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충 딱 봐도 뭔가 존나 기묘한 일본의 수도 민영화

근데 본문에 적은대로 그냥 일반적인 민영화도 아니고
중간유통망이 생겨서 세금은 세금대로 걷고 사업권은 별도로 치는 존나 해괴한 형태 ㅋㅋ

그새끼들은 그놈의 광우병이 자신에게 명분과 당위성이 있던 문제라 생각하는지 그걸 아직도 우려먹음 ㅋㅋ
그리고 그렇지도 않지만 설령 그렇다고 해도 아직 그거하나만 우려먹을 정도면 진짜 얼마나
자기진영에 명분과 당위성이 없다는 의미냐 ㅋㅋㅋ

그게 구라건 사실이건 위험성이 있다 보이면
우선은 중지하고 설득을 하는게 맞는데
그걸 선동이다 라고만 하고 때려잡을 궁리만 했으니
사람들이 더 수상하게 여기고 이건 문제있다 여기는건 당연함
적어도 한국 근현대사를 약간만이라도 봐 왔다면 ㅋㅋㅋ
거기서 굴복하면 먹어서 응원하는 일본애들 같이 되는거야 ㅋㅋㅋ
걔들이 그 당위성이 자신들한테 있다 착각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니까 ㅋㅋ
어떻게 지껄여도 그건 시위대가 잘한건데 ㅋㅋ

진짜 위험한거 아닐까
그뒤로 지금쯤 되서 뇌없는 애들 많이 나타났던데

그 애국보수들이 광우병소고기쳐먹어서 그렇다는 이야기 ㅋㅋㅋㅋㅋ
설득력있구먼 ㅋㅋㅋ

뜨이따,페미 이런애들 말한거긴 하지만
뭐 그것도 차이없네 ㅋㅋ

ㅋㅋㅋㅋㅋㅋ
너 좀 센스있닼ㅋㅋㅋ

그때 광우병이 확실하게 안전하다는 보장 있었나? 위험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그게 확실히 검증 안 됐으니 반대한거아냐

그 시점에서 쟁점은 정말 위험한가 아닌가 보다 왜 위험할지도 모르는 걸 그렇게 서둘러 수입하려고 하면서 한마디 해명도 하지 않는가 였음

정작 국민들이 빡쳤던 주요 원인은 명박정부의 국민을 대하는 태도였음.

ㅈㄴ 시바 이새끼 저새끼 다똑같은거아냐 시전하는 놈들이 알아야할게
그당계통이 정권잡으면 틈만나면 민영화를 시전하려한다는거임 전에는 의료민영화였지

내가 예전 일하던데 점포들 돌아다니며 갈때마다
꼭 같은 의료기기 광고 현수막에 삼성로고 박힌거 보고 오싹해졌다 ㅋㅋ
그때 의료민영화 의 수작질에 대해 이야기 하던 사람들 이야기랑 너무 아다리가 잘 맞았거든 ㅋㅋ

솔직히 정권교체 못해냈으면 지금쯤 이미 의료민영화 거의 완료됐거나 실행수순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함 ㅋㅋ

하지만 결국 회피했기에 웃을 수 있지 ㅇㅇ

너 같은 사람들이 세상을 조금씩변화 시키다 여까지 오게해준거지
그걸손가락질 하는놈들은 그들이 불러온 혜택은 날로먹고
손가락잘 하는 폐기물들이고 ㅋㅋ

서로마 제국까지만해도 천 년이 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