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진짜 좋아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번 정부 너무 일 잘해 ㅋ

일회용품좀 줄여야함...

환경규제는 좀 강력해야함
잘하고있음요

일회용품은 당연히 줄이는게 맞는거 아닌가?

여가부도 그렇고, 저런 걸 대책으로 세우면 얼마나 불편해지는지
지들은 장을 직접 안보니 모르지.

징비구니 써야죠

이미 서울 대부분의 동네슈퍼는 비닐도 휴대용 쓰래기비닐봉지 아니면 안팜.. 종이 쇼핑백을 팔면 팔지.. ㄷㄷㄷ
뭐 바껴가는게 맞다면 바껴가는게 맞을꺼고 이로인해 장바구니 잘 들고다니면 그또한 좋아보이긴함..

이런 건 불편해도...
일 매우 잘 하는 겁니다.

잘하고있네요.

국민만 불편하지

장바구니는 금방 적응 되던데요.

일회용품은 이해되지만 박스 재사용은 오히려 환경 우수사례 아닐까요?

여기서는 막상 불편해야 한다... 환경규제는 좀 불편해도 참아야지...라고 말하지만 막상 가서 힘없는 캐셔들이랑 자영업자들한테 화내는 사람이 대부분... 에휴...

이러다가 택배박스도 없애겠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장바구니는 그렇다 쳐도 ...배달음식점 하는 사람들 일회용기 규제건은 좀 업계와 정부간 협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세상은 어차피 자기 기준으로 보는거라...

귀찮지만 잘하는거네요 우리 다음세대에도 좋은 자연환경 남겨줘야죠

박스 쓰는건 그냥 냅두지ㄷㄷㄷ

일회용품 플라스틱 많이쓰면 쓴만큼 딴나라에서 쓰레기를 사야합니다. 배출권.. 때문에 유럽은 우리보다 먼저 일회용 그찌에 들어가고있고 우리도 앞서가는 나라중에 하나지만 좋은거 먼저 좀 할 줄도 알아야죠. 돈만아는 나라 소리 안들을라면..

이제 노인들은 어디서 박스를 줍나...

장바구니 대여해주면 인정.

일회용품 줄이면 좋은데... 진상들이 겁나 지랄해서 힘듬

아...배달음식...타격오는가..

배달음식은 어쩌려고 ㄷㄷㄷㄷ

택배 박스에 작은거 하나 담겨서 과대 박스에 테이프 둘둘 감겨 오고, 만두 1봉 사도 스티로폴 박스에 꽁꽁싸매져서 오고.
과자 박스나 제품 박스에 들어있는 쓸데없는 플라스틱 들이 더 문제 아닌가

장바구니 만드는 업체에 사모펀드 들어간 모양..... ㄷㄷㄷㄷㄷ

좀 규제해야지
환경문제는 빡세게 해야지 안그래요? 나이가 몇인데ㅉ

박스는 재활용 개념아닌가? 플라스틱도 아니고

마트에서 장보면 장바구니로되나?

장바구니큰거 많음, 박스에 테이프 덕지덕지붙힘, 테이프 자원낭비, 박스에 테이프 제거하고 재활용해야함

빈박스는 상관 없지 싶은데요
그리고 박스 이란거 폐지 줍는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는
생명줄인데..

마트에서 장보는게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집에서 생활반경 100미터안에 수퍼마켓이나 야채가게, 정육점 들이 즐비해서 그날 먹을 음식 그날 사서 먹을수 있는 그런 도시생태도 아니고
대형마트 위주로 돌아가는데
한국은 차가지고 마트가서 일주일치 한달치 장 보는게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이런 규제는 좀 세게 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다른나라 사정은 모르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1회용품 사용과 불필요한 포장이 너무 과해요.
조금쯤 불편하면 어떻습니까.

자영업자는 소수인데다
노조같은 강력한 단체가 없다보니
여기치이고 저기치이고 아주 죽어나네요

박스는 이유가 뭔가요?!
박스로 포장해서 가지고 가면 재활용 종이로 안버리나요?!

배달그릇은 좀 생각해봐야할것같은데...

모르겠네요. 일단 시간 지나면 판단되지 싶은데요.

장바구니 들고가는거 까먹으면 이제 빼박 새로 사야하는건가요 너무하네

태잎 이 문제가 되는가보군요

앞으로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에서는 텀블러 사용 시 요금을 10% 할인 받을 수 있고, 매장에서 머그컵을 사용할 경우 리필이 가능해 진다. 또 마트에서 상품을 담아주는 봉투는 비닐 재질을 없애고 종이박스나 종량제봉투를 제공한다. 이는 정부가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을 50% 감축하고 재활용률을 70%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종합대책에 담겼다.
정부는 10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7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논의해 이 같이 발표했다.
우선 제조 단계에서는 재활용이 어려운 제품들을 단계적으로 퇴출시키기로 했다. 2016년 기준 36.5% 수준인 음료생수의 유색 페트병 비율을 2019년에는 15.5%까지 떨어뜨리고 2020년에는 완전히 퇴출시키는 등의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모든 재활용 의무대상 포장재에 대한 평가를 의무화하고, 재활용이 어려운 포장재는 사용을 제한하도록 법령 개정을 추진하며, 특이한 색상이나 다른 재질이 혼합된 플라스틱과 유리병 등의 생산자에게는 재활용 비용을 차등 부과하고, 전체 포장재의 등급평가 기준도 재활용 현장의견 수렴을 거쳐 재정비하기로 했다.
유통단계에서는 비닐스티로폼 등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과대포장 관리를 강화하고, 택배전자제품 등에 대한 포장 기준을 신설하기로 했다.
당장 대형마트에서는 지난 4월 26일 체결한 자발적 협약에 따라 행사상품의 이중포장 등을 없애고, 제품 입점 전 ‘포장검사 성적서’를 확인하도록 함으로써 과대포장 제품의 입점 자체를 방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택배 등 운송포장재에 대해서도 과대포장 방지 가이드라인을 10월까지 마련하기로 했고, 스티로폼 등 사용이 많은 전자제품에 대해서는 9월까지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소비 단계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2022년까지 일회용컵과 비닐봉투의 사용량을 35% 감량하기로 했다. 우선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과 자발적 협약을 강화해 텀블러 사용 시 10% 수준의 가격할인, 매장 내 머그컵 사용 시 리필 혜택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테이크아웃 컵의 원활한 회수와 재활용을 위해 컵보증금 제도를 도입한다.
대형마트와 대형슈퍼에서는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종이박스나 재사용 종량제봉투 등만 사용하도록 하고, 매장 내 속비닐 사용량도 50% 감축하기로 했다. 제과점은 종이봉투 사용을 촉진하거나 재래시장은 장바구니 대여사업을 추진하는 등 맞춤형 감량대책도 병행한다.
출처 : 시사경제신문(http://www.sisanews.kr)

이번정부 일 못하는 중에 이건 잘하는거 인정

비닐테이프가 문제면 종이테이프로 하면 되지않나싶은데

양 많을 때는 박스에 다 때려넣으면 편한데 아쉽네요

하 진짜 치킨 피자 족발 배달하지 말란소린데 이걸또 물고 빤다 이거 지지하시는분들 배달음식 안드시는분이시고 종이컵은 절대로 안쓰시며 과자나 이런것도 안사드시겟죠

머리들이안돌아가는댓글러들.
저박스라는건 마트에물건납품하고나온박스로 바로폐지처리장으로갈거를 소비자가 배달용으로한번더쓰고 분리수거되는것뿐.
오히려 소비자가 재활용한번더하고 폐지로됨.

장바구니 들고 다니고 텀블러 들고 다닙시다.

저야 뭐 항상 장바구니 들고다니고 있어서 상관없지만
휴가지근처 마트보면 대부분 단체로와서 대량구매하고 박스에 포장해가는데
종량제봉투는 그 지역아니면 필요없고, 종이봉투는 어차피 쓰레기가 되니
종이박스가 더 효율적인가 같은데요
종이박스도 어차피 사용했던걸 포장용으로 쓰고 재활용으로 버려지는거라 종이봉투보단 낫다고 봅니다.

자영업자이기도 했고 소비자이기도한 저는 참 좋네요

시골에는 수자원 관리 한다고 강 근처에 사는 주만에게
각종 규제로 재산권 행사도 못하게 막아 놓고
도시 수도 꼭지에서는 정작 녹물 나온다는...

종이테이프로 바꿀듯

무엇보다 신선식품 온라인 배송부터 규제해야할 듯요
동네 상권 다 죽어나가겠어요
클났습니다

이번 정부 일 잘함. 환경을 위한 규제는 적극 찬성!!
차에 장바구니 가지고 다님

플라스틱 재활용한다고 수거하고 시골에 쌓아둔곳이 많습니다 국내에 폐 플라스틱 쓰레기산 넘쳐나요... 종이는 괜찮치 싶은데

이마트에서 이제 곧 재사용 가능한 플라스틱 박스 팔겠네요. 마트갈땐 차에 박스 싣고 가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