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린이 나치를 노골적으로 풍자하고 비판하는 영화 는 나치가 유태인 말살에 시동을 걸때 제작발표가 났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히틀러가 이 영화를 혼자서 몰래 두번이나 봤었고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된 채플린이 히틀러에게 직접 감상을 듣고 싶다고 했지만 그땐 이미 히틀러가 자.살을 하고 난 뒤였다.
독재자가 독재자를 조롱하는 영화감독의 오랜 팬이었다는 것이 유머라면 유머
채플린이 나치를 노골적으로 풍자하고 비판하는 영화 는 나치가 유태인 말살에 시동을 걸때 제작발표가 났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히틀러가 이 영화를 혼자서 몰래 두번이나 봤었고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된 채플린이 히틀러에게 직접 감상을 듣고 싶다고 했지만 그땐 이미 히틀러가 자.살을 하고 난 뒤였다.
독재자가 독재자를 조롱하는 영화감독의 오랜 팬이었다는 것이 유머라면 유머
채플린은 신이야 신
ㅋㅋ존잘님이 나로 영화만들어줌 ㅋㅋ
2차대전 터지기 전까지는 미국에서도
나치를 신봉, 옹호하는 미국인들이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영화찍으면서 당연히 온갖 협박을 받았었다고 함
나치가 학살 시작전까지는 그정도인지는 몰랐던 사람들이 많았던거지.
박근혜가 최순실 언론에 나오기전까진 그정도인줄은 몰랐던것처럼.
하하...
더블 모덴군이네.
ㅋㅋ존잘님이 나로 영화만들어줌 ㅋㅋ
이런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채플린의 걸작
엌 꿀잼
열한번은 봐야 뿅뿅 아니냐
채플린은 신이야 신
저거 보고 개심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싶었지만 현실은 이 미친 지옥에서 영원히 끔찍한 고통을 받는것조차 너무 작은 형벌인 인간이 되어버렸지
대단하네 영화 찍으면서 안 무서웠으려나
영화찍으면서 당연히 온갖 협박을 받았었다고 함
2차대전 터지기 전까지는 미국에서도
나치를 신봉, 옹호하는 미국인들이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치가 학살 시작전까지는 그정도인지는 몰랐던 사람들이 많았던거지.
박근혜가 최순실 언론에 나오기전까진 그정도인줄은 몰랐던것처럼.
https://youtu.be/qGonyf7865E
영화사상 최고의 명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