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스키니진의 밑엉덩이 라인에 박음질이 들어가있음.
흔히 프레디 진, 프레디 팬츠라고 부름.
평범한 청바지 색상도 있고, 흰 면바지, 가죽, 라텍스재질도 있음.
일반적인 청바지보다 힙라인이 강조되고 힙업되어보이는 장점이 있음.
실제로 옷 구조때문에 엉덩이가 아래로 처지지 않고 힙업되어 보이지만, 이것도 어느정도 되는사람이 효과를 봄.
너무 납작엉덩이나 흐물하게 붙어서 쳐진 엉덩이에는 효과가 없다...
엉덩이의 볼륨 자체는 자신이 있는데 모양이 예쁘지 않거나
운동을해도 마음에 드는 모양이 나오지 않는 여성들이 애용함.
모양 자체가 섹시하고 인기가 많아서
레깅스나 운동복에도 이런 박음질이 되어 나오는 제품들이 늘어남.
한국에서는 거리에서 가끔 본듯.
물론 어울리는사람은 그닥 많지 않다는게...
한국에서도 샵을 열어서 SNS등으로 홍보하면서
이런 바지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쇼핑몰들이 있음
인기가 많아지니까 재질, 패턴이 다양화됨.
야 너무 길잖아 너무 고맙다
혹시 코가 외부로 돌출되어있는 이유를 아십니까? 그것은
야 너무 길잖아 너무 고맙다
혹시 코가 외부로 돌출되어있는 이유를 아십니까? 그것은
이런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말 하려는지 이해한 내가 싫닼ㅋ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이쁜 궁둥이도 있고 생각보다 별로인 궁둥이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