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MP-300필름이네요..예전에 왕창 사다놓고 아껴쓰고 남은것들입니다.. 110장 남았네요.. ㄸㄸㄸㄸ뭐 당연히 유통기한 지난지는 오래됬지만 그래도 뭐 쓸만합니다.. 그나저나 저 110장 마저 다 쓰면 10년도 훨씬 더 오래 쓴 MP-300도 버려지겠죠?그래도 10년 넘게 고장 한번 안나고 무수한 사진을 뽑아준 MP-300 이네요.. ㅎㅎ
저도 냉장고에 아직 있습니다. 지금은 피켓 쓰는데...ㅎㅎ
혹시 판매하실 의향은 있나요?
저도 으직 40장 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