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별로라는 사람도 많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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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얀색이네 시간마다 음식이랑
약나오는 실험실같아
3만원이면 괜찮아 보이는데
사진빨이 아닐까 싶다
깨끗은한데 너무 하얗다
뷰는 좋아보이는데 별로인가보네요
뷰는 좋아보이는데 별로인가보네요
뷰 좋은방은 5~6만원임. 3만원짜리는 그냥 벽으로 막혀있음
그건 그냥 독방아입니까?
으엑 그럼 의미가 없구려
정말 말 그대로 걍 자러 오기 좋을듯
그럼 안가지 막혀 있으면 히익
깨끗은한데 너무 하얗다
바다가 보이는 시야, 온통 하얀 생활 공간 일주일만 묵어도 ㄹㅇ 정신병 걸릴 듯
언덕위의 하얀집이냐
뇐네
3만원이면 괜찮아 보이는데
다 하얀색이네 시간마다 음식이랑
약나오는 실험실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정신병원인줄 ㄷㄷ
정신병원같어
가성비좋은 비즈니스 모텔
개좋은뎅
아일랜드 같네
사진빨이 아닐까 싶다
사진 너무 믿지마셈
사진 보정빨 생각해도 청결하기만 하면 괜찮은듯...
잠만 잘건데 모텔은 비싸고 피시방이나 찜방은 불편하고 3만원이면 국밥 여섯그릇
해운대에서 지나가다 본 거 같은데
어떤면으로는 정신병이 걸릴 것 같은 하얀색 도배네. 너무 하얗다....
캐슐이면 진상손님은 방에가둬서 사출시킬수있어?
여기호텔이었어? 카페인줄알았는데 ..
개좋구만 먼 부정적인 댓글이 배댓이냐...
사진빨일수도 있으니까
커플로가면 그거밖에 할게없네 ㄹㅇ;; 개꿀딱스
방에 문도 없는데 어케 하려고;;ㅋㅋㅋㅋ
사진은 넓어보이지 저런데 직접가서보면 답답해 뒤질수도 있음.
고시원방 알아보면서 몇번을 속았는데.
보다시피 외부와 단열이 통유리 하나라 추울때 춥고 더울때 더움...
사진은 각도빨이고 실제론 엄청 비좁은 걸지도 몰라
캡슐호텔은 걍 좁음 관짝이랑 비슷
그냥 도심지 모텔에서 자라.
내가 가성비 호텔 가봤지만 찜질방 같은데 싫으면 저런곳이 좋음
별로.....
일단 정서상 그런것도 있고 잘 찾아보면 3만원짜리 대실이나 숙박도 흔해서
3만원이면 괜찮아 보이는데
캡슐 호텔을 안가본 사람이 생각보다 별로라고 말하는건가?
가성비 모텔 이 있어서 저런 결과가 나온게 아닐까
오사카에 본문 짤보다 비싼 캡슐 호텔 있는데, 본문 짤에 나오는 캡슐 호텔이 더 좋아 보이네
하루의 기준이 뭐임?
각 호텔마다 다르긴 한데, 보통은 정해진 체크인 시간대부터 체크아웃 시간대 까지를 의미함. 평균적으로 체크인은 15시, 체크아웃은 11시인데 정확한건 자기가 묵을 호텔에 물어봐야함. 덤으로 성수기엔 힘들지만 비수기 같은 때는 미리 사정설명하고 체크인을 빠르게 할 수 있냐, 체크아웃을 조금만 늦춰줄 수 있냐 같은거 물어보면 상황따라 1시간 정도는 조절해주기도 하고.
저 체크아웃-체크인 사이의 비는 시간이 청소시간이라, 청소가 먼저 된 방을 배정해줘서 체크인을 땡겨주거나, 체크아웃을 조금 밀어주고 그 방은 뒤에 청소한다거나 하는 것도 가능은 하거든. 물론 어디까지나 호텔측에서 유도리있게 받아주는거니까 자기네 사정상 안된다 그러면 어쩔 수 없는거고.
3만원에 그냥 잠만 잘거면 괜찮아보이는데.
근데 너무 하얀색이라 정신병동에 가둬둔 것 같기도 하고
장기숙박하면 별로겠지만, 하루 3만원에 저 정도면 찜질방이나 모텔 대신에 갈만하지않나.
3만원인데 그 이상 바라기도 무리 아닌가
만약 저기 일본이면 다 제끼고 예약하겠지만 한국은 너무 경쟁자가 많다
그냥 만원정도 더내고 모텔잡아.....
3만원대로 숙소 위생챙기기 참 힘든데
나같으면 다른데 출장갈일있을때 저런거 있으면 무조건 저기간다
일본여행갈때도 캡슐호텔 만족도 최강이었음
근데 방이 감옥같아
내가아는 그 캡슐호텔 이미지에비하면 좋아보이는데
캡슐 바이럴 이세요?
좋..긴한데 너무 하얀데
실제로 이용해본 사람들이 별로라고 하면 진짜 이유가 있는거임
개뿅뿅같은 게하도 하루 3만원인데 그거보다 10배는 혜잔데?
정신병동같은데
좋아보이는데 실사용자가 별로라면 뭐
그냥 딱 값어치임.
혼자가는게 아닌이상 저가격에 저거보다 좋은데 고르거나 그냥 돈 더써서 더 좋은데가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엄청따겟네
굳이 말하자면 캡슐 호텔이라는거 자체가 불편하지 ㅋㅋ 화장실 샤워장 전부 이동해야되고 잠자리도 아늑한 느낌이 아니고 개인공간이란 생각도 잘 안듬..
화장실 샤워실 외 각 시설료는 별도로 내야 할 가능성이 높으니 사실 가성비라는 것도 없는 셈이지
괜찮지 않나 했는데 이 댓글 보니까 그냥 모텔가는게 훨씬 낫겠네 ㅋㅋㅋ
하얀색은 사람을 미치게하는 색깔중 하나지.....
뒤주 각
뷰는 좋은데... 글도 캡슐이 3만원은 심햇다.
사진에 나온 뷰는 5,6만원이래. 3만원짜린 벽방
딱봐도 겁나 불편하게 생겼음.
이쁜 것도 사람이 없을때야 이쁘지, 사람 있을대 사진 찍으려 하면 새하얀 방에서는 진짜 필터 이것저것 넣어야 이쁘게 나올듯.
그리고 나는 저런 환경이면 물기나 발자국 자국 남는 것도 미안해서 조심조심 다니게 되는데 그게 뭐 잠깐 들어갔다 나올 공간이면 상관 없을텐데 생활 공간이 저렇다?
하루 종일 편히 쉬지도 못할듯.
복도 사진을 보니 바다뷰가 보이는 캡슐방은 그저 일부일 것 같은데?
수면에 집중하기 좋아 보인다.
난 내 침대넓이의 영역만큼을 별도의 공간으로 나누고 싶은데 그 생각이 실현된 침실구조 같다.
중간에 3층 복도 보면 너무 오픈되어 보이지 않니?
저기가 아마 3만원일거야.
문 따로 없고 가림막 하나일테고.
창문은 물론 없겠지
싼건 다 이유가 있는거다.
저런데 실제로 가보면 사진빨 큼
저기 계속 살면 정신병 걸릴것 같아
실험실 쥐 같은 느낌
음...글쎄... 사진빨인듯
4만원이면 대충 괜찮음 모텔 잡을 수 있을텐데
ㅇㄱㄹㅇ ㅊㅊ
문 따로 없고 조식도 빵,씨리얼
잠만 자기는 좋아보이네
정신병원???
애인이랑은 못가겠네
캡슐에 저 돈 주면 지는거 같은데
저 돈이면 모텔이나 비즈니스 호텔도 노려볼 수 있을 듯
좀 더 깎아주면 생각해보겠다만
자란데서 호텔방서 쉬듯 쉬려고? 밖에서 놀다가 씻고 지는 정도일텐데 벽이 흰색인건 신경도 안쓰일거같은데..
방에들어가서 야경보고 할거면 본격적인 숙박시설가지 저런덴 안갈거같은뎅..
하얀색이고 뭐고 어차피 잠만 잘 거면 신경 쓰이지도 않음
부산은 모르겠고 일본에서 캡슐호텔 함 가봤는데, 밖에서 봤을 땐 무슨 영안실 같아서 족같았지만
막상 들어가 보니 의외로 넓고 아늑해서 괜찮더라
헐값에 잠만 자려는데 뭐 감수할 부분은 감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