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리건 주에서 유명한 대표 관광물 중 하나인 모래바위 받침대(별명: 오리너구리바위) 수 천 년 전부터 세월을 견디며 깎여 나가 단단히 굳은 모래만으로 커다란 바위를 받쳐서 모래 바위 받침대라 불립니다 미국에서 사랑받는 자연 문화재로 오리너구리바위라 별명도 붇었는데 한 무리의 미국인들이 단 몇십초 만에 부셔버리고 맙니다 부순 이유는 오리너구리바위 위에서 놀다가 1명이 떨어져 다리를 다치자 화가 나서 그랬다네요
실제로 본적 없지만 화가 나네요
쟤넨 클났네.. 미국 법원은 얄짤없을텐데..
뉴스에서 본건데
미쳤군요 재네 잡히기를
저기 들어가면 안된다고 선까지 쳐져있는데
하 ㅋㅋ
우리나라로 치면 흔들바우 무너진거
내가 뭐....
저 정도면 사이코패스들 아닌가
어딜가나 또라이는 있어...
오른쪽에 사진 찍고 있는 애들까지 꽤 되는데
입이 저렇게도 많은데 안 잡히는거 보면
본인 손해보긴 죽어도 싫은 이기적인 족속들인듯
우리나라 사람들이 저랬으면 신상 털리고 방송에도 나왔을듯...
미국은 어떤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