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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울린 3살 딸


 

 

3살난 딸이 화장실 변기에 서 있는걸 보고 너무 귀엽고 웃겨서

남편에게 보내려고 찍은 후 딸에게 왜 거기 서 있냐고 물어보니

 

 

 

"안전 교육 시간에 배운  화장실에 혼자 있을 때

밖에서 총소리가 들릴 경우 변기 위에 올라가서

총을 가진 어른의 눈에 띄지 말라는 

유치원 선생님의 가르침을 연습하는 중이야."

 

 

 

라는 딸의 대답에 엄마가 페이스북에 올린 호소문......

댓글
  • 팔리탐 지소어 2017/02/18 01:00

    애들이 저런걸 배워야 하는 천조국 현실

  • TheSalaryHunter 2017/02/18 01:02

    어린애들 저런갈 배워야 한다는게 슬픈거지

  • 팔리탐 지소어 2017/02/18 01:00

    애들이 저런걸 배워야 하는 천조국 현실

    (sex36J)

  • Punkydreamer 2017/02/18 01:01

    ....

    (sex36J)

  • 할릴레레레우스 2017/02/18 01:01

    어케 찍음?

    (sex36J)

  • rubic 2017/02/18 01:01

    잘 가르쳤는데 왜?

    (sex36J)

  • 곰의눈 2017/02/18 01:01

    씁슬하긴한데 잘 가르치긴 하네

    (sex36J)

  • 하트를노렸었다 2017/02/18 01:01

    근데 저건 잘 가르쳐주는거 아닌가?

    (sex36J)

  • TheSalaryHunter 2017/02/18 01:02

    어린애들 저런갈 배워야 한다는게 슬픈거지

    (sex36J)

  • TheSalaryHunter 2017/02/18 01:02

    (sex36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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