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레스토랑 사건이후...
2년10개월간 저는 수많은 급진적인 페미니스트들과 그들의 일방적인 주장을 기사화한 언론사들에게 민형사상 고소를 진행하여 저와 매장의 명예회복을 위해 싸워 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스스로 혼자만의 싸움이라 생각지 아니하였으며 이나라의 잘못된 개념과 사상을 가진 급진적 페미니스트들과 싸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
1심 재판에 이은 항소심에서 조정을 통해 언론과 합의를 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저의 건강과 정신을 맑게 할 것이며,
다시 sj레스토랑을 오픈할 것에 전념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커뮤니티에서 또 개인적인 분들의 도움과 응원,후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보배드림에서 저에게 주신 응원에는 정말 눈물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제가 받은 사랑을 더 크게, 더 많이 다른 분들에게 나눔으로 돌려드리는 삶을 살며
저보다 약자를 위한 아름답고 멋진 레스토랑을 만들것을 이 자리에서 약속드리겠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저는 계속해서 불의에 순응하지 않는 보배인으로! 보배드림에 올것입니다.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한번 상기하시는 하루되시며 오늘도 행복하세요.~♡
Ps 우리나라 이 땅에 정의와 신뢰가 가득하기를 바라며...
가게랑 사람하나 인생망쳐놓고 꼴랑2천??
기레기는 성별나이를 불문하고 소각대상이라는것을 잘 알려준 사건
연이자 믿자
당한거 생각하면 미쳐 안날뛰고 뇌절 정도면 칭찬해줘야겠네
기레기는 성별나이를 불문하고 소각대상이라는것을 잘 알려준 사건
가게랑 사람하나 인생망쳐놓고 꼴랑2천??
2000만원 다못값으면 년이자가 15퍼센트임
연이자 믿자
저거는 민사면 다 붙는 이자임.
회사니까 연이자 몸집 불리기 전에 갚을듯
ㄹㅇ 권선징악이네
다시 오픈한다니 응원해 줘야지
피해가 컸을텐데 잘 회복하고 장사 잘되길
정말 광복절에 보기 좋은 글이야
저 레스토랑도 뇌절 좀 햇던데
당한거 생각하면 미쳐 안날뛰고 뇌절 정도면 칭찬해줘야겠네
뭔 뇌절
넌 하지도 않은 성추행과 갖은 누명을 쓰고 2년동안 썡고생하면
허허 그럴수도 있지 하고 툴툴 털어낼 수 있는 인간인가보네 그건 인간이라고 안해 등신이라고 하지
뇌절? 어떤건데 보여줘봐
그래서요?
조오았어!
점주분도 다시 빨리 빛을 찾으시길
더러운 페미놈들
이젠 먹어서 응원해줘야지
고소가 사람을 만든다
2천 애미...
탈탈
처벌이 강해져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