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류
https://cohabe.com/sisa/1127447 비만류.jpg OHLL | 2019/08/13 16:07 17 4345 유전류 17 댓글 72큿 2019/08/13 16:08 실험 시작 전에... 구충제부터 먹이고 시작해야... (y4nTuC) 작성하기 kkks 2019/08/13 16:09 ㄷㄷㄷㄷㄷㄷㄷ (y4nTuC) 작성하기 DAL.KOMM 2019/08/13 16:09 만들어질때 프로그램된게 맞는거같아요 ㄷㄷㄷ (y4nTuC) 작성하기 α99/블랙환 2019/08/13 16:09 개소리 (y4nTuC) 작성하기 vdsdd 2019/08/13 16:10 풍요로운 시대에 살다보니,,,비만이 질병이 되버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y4nTuC) 작성하기 니고추크다 2019/08/13 16:11 저 안경낀 중국인은 저렇게 먹어서 체중이 늘긴 했는데 지방이 늘지 않고 오히려 근육이 늘어남. (y4nTuC) 작성하기 katzung 2019/08/13 16:12 안찌는 사람을 못봣는데 신기하네요 (y4nTuC) 작성하기 애밴젖소 2019/08/13 16:17 1달은 좀 짧고 1년 잡고 진행하면 몸무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나이를 먹을수록 그 가능성은 더 커지고 (y4nTuC) 작성하기 코어리스 2019/08/13 16:33 20대 후반까지 180/52 였는데 지금 돼지임. 아무리 먹어도 안찌더니 나이 드니 찜 ㅋㅋㅋ (y4nTuC) 작성하기 수전노 2019/08/13 16:33 개소리... 누가 또 아무 영어 프로그램에 낚시성 자막 달아놓았을 확률 99% (y4nTuC) 작성하기 수전노 2019/08/13 16:34 아마도 씹돼지가 날씬한 사람들 부러워서 살찌는 유전자가 우월한거라는둥 개소리 써놓았을 가능성 높음 (y4nTuC) 작성하기 슈르르까◎ 2019/08/13 16:35 32살까지 64kg 넘질 않았는데 어느덧???? 84kg 입니다.ㅡ.ㅜ (y4nTuC) 작성하기 하르마탄82 2019/08/13 16:37 저도 급격한 체중 증가로 고생했다가 지금은 다이어트(?) 성공적인 상태입니다. 62 - 79 - 72 지금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y4nTuC) 작성하기 슈르르까◎ 2019/08/13 16:42 5년동안 천천히 증가 하다가 12년차인 지금 84kg 입니다. 전 천천히 증가 했어요. 다행인건 아무것도 안하는데 체중은 그대로 멈췄네요. 다이어트 하고 싶은데 먹는걸 워낙 좋아 해서 힘듭니다. (y4nTuC) 작성하기 메더리스 2019/08/13 16:49 우와...부럽네요 ㄷㄷㄷ 70찍어보는게 소원입니다.. 먹는게 시원찮아서 운동병행 안하면 살이 쭈욱 빠지네요 ㄷㄷㄷㄷㄷ 좀 많이 먹으면 체함.. (y4nTuC) 작성하기 슈르르까◎ 2019/08/13 16:53 제가 68kg 넘는게 32살 전까지 소원 이였던적이 있었습니다. 살 찔려고 못먹는 술을(맥주) 9개월 정도 매일(가끔 안마시기도) 한캔씩 먹다보니 점점 불더군요. (y4nTuC) 작성하기 -아립- 2019/08/13 16:35 젊은애들은 먹어도 안찌는 경우가 많죠. 40대만 넘어도 안그럼 ㅋ (y4nTuC) 작성하기 BG2008 2019/08/13 16:38 먹방하는 애들 감시하면서 실험하면 토 못해서 살 엄청 찔 듯. (y4nTuC) 작성하기 monochromeH 2019/08/13 16:42 난 먹으면 조낸 찌던데 ㅎㅎㅎ 현직 170cm 에 몸무게 57Kg (y4nTuC) 작성하기 아레스우 2019/08/13 16:53 장내 유익균이 많은 사람은 먹어도 살이 잘 안찌죠.. 유해균이 많으면...내장에 쌓이게금 하고요. 미국 비만전쟁은 이제 칼로리 계산이 아닌...장내유익균을 얼마나 늘리느냐로 바뀌어갑니다. (y4nTuC) 작성하기 엽네달팽이 2019/08/13 16:57 우와 나는 그럼 엄청 우월하게 진화된 사람인가봐요 아님 몸에 효율이 엄청 좋게 설계된 건가.... (y4nTuC) 작성하기 moveableFeast 2019/08/13 16:57 치킨을 먹여야지 쏘맥이랑 (y4nTuC) 작성하기 알그렌 2019/08/13 17:14 개소리 (y4nTuC) 작성하기 TheFan 2019/08/13 17:29 동물을 사냥하느라 뛰어다녔던 원시시대에는 저렇게 먹으면 찌는 체질이 우월한 유전적 특성이었겠죠. 현대에서는 반대.... (y4nTuC) 작성하기 꿀꿀이돼지 2019/08/13 17:33 ㅎㅎ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는건 병걸린거죠 정상인이라면 먹은대로 찌게 돼있습니다 (y4nTuC)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4nTuC)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하렘을 경험한 남자.jpg [8] 루리루리루리 | 2019/08/13 16:10 | 3300 한국의 연금술사들.JPG [10] 덥고힘들고짜증나 | 2019/08/13 16:10 | 3317 17금] 은혜갚은 여우 .jpg [29] 메이거스의 검 | 2019/08/13 16:08 | 3004 비만류.jpg [25] OHLL | 2019/08/13 16:07 | 4345 오늘 입장문 발표한다던 '그 기업' 근황.jpg [18] 루리웹-0170778182 | 2019/08/13 16:07 | 3604 일본금융사의 만행 [6] 노블박독박쓴견우 | 2019/08/13 16:07 | 5402 에볼라 바이러스 근황 [68] Superton- | 2019/08/13 16:06 | 2651 시나위 신대철 “일본 이미 망한 나라…목적은 본토 탈출” 주장 [9] 다크월향 | 2019/08/13 16:06 | 1276 모기 물린 딸, 아빠의 눈물.png [17] In Motion | 2019/08/13 16:05 | 5828 한국의 딜레마.jpg [21] 덥고힘들고짜증나 | 2019/08/13 16:05 | 2386 ???: 일본 불매운동 전혀 효과 없다. [14] 미쿠생태학 | 2019/08/13 16:03 | 5844 버스 손잡이로 여자 폭행한 남자 .jpg [34] 광기조무사 | 2019/08/13 16:02 | 5031 소전)나강은(는) ■■할 대상을 찾지못해 기분이 나빠졌다. [20] HMS Belfast | 2019/08/13 16:02 | 2725 일본인이 요약한 위안부 문제 [37] 키리타니 | 2019/08/13 16:01 | 5881 남자들의 대학생활 부심 [11] 헌치터킨 | 2019/08/13 16:01 | 3360 « 20771 20772 20773 (current) 20774 20775 20776 20777 20778 20779 207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효리네민박 담이 근황.. 영화에서 제일 쓸모 없는 ㅅㅅ신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사이클 선수의 고충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성공하자 초심을 잃어버린 유튜버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주민이 불침번 서는 아파트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그 얼마전 AV 데뷔했다던 아이돌 영상을 봤거든? 극한직업 키스 에이브이배우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여고생 교복 입어본 리포터 눈나 눈나) 하체비만 체형에 흔녀 얼굴이라서 고민이었던 일본여자모델 고문기구.jpg 인도 여행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심어준 사람 기업을 너무 모르는 순진한 사람으로 오해되는 케이스 한국 락뮤지션들이 인정하는 현직 대한민국 no1밴드라네요 네⋯ 사고 접수 좀 하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jpg 물리신분들 손! 휴게소 취업 한국인 중 90%는 모를거라는 한식.jpg 열도 누나의 배꼽 gif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옥수역 귀신 근황 1인 모텔 사람들이 의외로 슴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것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진통제 타이레놀의 신비함 호불호 갈리는 몸매 아빠를 못믿는 기성용 딸 다시보는 삼성이 직원 혼내는 이유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주식 몰빵 위엄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반도의 치어리더 누나 jpg 이쁜 남자 셀카 ㅗㅜㅑ한 순간들 모음 공무원 합격하고 현타오는 이유 일본의 창의력 대장 19) 후방주의 일본 멘헤라녀 임신 전후 변화 트럼프가 내각에 YES맨만 뽑아놓은 후기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레이싱 모델과 친해지는 방법 -5°C에 텐트에서 튀김을 먹어보는 외국인 ↗망겜 밸런스 왜이럼? 오사카 ㅅㅅ머신 .jpg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옳게 된 여캐 하의.jpg 반포자이 91평 현금으로 구매한 40대의 정체 휘성 소속사 공식 입장문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쿠우쿠우가면 이것만 한 20마리 먹는듯.
실험 시작 전에... 구충제부터 먹이고 시작해야...
ㄷㄷㄷㄷㄷㄷㄷ
만들어질때 프로그램된게 맞는거같아요 ㄷㄷㄷ
개소리
풍요로운 시대에 살다보니,,,비만이 질병이 되버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안경낀 중국인은 저렇게 먹어서 체중이 늘긴 했는데 지방이 늘지 않고 오히려 근육이 늘어남.
안찌는 사람을 못봣는데
신기하네요
1달은 좀 짧고 1년 잡고 진행하면 몸무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나이를 먹을수록 그 가능성은 더 커지고
20대 후반까지 180/52 였는데 지금 돼지임.
아무리 먹어도 안찌더니 나이 드니 찜 ㅋㅋㅋ
개소리... 누가 또 아무 영어 프로그램에 낚시성 자막 달아놓았을 확률 99%
아마도 씹돼지가 날씬한 사람들 부러워서 살찌는 유전자가 우월한거라는둥 개소리 써놓았을 가능성 높음
32살까지 64kg 넘질 않았는데 어느덧???? 84kg 입니다.ㅡ.ㅜ
저도 급격한 체중 증가로 고생했다가 지금은 다이어트(?) 성공적인 상태입니다.
62 - 79 - 72 지금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5년동안 천천히 증가 하다가 12년차인 지금 84kg 입니다. 전 천천히 증가 했어요.
다행인건 아무것도 안하는데 체중은 그대로 멈췄네요.
다이어트 하고 싶은데 먹는걸 워낙 좋아 해서 힘듭니다.
우와...부럽네요 ㄷㄷㄷ
70찍어보는게 소원입니다..
먹는게 시원찮아서 운동병행 안하면
살이 쭈욱 빠지네요 ㄷㄷㄷㄷㄷ
좀 많이 먹으면 체함..
제가 68kg 넘는게 32살 전까지 소원 이였던적이 있었습니다.
살 찔려고 못먹는 술을(맥주) 9개월 정도 매일(가끔 안마시기도) 한캔씩
먹다보니 점점 불더군요.
젊은애들은 먹어도 안찌는 경우가 많죠.
40대만 넘어도 안그럼 ㅋ
먹방하는 애들 감시하면서 실험하면 토 못해서 살 엄청 찔 듯.
난 먹으면 조낸 찌던데 ㅎㅎㅎ
현직 170cm 에 몸무게 57Kg
장내 유익균이 많은 사람은 먹어도 살이 잘 안찌죠..
유해균이 많으면...내장에 쌓이게금 하고요.
미국 비만전쟁은 이제 칼로리 계산이 아닌...장내유익균을 얼마나 늘리느냐로 바뀌어갑니다.
우와 나는 그럼
엄청 우월하게 진화된 사람인가봐요
아님 몸에 효율이 엄청 좋게 설계된 건가....
치킨을 먹여야지 쏘맥이랑
개소리
동물을 사냥하느라 뛰어다녔던 원시시대에는 저렇게 먹으면 찌는 체질이 우월한 유전적 특성이었겠죠.
현대에서는 반대....
ㅎㅎ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는건 병걸린거죠
정상인이라면 먹은대로 찌게 돼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