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에서 지금 불매 운동으로 인해 어려운 자영업자들에게
금리 1.7 퍼센트로 국가에서 돈을 빌려줄 계획이고
국민들을 대상으로 대마도로 여행가기 운동을 할 것이며
한국인이 안오는 대마도 관광을
대만과 중국, 동남아시아 사람들로 채우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음....
븅신 새끼들.....
지금 한국인이 안와서 텅텅 비어가는 지역에 돈을 빌려주면 그 돈 가지고 뭐하라고?
빈 가게 열어놓고 더 버티라고?
게다가 지원금도 아니라 대출금이면 조만간 갚아야 하잖아....
그리고 자국민들더러 대마도 여행을 가라고?
도쿄에서 대마도까지의 거리가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의 2.7 배인데
교통도 불편해서 신간센 타고 이렇게 저렇게 갈아타고 가면 교통비만 백만원....
비행기 노선은 직항이 없어서 부산에 내린 후 배 갈아타고 다시 들어가야 한다고 함....
그럼 ... 미쳤다고 볼것도 없는 대마도에 자국민들이 100 만원을 주고 여행을 가냐?
그 돈으로 외국을 가지....
게다가 대만이나 동남아시아는 죄다 섬인데....그 사람들이 대마도 여행을 와?
섬나라 사람들이 뭐하러 낚시하러 대마도 여행을 가나?
그 나라 사람들이 도쿄 놔두고 대마도로 여행을 갈까?
게다가 한국 저가 항공이 죄다 없어져서
그들도 자국민들처럼 100 만원 주고 대마도에 가야 하는데?
진짜 일본은 애니메이션이나 과학 기술이나 AV 같은거 만드는걸 보면
창의적인 천재들이 많은데
정치하는 것들은 왜 하나같이 자한당스러운 저능아들만 뽑아놓는것인가....
국민들이 정치에 신경들을 안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