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직접 관리 안하면서 매니저 책임감 있는 애 안 앉히고 방치되면 종종 저따구 상황이 만들어짐
알바 애들도 더 판다고 돈 더 받는거 아니고 감시하는 사람도 없으니 시간만 보내고 손님은 그저 귀찮게 하는 사람일뿐
egjakgjea2019/08/17 23:34
반대로 사장이 생각이 있다면 저래 개판쳐놓고 신고하면 소문 나서 망하니
그냥 직원 갈구고 짜르면 끝
Love_Yui2019/08/17 23:30
가게측이 ㅄ짓을 했으니...
Kattlepot2019/08/17 23:30
아버지가 잘하셨네
Love_Yui2019/08/17 23:30
가게측이 ㅄ짓을 했으니...
Kattlepot2019/08/17 23:30
아버지가 잘하셨네
vvadro2019/08/17 23:39
고소하긴 한데
창문밖으로 그릇 던진건 아니야
지나가던 사람 맞으면 아버지 제정신 돌아올듯
민트치즈케이크2019/08/17 23:31
이건 쫌...
슬리핑캣2019/08/17 23:31
사이다지만 보통 저랬다간 영업방해로 덤터기 쓰는 게 문제
egjakgjea2019/08/17 23:34
반대로 사장이 생각이 있다면 저래 개판쳐놓고 신고하면 소문 나서 망하니
그냥 직원 갈구고 짜르면 끝
[삭제된댓글의댓글입니다]2019/08/17 23:37
집 근처라면 동네 장사니 신고했다간 ㄹㅇ로 가게 망함
뭐요임마2019/08/17 23:38
동네장사는 앵간하면 그렇게 못함.
진짜루 망하니까.
간장계란마요네즈2019/08/17 23:39
그래서 맘까페가 정말 무섭지..
엘베2019/08/17 23:32
사장이 직접 관리 안하면서 매니저 책임감 있는 애 안 앉히고 방치되면 종종 저따구 상황이 만들어짐
알바 애들도 더 판다고 돈 더 받는거 아니고 감시하는 사람도 없으니 시간만 보내고 손님은 그저 귀찮게 하는 사람일뿐
yutu.be2019/08/17 23:37
... 팁 문화가 처음으로 괜찬케 느껴졌다.
알바비를 손님이 주면 그러지는 못하겠지.
Leifrasir2019/08/17 23:40
팁을 안주면 움직이지 않는 더 ㅂㅅ같은 상황이 될 듯.
피의군사2019/08/17 23:40
저런놈한테 팁 주고싶지 않은데;;
yutu.be2019/08/17 23:41
팁은 서비스 이후 계산 때 책정하는 거니까, 그러지는 못 함.
yutu.be2019/08/17 23:43
미국에선 실제 저리 개판이면 다른 조치와 별개로 팁을 안 주는걸로 항의함.
애당초 서빙하겠다는 사람이 저러지는 않으니 흔한일은 아니지만...
대쉿2019/08/17 23:36
아버님행동이 옳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마음은 이해간다
슈퍼스파크2019/08/17 23:37
나는 사실 직원이 아니다
February022019/08/17 23:37
장사하기 싫은 가게 ㅋㅋㅋ
암쏘쿨2019/08/17 23:38
장사를 저딴식으로 하냐
oldes2019/08/17 23:39
근데 욕쳐먹을짓하네.. 사장이관리를어떻게하기에 저따위야
[삭제된댓글의댓글입니다]2019/08/17 23:40
사장은 주방에 쳐박혀 있거나 가게에 없는 케이스. 저런 종업원은 대충 시간이나 떼우는 파트타임 홀서빙일거고
[삭제된댓글의댓글입니다]2019/08/17 23:40
나도 전에 가족끼리 삼겹살집 갔는데 저거랑 비슷한 상황이엇음. 심지어 삼겹살을 테이블에 대충 던지듯이 놓다가 엄마 쪽으로 고기가 떨어졌는데 하던 짓거리가 ㅈ같아서 아니 서빙을 이렇게 하시면 어떡하냐니까 "안 다치셨으면 됐자나요 ㅡㅡ" 이러는거야. 아빠랑 나 둘다 야마가 이빠이 돌아서 상 다 엎어버리고 나왔지. 그 알바생 멱살 잡고 반 죽이려는거 경찰서 가기 싫어서 참고..
폭렬김선생2019/08/17 23:40
알바만 있는 PC방에서 자주 보이는 상황
알바새끼들 지만 좋아하는노래 스피커 풀쓰로틀로 뻥뻥 돌리고
친구놈들 단체로 불러서 카운터 앞이 인산인해가 됨
좌석엔 먹고버린 쓰레기로 가득한데 알바에게 치워달라고 해도 세월아 네월아 걍 깨끗한자리 찾아서 옮김
그짓거리 보고 역겨워서 안갔더니 반년쯤 있다가 장사 접음
vvadro2019/08/17 23:41
댓글들 읽어보니까 저런 집 이외로 있나보네
난 아직 본적 없어
파리 날려도 신경 안쓰는 집은 봄
무명인생2019/08/17 23:45
저딴식으로 운영하는 가게가 어딨냐고 하고 싶어도
골목식당 같은 거 보면 저럴 수도 있겠다 싶네
사이다지만 보통 저랬다간 영업방해로 덤터기 쓰는 게 문제
사장이 직접 관리 안하면서 매니저 책임감 있는 애 안 앉히고 방치되면 종종 저따구 상황이 만들어짐
알바 애들도 더 판다고 돈 더 받는거 아니고 감시하는 사람도 없으니 시간만 보내고 손님은 그저 귀찮게 하는 사람일뿐
반대로 사장이 생각이 있다면 저래 개판쳐놓고 신고하면 소문 나서 망하니
그냥 직원 갈구고 짜르면 끝
가게측이 ㅄ짓을 했으니...
아버지가 잘하셨네
가게측이 ㅄ짓을 했으니...
아버지가 잘하셨네
고소하긴 한데
창문밖으로 그릇 던진건 아니야
지나가던 사람 맞으면 아버지 제정신 돌아올듯
이건 쫌...
사이다지만 보통 저랬다간 영업방해로 덤터기 쓰는 게 문제
반대로 사장이 생각이 있다면 저래 개판쳐놓고 신고하면 소문 나서 망하니
그냥 직원 갈구고 짜르면 끝
집 근처라면 동네 장사니 신고했다간 ㄹㅇ로 가게 망함
동네장사는 앵간하면 그렇게 못함.
진짜루 망하니까.
그래서 맘까페가 정말 무섭지..
사장이 직접 관리 안하면서 매니저 책임감 있는 애 안 앉히고 방치되면 종종 저따구 상황이 만들어짐
알바 애들도 더 판다고 돈 더 받는거 아니고 감시하는 사람도 없으니 시간만 보내고 손님은 그저 귀찮게 하는 사람일뿐
... 팁 문화가 처음으로 괜찬케 느껴졌다.
알바비를 손님이 주면 그러지는 못하겠지.
팁을 안주면 움직이지 않는 더 ㅂㅅ같은 상황이 될 듯.
저런놈한테 팁 주고싶지 않은데;;
팁은 서비스 이후 계산 때 책정하는 거니까, 그러지는 못 함.
미국에선 실제 저리 개판이면 다른 조치와 별개로 팁을 안 주는걸로 항의함.
애당초 서빙하겠다는 사람이 저러지는 않으니 흔한일은 아니지만...
아버님행동이 옳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마음은 이해간다
나는 사실 직원이 아니다
장사하기 싫은 가게 ㅋㅋㅋ
장사를 저딴식으로 하냐
근데 욕쳐먹을짓하네.. 사장이관리를어떻게하기에 저따위야
사장은 주방에 쳐박혀 있거나 가게에 없는 케이스. 저런 종업원은 대충 시간이나 떼우는 파트타임 홀서빙일거고
나도 전에 가족끼리 삼겹살집 갔는데 저거랑 비슷한 상황이엇음. 심지어 삼겹살을 테이블에 대충 던지듯이 놓다가 엄마 쪽으로 고기가 떨어졌는데 하던 짓거리가 ㅈ같아서 아니 서빙을 이렇게 하시면 어떡하냐니까 "안 다치셨으면 됐자나요 ㅡㅡ" 이러는거야. 아빠랑 나 둘다 야마가 이빠이 돌아서 상 다 엎어버리고 나왔지. 그 알바생 멱살 잡고 반 죽이려는거 경찰서 가기 싫어서 참고..
알바만 있는 PC방에서 자주 보이는 상황
알바새끼들 지만 좋아하는노래 스피커 풀쓰로틀로 뻥뻥 돌리고
친구놈들 단체로 불러서 카운터 앞이 인산인해가 됨
좌석엔 먹고버린 쓰레기로 가득한데 알바에게 치워달라고 해도 세월아 네월아 걍 깨끗한자리 찾아서 옮김
그짓거리 보고 역겨워서 안갔더니 반년쯤 있다가 장사 접음
댓글들 읽어보니까 저런 집 이외로 있나보네
난 아직 본적 없어
파리 날려도 신경 안쓰는 집은 봄
저딴식으로 운영하는 가게가 어딨냐고 하고 싶어도
골목식당 같은 거 보면 저럴 수도 있겠다 싶네
암만 그래도 이건 기승전결이 죄다 너무 만화 같고 비현실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