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렸을때 단 한번도 못먹어봐서 으른 되고 내돈 주고 사먹어봤는데 별로더라..
경험은 뭐든지 어렸을때 많이 겪어봐야함..
먹는거든 여행이든.
잘자요2019/08/20 17:02
부잣집 특)델몬트 유리병 안에 보리차가 아니라 쥬스가 담겨져있다
붙박이2019/08/20 17:02
엑설런트 한가지됫다가 다시 두가지로 바뀐걸로 아는데 어제도 아이스크림집에 두가지맛 새로 채워넣던데
쏘오쿨2019/08/20 17:02
엑셀런트 너무 비싸서 티코만 먹고자랐다
뚜핑2019/08/20 17:02
우리집은 어릴때 슈퍼해서
저런 아이스크림이랑 과자 많이먹었는데 ㅋㅋ 옛날생각나네
kaccao2019/08/20 17:03
프렌치 바닐라를 없애다니 쓰레기 같은 놈들
ν-gundam HWS2019/08/20 17:03
한때 상당히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잘 안보이더라고.
뉴질랜드외노자2019/08/20 17:03
엑설런트 프렌치바닐라랑 바닐라 섞인거 판다
들여놓는데가 얼마 없긴 하지만
저번 한국 갔을때 사먹었음
재고품도 아님 그 마트 생긴지 1년도 안되서
베인블레이드2019/08/20 17:03
솔직히 엑셀런트는 서민들도 즐겨먹는 국민아수쿠림... 90년대 부잣집 판별기는 자가용 종류가 그랜져 이상급이냐
아니면 카폰이 장착되어 있는가 아니면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도우미 아줌마들이 계셧다는 그런 느낌이었음
루리웹-96553915952019/08/20 17:05
저게 국민아이스크림이라고...? 난 아직 비싸서 못먹겠던데
솔직히 방금 엑설런트 짤보고 군머일때 저렴했었는데 그때 많이 먹을껄 생각든다
베인블레이드2019/08/20 17:11
아니 애들이 동전들고 사먹는 그런 국민아이스크림의 뜻은아니구
부자들이나 먹는 그런건 아니라는 거지. 우리집 아이스크림 정말 한달에 몇번 못먹는 집안이었지만
구구크러스터나 엑셀런트는 양이 많아서 칭찬할만한일할때마다 먹고그랬음 지금에야 더 창렬되었으니까
국민아이스라고 부르기 더힘들듯
루리웹-13325092222019/08/20 17:04
델몬트오렌지주스, 건국이나 파스퇴르 배달우유쪽이 더 와닫긴한다. 액슬른트는 부잣집애들도 애들입맛에 안맞아서 잘 안먹었어
타락초코푸딩2019/08/20 17:05
우리집 밑에 있던 추어탕집 사장님이 저거 자주 주셨는데
루리웹-11056487322019/08/20 17:06
부잣집이었던 게이들 많구나
울집은 투게더도 안사던데
루리웹-16405186462019/08/20 17:07
이거랑 그 막대달린 초코 딸기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지
가나쵸코2019/08/20 17:07
작성자 엑셀런트 사먹지도 않으면서 허위사실 게시 ㄴㄴ
세르아니아2019/08/20 17:08
지금도 엑설런트 집에 있으면 부자거나 아이스크림 개좋아하는거거나.
루리웹-74599408702019/08/20 17:08
이미 베스킨 있었어. 드라이아이스였나 이상한 아이스크림 브랜드도 있었궁
Mr쟈칼2019/08/20 17:08
저거 위에 버전 아직도 있다.
저번달에 울집 냉장고에 있어서 아직도 파냐고 했던 기억 있고 아직도 냉동고에서 있어 아무도 안먹고 있어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2019/08/20 17:08
우리집 냉장고에는 저거 뿐 아니라 온갖 종류의 아이스크림이 다 있었지.
우리집이 동네에 하나밖에 없는 슈퍼였으니까.
루리웹-18102949032019/08/20 17:08
진짜 부잣집은 하겐다즈 먹음
국빠2019/08/20 17:09
난 국딩시절에 과학상자 산 애들 보면 다 부자라고 느꼈음...ㅠㅠ나도 어렸을 때 정말 저거 하고싶었는데
두부님아2019/08/20 17:16
과학상자 3호까진 흙수저도 가능함 그이상이 정말 부럽...
ACW112019/08/20 17:09
어릴 때 엑설런트 집에서 딱 한두번만 먹어봤지. 커서 먹으니까 어릴 때의 감동이 안느껴지더라. 더 맛있는 아이스크림들이 많아져서 그런 건가?
부잣집 아니여도 그냥 국민 아이스크림 아니였냐
얼마전에 사먹은거 위에거랑 같던데?
부잣집은 경양식 돈까스 먹으러 자주가던 애들이 부잣집이고..
부잣집 애들도 엑셀런트 껍데기는 핥는다
작성자 엑셀런트 사먹지도 않으면서 허위사실 게시 ㄴㄴ
쥬스어디감
얼마전에 사먹은거 위에거랑 같던데?
원래 아이스크림이 유통기한이 길어
내가 알기로는 한가지맛으로 내다가 다시 두가지맛 같이 들어있는걸로 재출시했음
긴 수준이 아니라 유통기한 자체가 없던데
https://m.insight.co.kr/news/145513
관련 기사임 2018에 두가지맛으로 재출시됐네
유통기한 자체가 없는 식품인데
그래도 맛있어
부잣집 아니여도 그냥 국민 아이스크림 아니였냐
님 주변엔 부자님만 살았나보군요 ㅠㅠㅠ 굽신...
송파 잠실 사셨나봄 나는 정수기도 없어서 냉장고에 보리차만 마셔도 행복했는데 ㅠ
님이 부자집이었던 것임.
??? 그 시절에 정수기란게 있기는 했었슴..?
조안나 < 투게더 < 엑설런트 임
투게더만 먹어도 중산층
저 아이스크림을 경쟁사 회장님도 아주 좋아하셧다는 말이 있지
물통 정수기
저거 처음 나왔을 때 리얼 비쌌음..
엑설런트는 프렌치 바닐라인데 쯧쯧
울집 부자 아닌데 자주 먹었는데
저걸로 맴날 슬러쉬 해먹었눈데
저거 맛있었지 아빠가 선물로 받아왔는데 달달했어
부자 아니라도 가끔씩 먹었는뎅
93년에 친구집 갔다가 딱 한 번 먹어봄......
부잣집 애들도 엑셀런트 껍데기는 핥는다
으리집은 가난했는데 아이스크림 저것만 사줬음
먹어본듯
부자 아니어도 먹었음 가난하면 없는거지
저거 밑에걸로 바꼈다가 다시 위에걸로 바뀌지 않았음? 엑설런트 다 위에것만 있던데?
PX에 있으면 가끔 사먹는데 위병소쪽에 PX있는 부대는 들고올라가다가 녹아버림 ㅠ
창렬화됐네
빙그레 홈페이지 가보니까 바닐라랑 오리지널 두가지로 되 있는데
따로 파는 듯
부잣집은 경양식 돈까스 먹으러 자주가던 애들이 부잣집이고..
밥으로드릴까요 빵으로드릴까요 묻던곳..
저거랑 티코 맛있었지
생각해보니 티코는 그때도 창렬이었어
분명 2가지 맛이었는데 이젠 아예 하나로 통일했나... 아쉽다.
엑셀런트 하나짜리도 팔더라
맛있었지
금색떄문에 사먹었는데 그걸 없앰...
난 어렸을때 단 한번도 못먹어봐서 으른 되고 내돈 주고 사먹어봤는데 별로더라..
경험은 뭐든지 어렸을때 많이 겪어봐야함..
먹는거든 여행이든.
부잣집 특)델몬트 유리병 안에 보리차가 아니라 쥬스가 담겨져있다
엑설런트 한가지됫다가 다시 두가지로 바뀐걸로 아는데 어제도 아이스크림집에 두가지맛 새로 채워넣던데
엑셀런트 너무 비싸서 티코만 먹고자랐다
우리집은 어릴때 슈퍼해서
저런 아이스크림이랑 과자 많이먹었는데 ㅋㅋ 옛날생각나네
프렌치 바닐라를 없애다니 쓰레기 같은 놈들
한때 상당히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잘 안보이더라고.
엑설런트 프렌치바닐라랑 바닐라 섞인거 판다
들여놓는데가 얼마 없긴 하지만
저번 한국 갔을때 사먹었음
재고품도 아님 그 마트 생긴지 1년도 안되서
솔직히 엑셀런트는 서민들도 즐겨먹는 국민아수쿠림... 90년대 부잣집 판별기는 자가용 종류가 그랜져 이상급이냐
아니면 카폰이 장착되어 있는가 아니면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도우미 아줌마들이 계셧다는 그런 느낌이었음
저게 국민아이스크림이라고...? 난 아직 비싸서 못먹겠던데
솔직히 방금 엑설런트 짤보고 군머일때 저렴했었는데 그때 많이 먹을껄 생각든다
아니 애들이 동전들고 사먹는 그런 국민아이스크림의 뜻은아니구
부자들이나 먹는 그런건 아니라는 거지. 우리집 아이스크림 정말 한달에 몇번 못먹는 집안이었지만
구구크러스터나 엑셀런트는 양이 많아서 칭찬할만한일할때마다 먹고그랬음 지금에야 더 창렬되었으니까
국민아이스라고 부르기 더힘들듯
델몬트오렌지주스, 건국이나 파스퇴르 배달우유쪽이 더 와닫긴한다. 액슬른트는 부잣집애들도 애들입맛에 안맞아서 잘 안먹었어
우리집 밑에 있던 추어탕집 사장님이 저거 자주 주셨는데
부잣집이었던 게이들 많구나
울집은 투게더도 안사던데
이거랑 그 막대달린 초코 딸기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지
작성자 엑셀런트 사먹지도 않으면서 허위사실 게시 ㄴㄴ
지금도 엑설런트 집에 있으면 부자거나 아이스크림 개좋아하는거거나.
이미 베스킨 있었어. 드라이아이스였나 이상한 아이스크림 브랜드도 있었궁
저거 위에 버전 아직도 있다.
저번달에 울집 냉장고에 있어서 아직도 파냐고 했던 기억 있고 아직도 냉동고에서 있어 아무도 안먹고 있어
우리집 냉장고에는 저거 뿐 아니라 온갖 종류의 아이스크림이 다 있었지.
우리집이 동네에 하나밖에 없는 슈퍼였으니까.
진짜 부잣집은 하겐다즈 먹음
난 국딩시절에 과학상자 산 애들 보면 다 부자라고 느꼈음...ㅠㅠ나도 어렸을 때 정말 저거 하고싶었는데
과학상자 3호까진 흙수저도 가능함 그이상이 정말 부럽...
어릴 때 엑설런트 집에서 딱 한두번만 먹어봤지. 커서 먹으니까 어릴 때의 감동이 안느껴지더라. 더 맛있는 아이스크림들이 많아져서 그런 건가?
우리집 부자 아닌데 아빠가 맨날 사왔는데
아빠가 옛날에 맨날 사오던 아이스크림 2종 세트.
근데 맨날 사오는데도 안질리고 늘 맛나게 먹었었음 ㅋㅋㅋ
진짜 부자는 비엔나아이스크림 먹었었는데...알려나...
PX에서 2300원에 팔아서 4~5개 사두면 누군가 다먹어둠.... 이양방들....ㅂㄷㅂㄷ
아이스크림은 더위사냥만 엄청 먹었던 기억뿐인데....
70년대생들에게는 저 물건이라 카더라. 버튼 누르면 쌀의 양이 자동으로 조절되어서 나오는 문명의 이기. 저 쌀통에서 쌀 계량해서 쌀을 물에 담군 후에 돌 골라내서 밥 지음.
이거 할부지댁에 아직도 이씀 ㅋㅋㅋ
쓰지는 않지먼
빨콩달린 노트북가진 집이 진짜지..
난 이거 너무 갖고 싶었다..
어 있던거다 ㅋㅋㅋ
저 당시 진짜 부잣집은 전화가 안걸리는 집이다.
물론 팬티바람으로 애가 문밖에 서있을수도 있지만
이글에서 우린 작성자의 어린시절을 알수가있다
안에 엽서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