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작 전 기대한 간지나는 서부의 갱단
게임 시작 후 알게 된 주인공이 속한 갱단의 현실
주인공이 하는 일 중 하나
갱단의 두목
갱단 동료 1
갱단 동료 2
두목이 말하는 계획의 실체
점점 일이 꼬이자 두목이 갱단원들을 보는 시선
이 와중에 생고생하며 병에 걸린 주인공
결국 두목이 믿기로 한 사람
결국 주인공이 택한 길
엔딩
게임 시작 전 기대한 간지나는 서부의 갱단
게임 시작 후 알게 된 주인공이 속한 갱단의 현실
주인공이 하는 일 중 하나
갱단의 두목
갱단 동료 1
갱단 동료 2
두목이 말하는 계획의 실체
점점 일이 꼬이자 두목이 갱단원들을 보는 시선
이 와중에 생고생하며 병에 걸린 주인공
결국 두목이 믿기로 한 사람
결국 주인공이 택한 길
엔딩
겜 한편 다했네
뭔가 글이 사진 아래 있으니깐 보기 힘들다
주인공 일수꾼에 두목 플랜맨 맞는데
더치가 더 병@신은 맞고 마이카는 씨@빨새키임
ㄹㅇ
계속 보면서 뭔소린가 한참봤음
주인공이 일수꾼이고 두목이 플랜맨인줄
결론: 재밌다
뭔가 글이 사진 아래 있으니깐 보기 힘들다
ㄹㅇ
계속 보면서 뭔소린가 한참봤음
주인공이 일수꾼이고 두목이 플랜맨인줄
주인공 일수꾼에 두목 플랜맨 맞는데
겜 한편 다했네
피토하는거 주유냐
??? : 아 해버 플랜
난 나름 괜찮았던거 같은데.. 어차피 배경도 서부갱단들 거의 몰락해가는 시점이었고
미씃떠 모-건이 스포를 바라보며 스포가는것도 인상깊었음
개인적으로 마이카보다 더치가 더 X신처럼 느껴지더라.
결국 다 범죄자 뿅뿅이지만.
더치가 더 병@신은 맞고 마이카는 씨@빨새키임
마이카가 없었으면 더치의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서 다들 은퇴했음
더치의 문제점은 처음 자기가 세운 계획이 무너지면 플랜B를 똑바로 세우지 못한다는 점이지.
야! 에필로그까지 가줘야지 시원하지!
그래도 브레이스웨이트 가문 털어버릴때 일렬 쭉 늘어서서 천천히 걸어가는거 존나 멋있었음
이후에 일렬로 말타고 달리면서 총쏘는것도 존나 멋있었음
서부의 매력은 일렬횡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