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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라는 이유로 욕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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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좇같을듯
아주매미가 도와주던가 시1발 ㅋㅋㅋ
걍 아줌마 말 무시해야지
"니가 도와주세요."
계속 무시하던가 ㅋㅋㅋㅋ
기분 좇같을듯
"니가 도와주세요."
걍 아줌마 말 무시해야지
계속 무시하던가 ㅋㅋㅋㅋ
아주매미가 도와주던가 시1발 ㅋㅋㅋ
쪽먹고 돌아보면 아주매미는 지 갈길 가고있음
여자입장에선 당연한 말이긴 하지 내 캐리어 들고 튀면 어쩔려고 만지게해. 저 아줌마가 말도안되는 오지랖부린거
글만 보고 여자 혐오하지마 혐오부추가 또 나타났네
저런 오지랖 아줌마는 종종 있던것 같은데, 캐리어 들고가는 여자 같은 경우는 보통은 '그냥 제가 알아서 할게요 ㅎㅎ;' 이런식으로 거절할텐데 내 케리어에 손대지말라고 짜증냈다니 ㅋㅋㅋ
지금 더워서 옆에 누가 지나가면서 부딪쳐도 한대치고싶어 지더라
폰은정같은사람일지 어떻게 암
돠와주기 전에 물어봐야됨
개불쌍하네 ㅋㅋㅋㅋ
호구도 아니고 처음보는 아주매미 말을 왜 순순히 따르고있냐ㅋㅋㅋ
짜증내는 아줌마가 이상한데.
도와줄까요? 물어봤으면 보통 여자가 짜증낼 일이 없음.
주작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