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희은이 2019년 6월 7일에 맞이하게 되는
‘여성시대’ 20주년을 기념해 가장 기억에 남는 청취자의 사연으로
‘희제 엄마’의 사연을 꼽았다.
양희은은 이미 2009년 브론즈 마우스 수상 당시, 제일 기억에 남는 청취자는
2001년에 사연을 보냈던 故추희숙 씨라고 밝힌 바 있다.
가수 양희은이 2019년 6월 7일에 맞이하게 되는
‘여성시대’ 20주년을 기념해 가장 기억에 남는 청취자의 사연으로
‘희제 엄마’의 사연을 꼽았다.
양희은은 이미 2009년 브론즈 마우스 수상 당시, 제일 기억에 남는 청취자는
2001년에 사연을 보냈던 故추희숙 씨라고 밝힌 바 있다.
아 우리어머니 생각나네....
어머니도 유방암이셨는데 다행히 초기에 수술 받고 지금은 건강하신데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나도 울엄마한테 잘해야지 ㅜㅜ
아이고 ㅜㅜㅜ
아 우리어머니 생각나네....
어머니도 유방암이셨는데 다행히 초기에 수술 받고 지금은 건강하신데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나도 울엄마한테 잘해야지 ㅜㅜ
건강하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 내년이면 8년여만에 다시 어머니랑 같이 살 수 있어서 기대가 되네요.
아이고 ㅜㅜㅜ
ㅠㅠ
아들은 어찌 된거지
아빠가 계신다고 써잇네
ㅠㅠ 울리지마라
지금도 낮엔 라디오로 여성시대 잘 듣는다
하늘나라 신개뿅뿅같은새끼.....
왜 울리고 그러냐...
작년 6월 이후로 이렇게 운 건 처음같다
글자 하나하나가 가슴이 아프네 노래까지 엮이니까 주체를 못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