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저하고 '의리'로 결혼했다고 하는데요.. ㄷㄷ

그러므로 여자들은 남자가 돈을 못 벌어와 먹고 살기 힘들어지면 이혼하자고하고 또 남자가 바람펴서 나보다는 다른 여자를 먹여 살릴것 같으면 이혼하자고함.반면에 남자는 여자가 ㅎㄷㅎㄷ 을 거부 하거나 다른 남자와 하면 이혼하자고 하고 또 여자가 이혼하자고 하면 이혼 하게됨.내말이 사실이 아닐것 같으면 집에 돈이 한푼도 없을 때까지 돈을 안벌고 백수로 지내보면 됨. 이때까지도 여자가 이혼하자고 안하고 밥차려주고 여자가 나가서 돈벌어와 생활하면 남자는 결혼을 잘한것임.남자가 돈을 안벌어 온다는 것은 처자식 한테 크게 실망 했을 때임.여자가 남자를 ㅎㄷㅎㄷ잘 대주고 존중하고 자식들도 아빠들 존중하면 남자는 무엇을 하든 얼마가 되었든 돈 벌어 올려고 최선을 다하게 되어 있음.

여자 한테 사랑이나 의리나 남자가 좋아서 한다는 말은 일단 나를 평생 먹여 살릴수 있는 남자라고 생각을 해야만 가능한 일임.

남은 인생 배우자가 사고나고 실직하고 늙고 병들었을때 그래도 평생 책임지겠다고 다짐하는 말이지.... 이런 여자는 국보급이라 한국에서는 찾기가 거의 불가능 한게 현실임. 능력있는 여자 일수록 더 편하게 살려고 사귀는 남자가 있어도 다른데가서는 남친 없다고 하면서 눈을 부라리고 조건 좋은 남자 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