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 최저가는 저 살때랑 별반 차이없는데
중고가는 왜이런건지 ㅎㄷㄷ
팔려고하다가 중고가보고 내놔도 되나 싶을정도로 하락이네요
4월에 a9 쓰던거 285만원에 팔고 다시 a9 신품으로 갈아탔었는데
아는분도 7월에 a9 280에 파셨었는데
8월 현재 230-240 ㄷㄷㄷ
https://cohabe.com/sisa/1136977
a9 중고가가 처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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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우 음메
저도.. ㄷㄷ
제 R3는 ㄷㄷㄷ입니다
R3는 신품가랑 격차가 그래도 a9보단 적은거같네요
허긴 a9 신품가와 비교하면...
그래도 제 R3도 신품대비 절반이하로 빠졌어요 ㅜㅜ
아 저는 지금 현재 다나와 최저가 기준으로 말씀드린거 ㅜㅜ
출시가 아니구요 ㅜㅜ
이러튼 저러튼 많이 빠졌어요 ㄷㄷㄷ
5DsR중고가 R3미개봉보다 비싸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5D시리즈가 스튜디오에서 수요가많더라구요
R3는 R4가 나온다는 소문에 가격방어가 안된느건가요?
a9이 내려가니 계속 내려가고 R4나오니 또 내려가고... 내려가만큼 내려갔습니다.
ㄷㄷㄷ 삽니다
ㄷㄷㄷ 제꺼요? ㄷㄷㄷ
제가 작년 9월에 280을 줬었는데 최근 중고가가 기현상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곧 A9m2가 나온다고 하니 구매심리도 위축될만하고요.
시국이 신품을 자제해야해서 신품이 떨어질줄알았는데
신품은 그대로고 중고가만 내려가네요 ㅎㄷㄷ
혹시 딱 2년전 480에 구입한 흑우 찾으셨나요? ㅜㅜ
지금 팔면 반토막도 안되지만
계속 쓰면 된다는 생각으로 걍 갑니다.
마침 요새 캡쳐원이 익숙해지면서 색감에서도 쬐끔 자유로워져서 만족합니다.
저도 450일때 샀었다가 조금 쓰고 375인가에 팔았던;
평생 안고 가야죠. 스펙이 딸리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현재 중고로 구매하실 분들은 진입장벽이 낮아져서 구매하기 매우 좋은 환경인것같습니다.
자금을 끌어오고 싶은데 ㅜㅜ 팔게 없네요;
근데 진짜 이렇게 바디 찍어대면 나중에는 색감이고 자시고 다 떠나서 가성비 때문이라도 타사에서 더 넘어오지 싶네요.
A9 진짜 혜자인데 더 혜자됨
와 싸졌네요ㄷㄷ 중고 할부되는데 어디 없나요? 바로 사고싶네요 ㄷㄷ
중고할부도 있을껄요? 네이버페이로 거래하면 ㅎㄷㄷ
완전 혜자가격인데 안팔리는게 신기하긴해요
이가격에 샀다면 저도 팔생각은 안할텐데
지금 다른거 사고싶어서 팔려니.. 처참
와....ㅋㅋ400에 샀는데....정말 평생안고 가야겠네요....
저도 A9는 킵해야겠네요;
499에 샀는데 ㅋㅋㅋㅋ 사은품이있었지만
쭉 씁니당 나중에 r4 같은거 쓰고 싶네용
R4는 그립부만 부럽네요 나머진 모르겠고
타사 플래그십바디 가격추이 생각해보면 좀 빨리 빠지긴 한거같아요... 아무래도 하위기종인 m3, r3가 너무 잘나온 탓이 큰듯 합니다...ㅎㅎ
M3 R3도 지금은 처참하네요 M3가 그나마 원래가격이 낮았으니 갭이 적은듯
장터 미개봉이 310이더라구요
장터미개봉은 4월에도 320했어요
380에 구했었는데 이제 뭐 평생 안고 가야죠
참 쓰면서 느끼는건데 다른 기기가 생각 안나는 제품이어서
바꿈질도 안하게 되고 사진도 취미로서는 더이상 퀄리티가 필요한거 같지도 않고
가격 보고도 그냥 무덤덤 해 집니다
저도 그냥 신경안쓰는편인데
어찌어찌 팔고싶어서 봤는데 ㅎㄷㄷ
장터미개봉 427만원에 일인
저도 450일때 사서 쓰다가 팔고 또사고..ㄷㄷ
중고가격 생각하면 얼른 한장이라도 더찍어야겠다 그런 생각 듭니다 ^^
이번이 단기간에 급하락한건이네요
저는 출시 초기 430만원에 구입했습니다. 2년 사이에 엄청 떨어졌군요.
저도 초기에 450에 산적은있어요
250이면 솔직히 혜자 가격인거 가튼데 ㄷㄷ
280도 혜자라고 생각하는 성능입니다
값 생각 안하고 10년쓰면 좋은 기기같아요 전 포기하고 10년 쓰렵니다
다른게 쓰고싶어져서 윽..
정품등록 행사이후 신품가격 무너진게 크죠....
5월경까지 중고가격이 터무니 없었죠 오히려.. 컷수를 숨길수 있었으니까요....
선생님도 4월에 갈아타셨으면 손해는 안보셨을듯 합니다만.....
4월에 (보증연장+신품이라 도장깔끔) 생각하고 285에 팔고 340정도에 미개봉샀죠
보증연장+추가사은품 옵션이라 기존 장터미개봉보다 20더주고사긴했는데
5월부터인가 픽디자인주고 그래서 배아팠던 ㅋㅋ
아무튼 불과 3주전에 280에 팔기도했는데 지금 급 떡락했다는걸..말씀드리고 싶었어요 ㅎ
빠질만큼 빠져서 바닥이라 생각하고 샀더니 지하25층까지 있었네요.
와 비유가 ㅎㄷㄷㄷㄷ 베스트입니다
3세대 바디중에서 가장 먼저 나와서 그런듯 합니다.
일반 아마추어 유저들은 m3이나 r3정도의 동체추적으로도 충분하니까요
상업에서도 m3 동체추적 전혀 불만없었네요
갭차이가 적으니 더더욱 A9로 건너가면 좋겠네요
55.8z삽니다..잉?
55.8은 제 최애렌즈라 평생갑니다
ㅠㅜ...
slog가 없어서 영상 수요를 아예 제외가 된것도 한몫했죠
아 그런점도있겠네요 수요층이 너무 적나봐요ㅣ;
430에 한번 340에 한번사서 보유중입니다. 불만족스러운게 없는 바디라 뽕뽑을때 까지 써야죠~
저도 만족은하는데 지금 쩐이 부족하다보니 뭘팔까하고 이것저것 짱구굴리다가 A9를 일단 팔자 하고 보니 가격이 ㄷㄷ
저지금 오막포 쓰고있고 기변욕심있는데
오막포중고가가 더 처참하겠죠? ㅜ
작년여름에 285에 샀는디유
오막포는 220정도던데요 아직 선방중
그리고 지금 미개봉이 275인데 사은품하면 255만원 ㄷㄷ
선방
올해 초 360에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자고로 전기들어가는건 중고가 생각하고 쓰시면 정신건강에 도움 안됩니다,,,라고 하면서 저도 속은 쓰림...아..아닙니다.
저도 평생쓸려고 산거긴한데 요즘 라이카에.. 투자중이라..
라이카가 그렇게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