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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와 리에 ㄷㄷㄷㄷ

제 청춘의 심볼
학창시절 때 성적환타지의 여주였던 그녀
동네 책방에 해적판 누드집을 구할려고 혈안이 되었었던
내 젊은 자화상
그녀도 세월은 피할 수 없었읍니다
아 인생이라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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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럭서리 2019/08/24 11:15

    점은 그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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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유니아빠 2019/08/24 11:16

    역시 세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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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랑이호지털 2019/08/24 11:18

    그래도... 사귀자고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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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노숙자 2019/08/24 11:21

    실제보면 저 이쁠듯한데요 저 나이에 저정도면 곱게 늙은거 아닌가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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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롬프트 2019/08/24 11:22

    저기가 산타페 였든가? 추억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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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orano 2019/08/24 11:29

    화보집 이름 자체가 산타페였던걸로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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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도수받는개수저멘사페로 2019/08/24 11:27

    명작이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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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明日花 2019/08/24 11:34

    고등학교시절 버스타고 명동 뒷골목 일본서적 파는 곳에서 사와 집에서 몰래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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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르보아타노 2019/08/24 11:44

    해적판 아니고 정식 라이센스판 나놨음유. 명작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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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o_lee 2019/08/24 11:47

    가만...대포집 이모님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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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풍선™ 2019/08/24 11:48

    점은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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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sky 2019/08/24 11:53

    최근 영화 행복목욕탕인가 나왔죠 좋았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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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9/08/24 11:53

    별거 아닌것같은데 그때는 왜그렇게 센세이션했는지. 누드집을 낸다는자체가 생소했던 시절이어서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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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낚시꾼 2019/08/24 12:05

    군대 화장실에 많이들 숨겨놨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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