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 데리고 아쿠아리움에 갔는데 조명이 어두워서 건진건 없네요. ㅜ3시간정도 어깨에메고 다녔는데 은근 아니 많이 무겁습니다예전에 오막포에 백통 마운트해서 다녔던 느낌이네요.사용해보니 샷투샷딜레이 그리고 AF가 가끔 멈춰서 멍때리는문제가 있네요. 다만 렌즈가 모든걸 용서해줍니다.화질하나만큼은 지금까지 썼던 렌즈중에 최고인듯한 느낌이에요그리고 구경이 큰 만큼 줌링 돌릴때 조금 빡시네요.초보라 아직은 더 사용해봐야겠습니다. ㅋ
브리티쉬 숏헤어 일까요? ^^
나들이용 렌즈는 아닌거 같은데요
묵직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