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의 자연스러운 저주법

그렇게 받아쳐봤자 애초에 논리싸움이 안되는 족속들이라 지 하고싶은말만 함
그냥 ㅈ같다 하고 서로 제갈길 하는게 나음;;

순간 자주했고로 봐서 뭔가 했네

한국 예수쟁이: DEUS VULT다 이기야!!!

예루살렘의 성전에 도착했을 때 그곳이 이미 신의 이름으로 장사를 하는 곳이 되었음을 보시고
'우리 아빠 집에서 뭔 짓거리야 개새1끼들아!' 라며 거기 있던 장사꾼과 사제들을 채찍으로 존나 후두려패셨다

다니는 사람들 보면 비위도 좋아 ㅋㅋㅋ
뭐 좋다고 이딴데 돈과 시간을 쓰는지참
그돈 가지고 해외여행가겠따 ㅋㅋ

움직이지 마세요

특히 자식들 교회보내는거 보면 대단 ㅋㅋ

몇백년이 넘도록 '이교도와 불신자'배척을 못 버리는 종교의 뇌절 말이지?

악마: 성공적이군^^

내가 저중에서 그나마 온건하게 대하려는 1%라는 사실이 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나만 1%중 하나라는 사실이 불행이라고 해야할지..

야 근데 진짜 이건 전부저런거 아닌데 돈과 시간을 쓰냐고 하는건 좀 아니지 않냐

인지부조화로 먹고사는게 종교야

마(魔)르틴루터: ㅎㅎㅋㅋㅈㅅ ^^

근데 마르틴 루터도 천주교의 부패에서 떨어지려고 개신교를 만든거라 좋은 시작이었긴 했는데, 오히려 시간이 지나고 개신교가 부패해버리고 천주교는 그나마 나아졌다는게 아니러니하지

뇌절은 무슨, 그 독사의 자식들이 하는 꼬라지들 보면 팩트구만.

둠슬레이어:(쒸익쒸익)

종교를 안믿는 사람도 존중할줄 알아야지 시발

시발 전도는 강요질이 아니라 선택을 권유만 할뿐 결정은 당사자만 해야하는데
시발 우리나라 기독교는 어딘가 어긋났어;

애한테 그런 소릴 했다고?

초딩때 학교앞에서 교회가자고 꼬득이던 교인들 다 저소리해서 자주들었음.
심지어 같은 또래애들도 교회가면 맨날 저소리하니까 세뇌당해서 학교와서도 저소리 자주했지

내가 교회 싫어서 이제 안다니지만 애들한테까지 그러진 않았는데...

ㅇㅇ 심지어 교회 다니다
이사가느라 안다니던 때에
저런소리 했지 아직도 기억나는거보면
진짜 충격이었던거같아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그자리에 그딴양반이 아니라 내가 있다면, 좀더 나은소리를 했을텐데...애한테 그따위말밖에 못하는건가;;

있긴있는데 대부분 안따르니까.

원래는 그게 아닌데, 우리나라의 무속신앙 민간신앙이 겹쳐져서 그꼴난거라고 들음. 사실을 잘 짚었네.

전 세계적으로 다 비슷함
어딜가도 종교 본연의 목적은 소수고 다수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기도한다

실제 기독교ㅠ교리는 그 정도로 빡빡하지 않을탠데..
애초에 예수가 한 말 대로라면
교회같은거 나갈 필요도 없음.
내가 필요할 때 하나님한테 회개하고 기도하면 그 자리가 교회나 다름없으니까

지금의 한국 기독교는 하나님이나.예수의 말씀을.듣고 실천하려는게 아니라
목사의 말을 믿고 따르는 이단이나 마찬가지지

근데 넌씨눈이란 말이있잖슴. 나도 기독교인인데 전도는 안함

기독교인인 나도 진정한 교회는 시설도 건물도 아니라 사람의 마음속에있는 그 신앙을 지니고있는 스스로가 하나의 작은 교회가 된다고 들었는데
진짜 우리나라의 다른 기독교인들은 무속신앙이랑 겹쳐가지고 어딘가 단단히 어긋났음;

현재의 한국 기독교의 위치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아니라
신의 대리인이라고 자처하는 악마새낄 따르는 이단임.
기독교 교리대로라면 지옥으로 떨어질 놈들
아닌.사람도 많고 나도 기독교를 믿는 어머니의 주변 사람들 도움을 받아서 이만큼 커서
별로 나쁜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자정작용이 안되는게 사실임.

솔직히말해서 한번더 기독교계에서 종교개혁이 한번더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함. 개혁이 일어나도 너무 심하지않고 적당하게.

성서에선 그런 인간들이랑 목사새끼들은 성전에서 장사질하고 위선과 부패에 가득찬, 바리새인들이랑 똑같아서
그 독사의 개1새끼들은 진정으로 회개하고 개선하지 않는다면 싹다 지옥가는 꼬라지라고 성서에서 나오더라고.

참트루레알참교회지 그런 독사의 개1시발1새끼들이 위선적으로 이끄는 교회들보다야..

저건 참 기독교인이 아님, 오히려 저런새끼들은 예수님이 성전에서 독사새끼라면서 쫓아낸 장사꾼들이랑, 그 장사꾼들 판깔아준 바리새인들이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