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면접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하나 하나의 사안에 대해서
가장 이해도가 떨어지고
가장 해결 방안이 없는게 문재인입니다.
문재인 지지자들이 하는 말이,
지지하는 이유가
첫째는, 사람 좋아 보여서
둘째는, 살아온 궤적을 봐라
단 한가지고 실제 문씨의 정치적 성과물이나 현안과제 수행 능력 들에 대한 말이 없죠.
참여정부부터 오랜 기간 그를 본 사람들은 다 알겁니다.
솔직히 실제 노무현의 인간적인 부분들을 보고 따라온 사람들은
오히려 문재인을 좋아할 수가 없어요. 만약 그렇다면 인지부조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 좋은건 어떤 후보가 안 그렇습니까?
살아온 궤적이 도대체 그를 대통령 만들만큼 대단한가요?
지금 문재인한테 달라 붙는 인간들, 입신양명하고 싶어서 달라붙는 인간들이 숱하게 있는데
그걸 파악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한심하네요.
수많은 선심성 공약들, 지키지 못할 약속들.
본인의 지역구에서도 16%의 공약실행율을 보였는데,
아시죠? 박근혜 40%대의 공약실행율로 엄청 욕하고 그랬던거.
문재인은 16%입니다 16%
말로는 최저임금 만원대라고 하고,
본인 사무원들은 현행 최저시금 주고 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