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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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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댓글
  • mssql 2019/08/28 13:14

    나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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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푸름 2019/08/28 13:15

    축복받았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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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01/01 0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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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esling* 2019/08/28 13:19

    님 ㅈ이 너무 커서 여름에 반바지 절대 못입고 운동복도 못입는다고 생각 해보세요...쓰레기 같은 고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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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트 2019/08/28 13:20

    흑형도 안할 고민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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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아해꿈 2019/08/28 13:22

    상상만해도 좋아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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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플럼 2019/08/28 13:39

    윗 덧글이 지워져서 내용은 모르겠지만 일단 그런 고민이라면 20대 중반만 넘어가도 바로 사라질 고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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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땅바람 2019/08/28 13:48

    적당한게 좋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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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광중년단 2019/08/28 14:02

    여자는 좀 다를수 있어요
    물론 남자도 너무 심하게 크면 당사자는 고민이 됨
    뭐가 됐건
    심하게 크거나 작으면
    고민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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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랑통닭 2019/08/28 13:19

    빨리가서 어머님께 고맙다고 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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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레이지boy 2019/08/28 13:24

    덜덜덜 하네요 근데 아무래도 스트레스 받길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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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esling* 2019/08/28 13:37

    그런데 여기 댓글 달린거 보면 무슨 여자 저ㅈ에 미친 O스 환자들 같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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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했어요?안했어요? 2019/08/28 13:41

    사람들 시선 때문에 진짜 불편할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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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ltuna 2019/08/28 13:45

    근데 저정도면 정말 안좋습니다.
    중력을 거스를 수 없기땜에...백퍼 쳐집니다.
    본인도 불편하고 남자 입장에서도 좋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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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EE 2019/08/28 13:45

    h 컵은 목도 아프고 점점 처져서 축소술도 많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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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피료음따 2019/08/28 13:48

    허리랑 목도 아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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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랏말쌈잉 2019/08/28 13:48

    제가 평생 안쳐지게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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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인차차 2019/08/28 13:50

    옛날 여친이 돈모아서 꼭 축소수술한다고 ㅠ ㅠ
    그땐 난 좋은줄 모름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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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ct. 2019/08/28 13:54

    남자친구나 좋지 본인은 불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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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라임오졌지나무 2019/08/28 13:56

    머리카락보니까 가발 같은데요...
    리all돌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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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9/08/28 14:12

    즈희 전 작은어머니께서 그렇게 축소수술을 하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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