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도 힘들다... 이미지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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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답변도 없는데 그냥 출발 하신건가요? 시간도 안잡고?
무슨 일이 생겼을지도...??
그 전 연락 때 매너 있는 사람이었으면 실제로 그럴 수 있습니다.
전 직거래 시간 잡고 연락 하나도 없길래
겁나 뭐라 했는데
하루 지나 연락 와서 교통사고 났다고 사진 보내주는데
아 이런 일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답장 없으면 안사는건데 출발을 왜...
에혀....
ㅠㅜ
이래서 직거래는 내집앞으로....끝.
답문 이런거 없나요? 전화나?
나는 주말에 보통 12시에 일어나는데....
일어나자마자 저런 문자 온거 보면 개황당할듯..
오전 일찍 한다는거였는데, 그전날 하이볼 말아먹고 이래저래 말이 존나 많데요? 누군 토요일날 일어나자마자 나가고 싶겠어요
출발전 답장없으면 취소죠 ㄷㄷㄷㄷㄷ
문자 답문이 없는데 ㄷㄷㄷ
답장이 없는데 출발을 왜한거죠 ?? 글쓴 사람도 이상하네
판매자 잘못이네요.
팔때는 내 집앞에서 거래
건대입구 산다고 개뻥치더니 영등포 공원 정문까지 이야기 하네요? 그동네 산다는거 다 알고 그냥 갔어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거도 아침 일찍!!!! 그걸 파토냄
약속은 같이 잡는거지..
혼자 독단하고 가는게 약속이 아니죠..
거기다 휴대폰 번호 공개라니...
ㄷㄷㄷ
먼길갈때에는 답장 받으면 출발해야..
집앞에서 하셨어야죠 ㅠㅠ
그보다 답장없으면 무조건 취소했어야
직거래 경험이 없으신분 같네요
아뇨 직거래 아주 많이했죠. 지가 먼 가족사까지 이야기 하고 사정사정하는거....아침 오전에 일찍 만나자는거 겨우 맞춰주면서 나간거였고요.
저는 직거래시 여러건 당한게 많아서 당일 출발할때 전화해서 답없으면 일단 보류 그게 답인거 같습니다 이래도 깨는 파렴치한도 있어서 그냥 좀싸게 팔고 우리집앞 내가 살때는 보통 깨는경우는 드물고
전화번호 저렇게 올리면 좀 위험하지 않나요???
몰라요 거의 2시간 가까이 운전해서 간거고. 국회대로 개짜증나게 막히는거 참으면서 간건데
아니~그러니까 2시간씩 투자해서 왜 갔냐구요?답장도 안하는데...중간에 본문에는 없는 통화로 약속을 잡으셨나요? 전화번호 위험 하다니까 아몰랑 시전이라니...
중간중간 답문없슴 파토로 정의
이미 시간은 다 정해진 거였어요 저건 의사를 물어본거 뿐. 저 시간도 사정 사정해서 겨우 맞춰준거였고요
번호는가리시지...
인천-영등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팔고싶었나봄 ㄷ ㄷ ㄷ 걍 안팔면 그만인 마인드로 장사하면 편안~ 전 무조건 진리의 내집앞거래임 안팔리면? 걍 버림
팔고 싶은게 아니라 약속을 했음 나가는게 맞는거지요? 문자 보내도 전화도 몇통화 하고 술먹는거 다 봐주고 다음날 오전에 만나자 했음 허벅지 쥐가나든 속이 뒤집어지든 나오든가 연락을 해서 안산다 말을 하던가 하는게 정상이지요?
아뇨 출발전 문자 답장없는건 파토 천프로입니다
문자를 씹는다 = 살 의향 없음
실수로 못봤다 = 거래할 생각없고 다른일을 하고 있음
결국 올확률 0으로 수렴
그 생각도 안한건 아닌데 전날 술먹고 다음날 아침에 나오는거니 좀 늦게 보나 생각해준게 이 젙같은 상황을 만들었네요
답장 없는데 왜간거지요? 이건 간사람도 문제
이미 약속은 다 한거라고요. 시간 픽스 다 된걸 나간거라고요
전날 10시에 자기가 시간이 되니 그때 만나자 알았다 그때 나간다 다 이러고 나간거에요
암튼 다음부터는 거래당일 출발할때는 꼭 통화해고 확인후 하세요 별이상한 사람들 많습니다
전 진짜 이런건 처음이에요
직거래하는데 판매자가 왜 움직여요... 구매자보고 오라고 해야죠... --;;;
전 보통 중간에서 만나요. 서로 움직이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양보할건 해야죠. 이번건 건대입구 산다고 하고 영등포 훤히 아는거 속는셈치고 나간거에요
이런경우를 대비해서 구매지보고 오라는겁니다...
펑크나면 판매자는 와도 그만 안와도 그만이고 구매자도 덜 미안하니깐요...
아 진짜 그런거 이해안가요 서로 위해주는건데 그거도 안지키는 인간들
이런 인간들 있더군요
진짜 매너는 개나 줬나 ㅡㅡ
꼭 똑같이 당하길
직거래는 무족건 집앞에서 그래야 네고 요청도 안팔아요 가세요 함
이번에 제대로 정 떨어졌네요
중고거래 별별 쓰레기 매너들 많습니다 항상 조심
아 진짜 하루가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판매자가 잘못했네
아니 왜 판매자가 이동을 해요.
그러게요 후.....
저것만 봐선 왜 나가냔 생각 드네요 ㅋ 앞내용이 어쩌곤 수샷 없으니 관심 없구요
파는 사람이 왜 먼길을 가나요...? 통화도 안하신건가....
팔때는 몃만원 까이더라도 우리아파트입구에서
살때는 원하는 장소까지 이동..
전화해보고 안받으면 그냥 집에 계시지.. 이동하셨다가 고생만 하셨네요.
사정이 있으면 있다고 답장하는게 어렵나..
그게 좋긴 한데요. 저도 물건 살때 회사 앞까지 오시는분도 있었어요. 뭐 저도 그런건 유두리 있게 서로 장소 협의해서 하는 편입니다
약속을 몇일 전에 잡으셨는데요
어제 처음 서로 문자 받고 오늘 거래한건데요? 며칠전이라는 결론은 어떻게 나온거에요?
문자 내역이 없으니 그렇게 유추되죠. 위에 있을거란 생각에.
거래 많이 안해보신듯 하군요. 제대로 약속도 안잡고 답장이 아예 없는데 출발했다는거 좀 ...시간약속도 안잡고 갑자기 9시에 일찍보자는것도 좀.... 이정도면 거래방법 순서 꼭 해야될 멘트 및 받아야할 답변 적어서 그대로 중고거래 하셔야할 듯 합니다. 딱 보면 그냥 그냥 두글자 떠오르네요..."대-충"....
위에 다 적었어요 이미 시간 픽스된 상태였고 의사 한번 물어보고 출발한거라고요. 대충은 무슨... 오전에 일찍 보기로 한거 알고 떠나지 제가 대충 9시에 볼수있냐 말하고 대답도 안듣고 떠나겠어요?
저것만 보고 드는 생각일뿐입니다. 저 사진 하나로 말하신다면서요? 아니 그럼 그 외에 부분들 올리기 귀찮아서 대충 하나 올린거에요?
님이 절 의심해서 얻는게 뭔가요? 제가 오늘 일을 차트 플로우까지 올려가며 입증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
출발전에 전화 걸어서 목소리 듣고 갑니다
전화 안받거나 받았는데 학생처럼 어린 목소리거나
말 하는게 어버버 어리버리하거나 하면 거릅니다
이쁜 아가씨 목소리면 멀어도 갑니다 흠...
통화를 이미 다 한 상태라서요. 저도 장터에서 직거래 한게 수십인데 그런 믿음의 끈적한 강도를 모르겠어요 ㅎ
머리로 생각을 하면서 거래하면 이런일이 안생기죠
그러게요 젙같은 마인드의 구매자를 좀더 머리 굴려 생각하고 시동을 걸었어야 하는데 ㅎ 연휴 앞에 비상금 탈탈 털어서 사는거라는 문자에 뭔가 꼬였나보네요
다음부턴 집앞에서 하세요
위 번호 노출 됐어요 모자이크 처리 하셔야 할듯
저도 한번 저런적 있었네요
웃긴건 저렇게 잠수 타고 가격 다시 내려서 몇달 있다 올렸더니
저 사람이 연락을 했더라구요
장터에 전번 공개안하고 쪽지 먼저 받고 조건 맞으면 연락주는 방식으로 거래하는데 조건 맞아서 문자보내려고 하니 이전 대화내용이 뜨더라구요 ㅋ
이전에 잠수 왜 탔었냐고 하니 죄송하다 하더군요
다들 얼마나 깔끔하게 사기 한번 안당하고 거래하시는지 ㄷㄷㄷㄷㄷㄷㄷ
속상한 마음 어디 하소연할곳도 없어서 올리신 거 같은데...
판매할 생각에 맘이 급해지면 그럴 수도 있죠 ...
저는 멀리서 온다기에 중간지점에서 만나기로 하고
"다 와갑니다 5분 후에 도착해요" 이렇게 직전까지 연락받다가 당한 적이 있습니다 ㅠㅠ
다시 생각해보면 사지 못하는 매물 일부러 재미삼아 낚시한거죠
진짜 개 x라이 같은 넘들 많습니다...
믿고 출발한 이분을 왜 이리 탓하시는지.. 상대방이 비정상인데~ 반대로 집앞 직거래요 해서 내가 사러갔는데 파토나면? 판매자 구매자 중간이 정답이죠.
나가는게이상한데
혹시 모르니까..
서울사시는 님들..
잠수꾼 전화번호..
각자 폰에 저장해놓는게 좋지 않을까요??
나라고 당하지 말라는 법은 없을텐데.. ㄷㄷ
본문은 글 쓰기 귀찮으니 이미지로 대신 한다고 했는데
댓글로 상황설명 중..
본문에 앞뒤 상화을 더 적었으면 보는 사람도 쓰는 사람도
편했을 듯..아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