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츠는 사실 괜찮긴 함.
가스비도 아끼고.
다만 온돌과 전기장판에 익숙해진 한국인에게만 하찮게 보일 뿐.
눈알을부라리는그모습2019/08/20 15:14
일제시대때 일본식 집에서 코타츠 끼고 살던 일본인들이 나중엔 겨울마다 지들이 미개하다고 까던 온돌 찾아서 한옥으로 대피했다고 함
스텔라리스2019/08/20 14:47
애니로 미화 한 거지 ㅋㅋ
애초에 내가 일본 애니 산업이 발전한 이유로 알고 있는 게,
전쟁 끝나고 일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줘야 한다면서, 꿈과 희망이 넘치는 애니를 만들기 시작함.
그리고 자국내 물건 과대 포장 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고 ㅇㅇ
코타츠는 사실 우리나라 온돌 보일러보다 못 하지 ㅇㅇ
다만 보일러 들어가지 않는 옛날 주택 거실 같은 데 놔두면 괜춘 하긴 할 듯.
그마저도 전기 난로나 석유 난로 놔두면 의미 없겠지만서도.
Superton-2019/08/20 15:18
개 따뜻한걸로는 전기장판이 있다
AAKHS2019/08/20 15:15
8. 일본도(뭐냐 이 쓰레기 쇠쪼가리는)
나코토끼2019/08/20 14:46
코타츠는 처음 봤을때는 따뜻해보였는데
찰황2019/08/20 14:47
코타츠는 사실 괜찮긴 함.
가스비도 아끼고.
다만 온돌과 전기장판에 익숙해진 한국인에게만 하찮게 보일 뿐.
눈알을부라리는그모습2019/08/20 15:14
일제시대때 일본식 집에서 코타츠 끼고 살던 일본인들이 나중엔 겨울마다 지들이 미개하다고 까던 온돌 찾아서 한옥으로 대피했다고 함
LAMARR422019/08/20 15:17
시베리아 찬바람맛좀봐라
찰황2019/08/20 15:26
사실 일본인들 입장에선 홋카이도나 토호쿠 지방쪽 빼면 한겨울에도 별로 춥지도 않으니 온돌은 필요 없지.
그러니까 걍 에어컨 온풍이나 전기 히터, 코타츠 같은 거로도 잘 사는 거.
홋카이도 쪽은 방 마다 무조건 온풍기 다 붙어있는데, 그거 틀면 안춥긴 한데 공기 너무 건조해지고 결정적으로 가스비 폭탄 지리더라.
스텔라리스2019/08/20 14:47
애니로 미화 한 거지 ㅋㅋ
애초에 내가 일본 애니 산업이 발전한 이유로 알고 있는 게,
전쟁 끝나고 일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줘야 한다면서, 꿈과 희망이 넘치는 애니를 만들기 시작함.
그리고 자국내 물건 과대 포장 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고 ㅇㅇ
코타츠는 사실 우리나라 온돌 보일러보다 못 하지 ㅇㅇ
다만 보일러 들어가지 않는 옛날 주택 거실 같은 데 놔두면 괜춘 하긴 할 듯.
그마저도 전기 난로나 석유 난로 놔두면 의미 없겠지만서도.
키르아이나2019/08/20 15:27
우린 그런거 못해서 해외에서 동양인 하면 일본인 아니면 중국인
요즘은 좀 덜해지긴 했지만
kn2019/08/20 15:33
수족 냉증 있으면 좋음 온돌이 바로 따듯해 지는것도 아니라서 어머니는 겨울에 밖에 다녀오면 꼭 키고 손발 뎁히시더라
쇼타좋아2019/08/20 15:15
더워죽겠는데 기모노입음
AAKHS2019/08/20 15:15
8. 일본도(뭐냐 이 쓰레기 쇠쪼가리는)
루리웹-33168843602019/08/20 15:16
이것도 상당히 자주 대첩 터지는 글
코타츠 그거 진짜 써보면 개 따뜻한데 아예 안 써봤거나 싸구려 써본 애들이 욕하는거임 ㅋㅋ 으로 대첩 시작되더라
Superton-2019/08/20 15:18
개 따뜻한걸로는 전기장판이 있다
루리웹-84390217232019/08/20 15:22
우리 이모네 작은 코타츠 있는데 난방이랑 같이씀 ㅋㅋ
이계정감시해봐야득없다2019/08/20 15:19
카키고오리는 좋게말하면 심플하고 마일드 한거지 사실상 그냥 얼음에 시럽올린거 더운대 처먹을거없으면 사먹어도 나쁘지않지만 선택지가 빙그레 팥빙수 아이스크림정 도로만 늘어나도 그거처먹는사람이있을까과연
유라하2019/08/20 15:19
근데 온돌식 보일러는 일본 특성상 무리라고 보고
보통 우리가 자주쓰는 전기장판의 경우는 코타츠랑 비교하면 효율이 어떰?
코타츠는 사실 괜찮긴 함.
가스비도 아끼고.
다만 온돌과 전기장판에 익숙해진 한국인에게만 하찮게 보일 뿐.
일제시대때 일본식 집에서 코타츠 끼고 살던 일본인들이 나중엔 겨울마다 지들이 미개하다고 까던 온돌 찾아서 한옥으로 대피했다고 함
애니로 미화 한 거지 ㅋㅋ
애초에 내가 일본 애니 산업이 발전한 이유로 알고 있는 게,
전쟁 끝나고 일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줘야 한다면서, 꿈과 희망이 넘치는 애니를 만들기 시작함.
그리고 자국내 물건 과대 포장 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고 ㅇㅇ
코타츠는 사실 우리나라 온돌 보일러보다 못 하지 ㅇㅇ
다만 보일러 들어가지 않는 옛날 주택 거실 같은 데 놔두면 괜춘 하긴 할 듯.
그마저도 전기 난로나 석유 난로 놔두면 의미 없겠지만서도.
개 따뜻한걸로는 전기장판이 있다
8. 일본도(뭐냐 이 쓰레기 쇠쪼가리는)
코타츠는 처음 봤을때는 따뜻해보였는데
코타츠는 사실 괜찮긴 함.
가스비도 아끼고.
다만 온돌과 전기장판에 익숙해진 한국인에게만 하찮게 보일 뿐.
일제시대때 일본식 집에서 코타츠 끼고 살던 일본인들이 나중엔 겨울마다 지들이 미개하다고 까던 온돌 찾아서 한옥으로 대피했다고 함
시베리아 찬바람맛좀봐라
사실 일본인들 입장에선 홋카이도나 토호쿠 지방쪽 빼면 한겨울에도 별로 춥지도 않으니 온돌은 필요 없지.
그러니까 걍 에어컨 온풍이나 전기 히터, 코타츠 같은 거로도 잘 사는 거.
홋카이도 쪽은 방 마다 무조건 온풍기 다 붙어있는데, 그거 틀면 안춥긴 한데 공기 너무 건조해지고 결정적으로 가스비 폭탄 지리더라.
애니로 미화 한 거지 ㅋㅋ
애초에 내가 일본 애니 산업이 발전한 이유로 알고 있는 게,
전쟁 끝나고 일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줘야 한다면서, 꿈과 희망이 넘치는 애니를 만들기 시작함.
그리고 자국내 물건 과대 포장 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고 ㅇㅇ
코타츠는 사실 우리나라 온돌 보일러보다 못 하지 ㅇㅇ
다만 보일러 들어가지 않는 옛날 주택 거실 같은 데 놔두면 괜춘 하긴 할 듯.
그마저도 전기 난로나 석유 난로 놔두면 의미 없겠지만서도.
우린 그런거 못해서 해외에서 동양인 하면 일본인 아니면 중국인
요즘은 좀 덜해지긴 했지만
수족 냉증 있으면 좋음 온돌이 바로 따듯해 지는것도 아니라서 어머니는 겨울에 밖에 다녀오면 꼭 키고 손발 뎁히시더라
더워죽겠는데 기모노입음
8. 일본도(뭐냐 이 쓰레기 쇠쪼가리는)
이것도 상당히 자주 대첩 터지는 글
코타츠 그거 진짜 써보면 개 따뜻한데 아예 안 써봤거나 싸구려 써본 애들이 욕하는거임 ㅋㅋ 으로 대첩 시작되더라
개 따뜻한걸로는 전기장판이 있다
우리 이모네 작은 코타츠 있는데 난방이랑 같이씀 ㅋㅋ
카키고오리는 좋게말하면 심플하고 마일드 한거지 사실상 그냥 얼음에 시럽올린거 더운대 처먹을거없으면 사먹어도 나쁘지않지만 선택지가 빙그레 팥빙수 아이스크림정 도로만 늘어나도 그거처먹는사람이있을까과연
근데 온돌식 보일러는 일본 특성상 무리라고 보고
보통 우리가 자주쓰는 전기장판의 경우는 코타츠랑 비교하면 효율이 어떰?
바닥전체가 따뜻한거랑 바닥은 차가운데 이불덮은 상한가운데만 따뜻한거랑 어떨거같음?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못막으면 얼어뒤짐
그러니 온돌시스템을 다른나라 과학자들도 칭찬하는거. 벽난로니 페치카니 모조리 열효율 똥망이라서.
바닥에 전기장판 깔고 위에 코타츠 씌우면 되겠지.ㅋ
자전거는 뭐야?
속고 속일만한게 있어?
솔직히 자전거는 자기가 싸구려 써서 저런거 아닌가 ㅋㅋ
나도 싸구려 써서 기어 없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전기 자전거 많이 타고 다니더라
ㄹㅇ 빙수하고 난방은 한국이 압도적임.
빙수는 일본애들 그냥 아무것도 없이 시럽 뿌려먹는데 우리는 팥쓰고 인절미 쓰는게 기본 베이스다 보니
맛 차이 졸1라 심함. 일본애들도 빙수는 우리나라꺼 ㅇㅈ하더라.
그 동네도 팥이나 아이스크림 이것저것 뿌려댄 빙수 있음.
카키고오리는 그냥 슬러시 같은거임.
자 이제 트럭에 치이면 이세계 가는지만 증명하면 되겠군
근데 의외로 아가씨학교라는건 있더라...
우리도 여고 여대 있잖어
세계를 노리는 운동부 (그딴거없음)
서로서로 친한친구(이지메 원조국가)
항상 열린 옥상(■■방지로 잠금)
메론빵은 개인마다 케바켄디
드럽게 비싼건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