/30 18:30
월급 108만원 받고 살면 ㅇㅈ
루리웹-68855857582019/08/30 18:31
자기가 탕진이라 느끼면 탕진이 맞겠지. 아이러니한건 24만원이라는 돈이 지금 직장인에겐
탕진이란 말을 쓸 정도의 액수라는게 아이러니. 적은 돈은 아니라지만, 탕진이라는 단어에는
안 어울리는 액수 아닌가...
뿅뿅까는 소리하네 시발 저새끼들 108만원받고 한달 살아보라고 하고싶네
대학생이 자취해도 한달 108만원이면 빠듯하겠다 개새기들
단어에서 틀딱냄새가나기는 처음이야
지들은 미래가 없으니까 다른 사람의 미래도 없애려고 하는듯
저렇게 쓴다면, 건물주 통신사 교통회사 저가식당 빼고 모든 기업이 망하는 건데
뿅뿅까는 소리하네 시발 저새끼들 108만원받고 한달 살아보라고 하고싶네
대학생이 자취해도 한달 108만원이면 빠듯하겠다 개새기들
지들은 미래가 없으니까 다른 사람의 미래도 없애려고 하는듯
집세 빼면?
집세빼면 살만하겠지.. 근데 저기서 말하는건 그게 아니지않나?
단어에서 틀딱냄새가나기는 처음이야
??? : 허허~ 요즘 젊은이들, 단어 뒤에 '잼'을 붙이는게 유행이라며?
탕진잼 인쓰타그램 유행어인데..:
저렇게 쓴다면, 건물주 통신사 교통회사 저가식당 빼고 모든 기업이 망하는 건데
3~5천원이 한끼구나
그돈으로 맨날 한끼먹으면 멀먹고살아야대냐 ㅋㅋ 식사의즐거움 아웃인가
103만원 얘기 꺼낸놈 딱 반년만 살아봐라 어떤지
하루 6300원이면 황제같은 생활을 한다니까 황제의 한달 생활비 보다 많은거아녀 ㄷㄷ
아이고오~ 우리 고객님~ 103만원 받아도
우리 24만원짜리 탕진제품은 즐겨주셔야 합니다요 ^^
식비 제정신인가
지금 월급으로도 소비가 안된다는 뉴스 나오지 않나? 월급 적게 줄거면 물가랑 집값 이런거 로트와일러가 물어뜯듯이 뜯어서 다 찢어내야지
go try it
김기춘 박근혜 보고메모
저런 말 하는 새키들 골통에
뭐 타임 코스모스 들었음? 지금 시대가 언젠데
저딴 뿅뿅같은 말한 새끼들 집에 폭탄들고 쳐들어가고 싶다
전재산이 29만원인 노친네가 있으니까 24만원이면 탕진이라 불러도 된다
최저시급이라는 말을 보고 등장!!!
한달에 103만원이면 충분히 먹고 사는데 니네들은 그렇게 살 생각 없잖아 시세발끼들아
날강도같은 새끼들
저새기들 개인 돈은 103만원 안나갈 수도 있음
죄다 법카로 해결해서 ㅋㅋ
존나 논리가 웃기는게 103만원으로 충분히 먹고 사니까 그정도만 주면 되겠네 이러는게 사람보고 살라는건지 일하는 기계로 살라는건지 어이가 없고 그러면서 내수가 안돌아간다고 징징대는 새끼들 ㅅㅂ
국회의원부터 시작하지..
국가 경제나 gdp, 물가 상승률에 비해 월급 상승률 보면 지금 거의 반쯤 노예화 진행된거나 다름 없음.
월급도 과거에 비해 덜 주는데 반해 고용도 덜 하려고 기성세대랑 신세대랑 자리싸움 시키고 있음.
정부는 이런 기업들의 만행들에 대해서 감히 손 댈 힘도, 의지도 없음. 앞으로도 그럴 수밖에 없고.
24만원 쓰는게 탕진 씨 바 그렇게 말하는 새끼들은 얼마나 금욕적으로 사는건지
고시원에서 잠만 자고 밥도 4000원 내외로만 해결해도 빠듯함
내가 그렇게 살거든
월급 108만원 받고 살면 ㅇㅈ
자기가 탕진이라 느끼면 탕진이 맞겠지. 아이러니한건 24만원이라는 돈이 지금 직장인에겐
탕진이란 말을 쓸 정도의 액수라는게 아이러니. 적은 돈은 아니라지만, 탕진이라는 단어에는
안 어울리는 액수 아닌가...
점심 저녁 3000~5000? 돌앗나
누구 전재산 생각나는 29만원
응 멸종
맨날 경기 안좋다 자영업자 다죽는다면서 소비자들에겐 허리띠 졸라매고 금욕적으로 살라는건 모순적이지 않나...
'탕진'이란 단어가 좀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져서 그렇지, 실제 기사에선 '계획적인 소비가 아닌 기분 전환을 위한 충동적인 소비' 정도로 표현하고 있음. 요즘 많이 쓰이는 탕진잼이란 말을 여과 없이 썼다가 거부감을 일으킨 케이스인것같음.
씹소리 쳐뱉은새끼는 길가다 대가리에 H빔 꽂혀 뒤지길빈다 애미 씨1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