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악행, 용서? 우리 잊으면 안됩니다...

36년을 강제 통치하면서
지하광물 금을 1년에 20~30톤씩 긁어갔고(현재 금으로 환산하면 300억달러)
쇠, 텅스텐, 화약만드는 00바이트, 쌀 등등..
엄청큰 나무숲도 청와대 뒷산까지 모두 벌목했는데, 아마 총을 만들고 여러 무기를 만들었고
그래서 전쟁 말미 1944년에는 집에 쇠숫가락도 없어서 나무 숫가락으로 밥을 먹었던 이유입니다.
그돈으로 청일전쟁과 중일전쟁, 괌등...과 전쟁물자로 썼고, 우리 청장년들은 강제 징집되어 돈한푼 못받고 희생당하고,
여자들은 위안부, 전쟁욕바지로 끌려갔는데... 일본은 자발적으로 몸을 팔았다고 말하니...
너무 화가나네요~
그 모든 전쟁으로 쓴 수탈된 물자와 인력을 다 한국의 모든 것이 었음을..
그리고 625때 전쟁물자를 비싸게 우리에게 팔았죠, 그 자본금으로 일어선 일본!
우리가 일본 덕분에 경제가 발전했다고 말하는 일본인들과 정신없는 우리 나라 우익분들이 좀 계신데...
머리를 망치로 맞아도 부족하다고 봅니다.

- 서울시가 발굴한 위안부 생매장 발굴 현장 -
일본은 우리나라에게 천년 만년 백배 사죄하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뜻으로
1년에 최소 10조원씩은 사죄의 뜻으로 바쳐도 그것으로도 부족하다고 봅니다.
일본이 잘 될 수 없는 이유는... 그 수많은 생죽음 당한 영혼들이 지하에서 울고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보십시오 일본이 어떻게 되는지...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자! 좋은 말입니다. 그러나
절대 일본가지도 말고 일본 물건은 사지도 말아야 할 이유는
그들이 또 우리를 또다시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년부터 일본 초등학교 교재에 독도 다케시마가 우리 땅으로 표기되었고 한국이 강제로 들어와 있다고 기재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