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분실을 했는데 주은사람이 5만원을 요구하네요...이럴경우 어찌해야 할까요...첨이라서 당황되는데.. 뻔뻔하개 돈주면 준다고 하네요.50대 아줌마로 느껴집니다 폰 주은 아줌마가요..
사례는 집근처라 적당히 드릴려고 하는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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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주은 사람이 돈을 요구하는거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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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정해져 있던데
시세의 10%드리면될듯
공짜폰이라 참 ㅡㅡ::
그정도는 정상
만나서 돈 안주면 폰 안준다고 하면 경찰을 부르셍
분실물을 하 ~~~참 우리나라 다는 아니지만 아주머니 상당수가 진짜 뻔뻔한 여자들 많다는 자기와 자기 자식밖에 모르는...
그 정도는 주세요.
완전 고물폰 아니고서야 5만원보다는 가치가 있지 않나요?
공짜폰도 공기계는 5만원보단 훨 비싸요.
전 주워줬는데....정말 싸가지없게 낼름 받아서 가더군요...아이폰6+ 였는데....
그즉시 경찰에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사례금은 드리는게 나을수도있어요...저는 여태까지 3번 주워봤는데 뭐..커피정도는 사주시더라구요
예전에 스키장에 일주일된 아이폰찾아주고 추러스.커피 받아먹었는데..당당하게 요구하고 폰주인도 좋아하시던..ㅋㅋ
그정도면 둘다 기분좋겠네요...ㅎㅎ
돈달라고 바로 들이대시길래 놀랐습니다..동내사람인데 인정사정 없네요..
적당히 5만원 주면 되는게,,,,,
50마원짜리 10%는 줘야지요
비율 내에서 청구할 수 있고 돈 안주면 인도거부도 가능할걸요
지금 찾으러 가려구요...
근처 경찰서에 맡겨놓으라고 하세요
그냥버릴 아줌마로 보입니다...그래서 돈 주고 찾아오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