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ㅜ
https://cohabe.com/sisa/1143972 택시를 조수석에 누군가 먼저 앉아있다.... 안면인식장애 | 2019/08/25 17:04 18 5785 ㅠ.ㅜ 18 댓글 빠름빠름 2019/08/25 17:05 기사분 대단하시네 lllilllilllillli 2019/08/25 17:17 기사분 아내사랑이 멋지다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저런 질병을 막을수 없다는거나 국가가 지원해줄 수단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좀 씁슬하다;;ㅜㅜ 루리웹-4650697910 2019/08/25 17:18 기운내세요ㅠㅠ 이런 게시물에 이상한...드립치지마라.... 클린한🦊뉴비 2019/08/25 17:05 ㅠㅠ 건성김미연 2019/08/25 17:19 아....... 빠름빠름 2019/08/25 17:05 기사분 대단하시네 (91pNha) 작성하기 클린한🦊뉴비 2019/08/25 17:05 ㅠㅠ (91pNha) 작성하기 lllilllilllillli 2019/08/25 17:17 기사분 아내사랑이 멋지다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저런 질병을 막을수 없다는거나 국가가 지원해줄 수단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좀 씁슬하다;;ㅜㅜ (91pNha) 작성하기 끝까지달려 2019/08/25 17:27 그래도 점점 나아지고 있는걸로 알아. (91pNha) 작성하기 테레시스 2019/08/25 17:32 국가적으로 도와줄려고 여러 정책 펼칠때마다 돈이 안되는거 왜 하냐는 사람들도 있을 지경이니... (91pNha) 작성하기 응원하는 루리웹인 2019/08/25 17:17 감동ㅜㅜ (91pNha) 작성하기 루리웹-4650697910 2019/08/25 17:18 기운내세요ㅠㅠ 이런 게시물에 이상한...드립치지마라.... (91pNha) 작성하기 건성김미연 2019/08/25 17:19 아....... (91pNha) 작성하기 루리웹-33954545 2019/08/25 17:23 알츠하이머면 등급받아서 요양원 거의 무료로 입소 가능할텐데??????? 돈보다는 그냥 아내랑 같이 다니시고 싶어서 저렇게 하신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1pNha) 작성하기 하리하라^^ 2019/08/25 17:31 모든요양원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자기자식도 못알아볼정도이지 않은이상은 안보내고 싶다하시는분들도 계셔성 (91pNha) 작성하기 제트 2019/08/25 17:31 계속 이런저런 자극 주는 게 좋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91pNha) 작성하기 녹슨고철 2019/08/25 17:32 요양원 보내고 싶지 않거나 심해져서 요양원에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조금이라도 더 같이 보내고 싶었거나.. (91pNha) 작성하기 하리하라^^ 2019/08/25 17:32 저희할머니도 치매 심하셨는데 그래도 보낼수가없더라구여 기억이 잠깐이라도 돌아올때 그때 병원에있으시면 너무 힘들어하실거같아서 (91pNha) 작성하기 Aoi tori 2019/08/25 17:29 알츠하이머가 진짜 악마 그 자체인 질병인듯 (91pNha) 작성하기 PonyTailRomance 2019/08/25 17:32 집안에둘수없고 곁에 둬야만하는 참담함이 느껴져서 안타깝다 (91pNha) 작성하기 파늑 2019/08/25 17:33 아씨... 갑자기 눈에 최루탄 뿌리지 마라... ㅠ (91pNha)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91pNha)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와이어 공연중 뜻하지않은 69자세 [23] 루리웹-2575335889 | 2019/08/25 17:06 | 3157 성캐가 생각하는 E스포츠.jpg [53] 깊은숲 | 2019/08/25 17:06 | 3445 한 스트리머가 담배를 안피는 이유 [40] 사라로 | 2019/08/25 17:05 | 5331 택시를 조수석에 누군가 먼저 앉아있다.... [21] 안면인식장애 | 2019/08/25 17:04 | 5785 금일 동해영토수호훈련 국방부 페북 사진 [27] M2 HMG | 2019/08/25 17:04 | 2834 Q2 afc에서... [6] myaround | 2019/08/25 17:02 | 2275 (有)고속도로에서 음주차량에 차량 전복 후 합의금 문제. [50] 붉은발톱 | 2019/08/25 17:02 | 5978 노회찬 의원이 살아계셨으면 어땠을까? [0] 아이키세이드 | 2019/08/25 17:01 | 1911 40대 아재의 깨달음.jpg [50] 깊은숲 | 2019/08/25 17:00 | 4364 대출갈아탓네요(유) [18] 박군!! | 2019/08/25 16:59 | 2635 1인분씩 소분되어 나온 스파게티면.jpg [39] 깊은숲 | 2019/08/25 16:59 | 2992 안재현이 먹고 도망간 고기 뭇국 [25] mssql | 2019/08/25 16:57 | 4286 플스 대표 똥망겜들 [83] 아스트리드 | 2019/08/25 16:54 | 2567 경기도 버스에 문화충격을 받은 서울 토박이 [105] 카나 아나베랄 | 2019/08/25 16:54 | 4633 스펀지밥 게살버거의 진실 [36] 아쿠시즈신도 등각류 | 2019/08/25 16:52 | 5022 « 19371 19372 19373 19374 19375 19376 19377 19378 19379 1938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윤석열 효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김연우 아내의 미모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40%에서 무너진 여자 호불호 갈리는 몸매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오 600만원~1800만원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호불호 갈리는 몸매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이선진 실시간 인도 근황.jpg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마리아나 해구 관광 호불호 갈리는 몸매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치마가 짧은 복장 gif 노브레인 보컬 근황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비상계엄 5일전에 만난 이 재명대표가 곧 계엄이 터질것이니 도와달라했다~!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삼성근황 오빠가 자기 먹을거 다먹어서 개빡친 여동생 부산-후쿠오카 운행하던 쾌속선 운영중단 철수 ??? 덕수 ㅎ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서울은 안전합니다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이회창 옹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12.3 내란의 비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해외에서 인기라는 예수상
기사분 대단하시네
기사분 아내사랑이 멋지다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저런 질병을 막을수 없다는거나 국가가 지원해줄 수단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좀 씁슬하다;;ㅜㅜ
기운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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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드립치지마라....
ㅠㅠ
아.......
기사분 대단하시네
ㅠㅠ
기사분 아내사랑이 멋지다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저런 질병을 막을수 없다는거나 국가가 지원해줄 수단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좀 씁슬하다;;ㅜㅜ
그래도 점점 나아지고 있는걸로 알아.
국가적으로 도와줄려고 여러 정책 펼칠때마다 돈이 안되는거 왜 하냐는 사람들도 있을 지경이니...
감동ㅜㅜ
기운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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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드립치지마라....
아.......
알츠하이머면 등급받아서 요양원 거의 무료로 입소 가능할텐데???????
돈보다는 그냥 아내랑 같이 다니시고 싶어서 저렇게 하신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든요양원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자기자식도 못알아볼정도이지 않은이상은 안보내고 싶다하시는분들도 계셔성
계속 이런저런 자극 주는 게 좋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요양원 보내고 싶지 않거나 심해져서 요양원에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조금이라도 더 같이 보내고 싶었거나..
저희할머니도 치매 심하셨는데 그래도 보낼수가없더라구여 기억이 잠깐이라도 돌아올때 그때 병원에있으시면 너무 힘들어하실거같아서
알츠하이머가 진짜 악마 그 자체인 질병인듯
집안에둘수없고 곁에 둬야만하는 참담함이 느껴져서 안타깝다
아씨... 갑자기 눈에 최루탄 뿌리지 마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