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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안사면 총알 줌
아 마.약 필요 없구나.......그리고 난 네 돈이 필요해
돈 있는거 확인하면 총보여주고 돈만 가져가잖아;;;
그런데 미국도 도시마다 치안 많이 다르더라
대도시는 치안 많이 좋다고함
문론 아무리 대도시라고 해도 밤에 골목길은 절대 가지말레
안 살거야? 알았어...
대마 안사면 총알 줌
ㄴㄴ 총까지 개입되면 ㄹㅇ 경찰 연루되서 뿅뿅되는거 확정이라
진짜로 와서 마1약만 보여주고 착하게 살거야? 말거야? 물어보기만함 ㅇㅇ
학교에서 여러번 봐서 알음
...뿅뿅은 경찰 연루가 안된다는
아 하긴 대마 정도라면 주마다 다르겠다만
좀 더 풀어봐 재밌는이야기같다
고등학교~대학교 때 이야기인데, 애들이 진짜 마1약 개많이함. (근데 이건 걍 내가 똥통학교 다녀서 그런걸수도있음 엌ㅋㅋㅋ)
그래서 뭐 갱단들이 파는것보다는 나랑 같은 또래인 학생인 애들이 '자영업'을 하는경우가 많음.
학교 내에서 누가 뿅뿅팔고 누가 운반책인지 애들끼리는 다 알음. 얘네들한테 가서 사는거야.
교사들한테는 뭐 잘 숨기거나 그러나봄
의외로 미국 범죄자들은 총 잘 안 쏜다더라
단순위협이랑 쏘는거랑 형량 자체가 다르데
그래서 칼들고 강도짓하다가 총맞고 역으로 골로가기도 하고
일단 총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무씨무씨한 미쿸 경찰들이 벌집을 만들 수 있거든.
1년전에 있었던 경찰/흑인 갈등에서 쟁점도
총들고있으면 쏴죽여도 된다/ 그건 좀 오바다
였을정도니까, 총들고 미국경찰이랑 대치하면 그냥 죽음을 각오해야함.
미국선 상대방도 얼마든지 총이 있을가능성이 있기때문에 굳이 내가 벌집되는 리스크를 지면서 그러진않지. 걍 뿅뿅만파는게 이득이거든
경찰이 발견했을때 손바닥 안보여주고 그냥 주머니에 손만 넣고있어도 총맞을수있다던데
ㅇㅇ 맞음;; 그냥 미국경찰형님들 보면 닥치고 시키는데로 하는게 최선임. 손들어 하면 손들고 엎드려 하면 엎드리고...
한국경찰 생각하면서 가끔씩 괜히 툴툴거리면서 반항하는 한국인들이 있는데 (미국경찰이 좀 싸가지가 없긴함. 엄청 강압적이고)
진짜 바보같은짓이니까 아무리 젓같아도 예입! 예입! 아이구 여기 제 ID입니다 제발 목숨만은 살려주십쇼 하는 저자세가 최고임
안 살거야? 알았어...
(주섬주섬) 시발로마 당장 니 지갑을내놔
아 마.약 필요 없구나.......그리고 난 네 돈이 필요해
돈 있는거 확인하면 총보여주고 돈만 가져가잖아;;;
크리스락 : 딜러는 당신에게 권유를 히는 것 뿐입니다
그런데 미국도 도시마다 치안 많이 다르더라
대도시는 치안 많이 좋다고함
문론 아무리 대도시라고 해도 밤에 골목길은 절대 가지말레
예전에 미쿡 여친 사귈때 보스턴에 잠깐 잇엇는데 구글지도 키더니 절대 가면 안되는 지역 표시해주더라 ㅋㅋ 가면 총맞는 수가 있다고 ㅋㅋ
미국사는 친구가 출근길에 차 창문 절대 안연데
열면 잠깐 신호 걸릴때 창문틈으로 총 집어 넣고 돈 요구하는 사생팬들이 많아서
그럼 뿅뿅은 사지말구 돈만줘 ㅇ
'오늘도 스카이림은 평화롭다'
Gta 해 보면 뿅뿅 안 산다 하면 총 꺼냄
메트로폴리스랑 고담도 상당한 대도시였지.
헤이 요 닏섬위드?
돈만 뺏길래? 뺏기고 대마 받을래? 같은데 ㅋㅋㅋㅋ
아 미국은 야시장 문화가 발달해 있구나
리스본 시내에서 공항버스 내리자마자
"하시시?" 라고 말걸던 흑형 생각난다
"나는 이미 어쌔신"이라고 하지
미국은 아니지만
영국 놀러 갔는데 저녁시간에 차이나타운 걷고 있는데 골목길 안 쪽에서 웬놈들이
"You want smoke?" 라고 물어보면서 웃어재끼길래 무서웠던 적이 있음
그때 내 나이 고작 16살이었음
대마살래 ? 코카인 살래 ?
안사도 돈은 내놔 !
뭐 이럴 거 같은데...
그래서 대마를 살려던 돈은 총 구경하는데 사용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