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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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들이면 몰라도 미국인들은 나치보다 일본을 더 증오해야 정상인거 같은데 참 아이러니함
그런주제에 사찰 마크에는 존나시비텀
동아시아에도 나치 물고빠는놈들 있는거보면 당하기전엔 모른다는 말이 맞는듯 함
본토는 아니지만 지네 진주만에 기습해서 군인들 막 죽였는데 아무 생각이 없음.
그 일본 할매가 미군이 밉다고 헛소리 지껄일때 죄송하단듯이 받아들이는것도 애러. 야 니네가 피해자야.
미국이 어느 정도냐면.. 지네 나라 주들도 다 몰라. 뭐 많아서 다 이름 대는건 어렵다고 쳐도 DC가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르는 애들도 많음. 그냥 포기하셈.
알게 뭐겠냐...우리끼리 원숭이라고 서로 욕하면 뭐하겠어.... 서구권에선 한중일 다 합쳐서 옐로우 몽킨데....
유럽인들이면 몰라도 미국인들은 나치보다 일본을 더 증오해야 정상인거 같은데 참 아이러니함
그때 미국 젊은이들을 2차대전 지옥도로 끌고갔는데 말이야.
와패니즈 양성한 잽머니와 일본 문화의 힘이 대단한거 같음.
어쨌든 제대로 때려잡아본 승자의 여유 +
냉전시대 소련의 남하를 막기위한 전략적 필요에 의해
불침항모(일본)를 도로 키워내야해서 농경국가로 만들거 현대국가로 다시 육성한거
등이 복합작용한거라고 봄.
물론, 참전용사나 2차대전 겪었던 세개들이 한참 있던 민간에서
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제법 상당하긴 했다더라
그런주제에 사찰 마크에는 존나시비텀
동아시아에도 나치 물고빠는놈들 있는거보면 당하기전엔 모른다는 말이 맞는듯 함
본토는 아니지만 지네 진주만에 기습해서 군인들 막 죽였는데 아무 생각이 없음.
그 일본 할매가 미군이 밉다고 헛소리 지껄일때 죄송하단듯이 받아들이는것도 애러. 야 니네가 피해자야.
그건 그것대로 웃기네 ㅋㅋ
일본놈이 남의 나라 군인들 죽였는데 왜 사과하냐?
하긴 그러니 잽바마놈이 히로시마 헌화하고 자빠졌지.
히로시마 헌화? 일본놈들 때문에 2차 대전 지옥도로 끌려가서 젋은 청춘 다 버린 참전용사들은?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890848
잽머니 처먹은 뭐시기가 대통령이라서 그런가 자국 참전용사 대우는.....
내가 그 일본 할매에게 하고 싶은 말.
니네가 먼저 가만히 잘살던 나라를 공격해서
그때 죽은 미군과 그 가족들 심정 아냐?
염라대왕에게 그딴 적반하장 굴면 지옥간다.
라고 말해주고 싶음.
애초에 식민지에 대해서는 별 죄책감이나 문제있다고 생각을 안하더라
미국이 어느 정도냐면.. 지네 나라 주들도 다 몰라. 뭐 많아서 다 이름 대는건 어렵다고 쳐도 DC가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르는 애들도 많음. 그냥 포기하셈.
미친... DC 위치는 대충 미국 본토 동쪽에 있다는것도 모름?
아니 대부분은 그 정도야 아는데 정확히 못 짚는 정도지. 또 모르지 그 정도도 모르는 놈들도 있을지.
그정도 알면 끝이지 뭐.
DC가 대충 동쪽에 있다는건 모르면... 에휴.
저것도 오랜 로비의 결과물인가...
우리나라 문법식 공부때문에 쟤네들보다 문법을 더 잘아는 경우도 있다매
애초에 낙지 문양에 민감한거는
유대계 미국인들이 미국 기득권에 차지해서 그럼.
대공황으로 기존 앵글로색슨 금융인들이 기가 약해지고 그 틈을 유대계 금융인들이 치고 올라왔거든.
무식한것도 한몫하지 문맹률 높은건 덤
뭐 관심 없고 몰라서 그렇지 뭐.
저 미국남자 조차도 욱일기 보고 '욱일승천기'라고 잘못 부르던데.
그놈의 쪽바리 욱일기는 맨날 승천함. ㅋㅋㅋ
실제로 한국이 처음인 독일 사람을 절에 데리고 가면 제발 집에 보내달라고 애원함
독일 사람:시.발! 나치문양 건물 거기 들어간후 본국에 돌아가면 경찰이 아니라 국정원에 끌려간다고!
그 독일놈 레이시스트네
종교에 대한 자그마한 배려도 못하는 트루 레이시스트 ㅅㄲ들
나치독일은 같은 서구문화에서 발생한 집단이기 때문에 "이해"가 가능했고 따라서 객관적으로 비판이 가능하지만 일제는 철저히 일본 자체의 정신론, 그네들 말마따나 야마토다마시라는 정체불명의 철학에 근거했기 때문에 서구인 입장에서는 "이해불가한" 집단. 인간, 특히 서구의 주류문화는 예로부터 이해하지 못하는 문화에 대해 근거 없는 동경 및 신비론에 입각한 분석이 주류였고, 이는 전범국인 일제에도 그대로 반영돼 일제에 대한 객관적 분석이 아닌 감정적이고 흥미위주의 분석이 행해진 결과
가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