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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고양이의 진실 甲.jpg

댓글
  • 솔=나쁜아이 2017/02/18 13:54

    밥 먹으면 배부를 가능성 커

  • 라면쳐먹는거지 2017/02/18 13:55

    못들은척한다는건 어떻게 안겨?

  • 존중입니다 취향해주시죠? 2017/02/18 14:00

    인지능력 테스트 같은거겠지. 주인이 부르는 일정 자극에 뇌파의 변화가 있음에도 주인을 처다보지 않는다거나 특정 조건이 아니면 주인이 불러도 응대하지 않는다 라는 조건이 있겠지?

  • 검방 2017/02/18 14:02

    못들은척 하는거 티가 남.
    이름 부르면 귀만 쫑긋 뒤로 돌아가고 계속 앞에만 쳐다보고 있음

  • 솔=나쁜아이 2017/02/18 13:54

    밥 먹으면 배부를 가능성 커

    (TeubtZ)

  • 건전한소환자 2017/02/18 13:55

    루리웹하면 유게이 될 가능성 커

    (TeubtZ)

  • 토끼겅듀 2017/02/18 14:00

    대한민국남자면 군대갈 가능성이 커

    (TeubtZ)

  • 라면쳐먹는거지 2017/02/18 13:55

    못들은척한다는건 어떻게 안겨?

    (TeubtZ)

  • 존중입니다 취향해주시죠? 2017/02/18 14:00

    인지능력 테스트 같은거겠지. 주인이 부르는 일정 자극에 뇌파의 변화가 있음에도 주인을 처다보지 않는다거나 특정 조건이 아니면 주인이 불러도 응대하지 않는다 라는 조건이 있겠지?

    (TeubtZ)

  • 검방 2017/02/18 14:02

    못들은척 하는거 티가 남.
    이름 부르면 귀만 쫑긋 뒤로 돌아가고 계속 앞에만 쳐다보고 있음

    (TeubtZ)

  • 홍차와인 2017/02/18 13:55

    우리애들도 지 이름 부르면 일단 처다보긴 함

    (TeubtZ)

  • Enpa 2017/02/18 13:57

    우리애는 놀고싶을때 배고플때는 부르면 바로바로 뛰어옴... 대답도 잘함. 근데 귀찮으면 한번 쳐다보고 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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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고했습니다 2017/02/18 14:04

    쳐다볼 필요성을 못 느끼는게 아닐까?
    'XX야'하고 부르면 대답 안하다가 다시 부르면 '듣고 있으니까 말해!' 이런 느낌?

    (Teub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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