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꼴리던 이누야사 놀이

꺼져

취향 참...
건전하시네

앉아 오지게 박습니다 가영님!!

시발 부럽다 ㅠㅠ

기다려 후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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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ibi, clover

테에엥 가영아

만나는 순간, 앉아로 사람 죽이는 사건을 보게될듯.

그 후로도 수년이 흘렀다.
20년에 가까운 세월 속에 나 같은 잉여인간도 어떻게든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고,
초등학교 때 그녀와의 기억도 갓 태어난 아이의 뒤치닥거리 속에 잊혀져만 갔다.
그러던 어느 한가한 날.
내일의 외근 때문에 일찍 퇴근한 나는 집 옆의 초등학교를 지나고 있었다.
"야! 앉아!"
잊혀져 가는 추억 한 조각이 바로 귓가에서 생생히 들려오는 듯한 목소리에 나는 교문쪽을 바라보지 않을 수 없었다.
소녀의 얼굴을 보는 순간 잊었던 기억이 필름처럼 눈 앞으로 다가왔다.
오래된 사진 속의 그녀가 하나도 변치 않은 듯한 얼굴으로, 옛 추억속의 나만한 사내아이에게 당돌하게 명령하고 있었다.
"야! 너 강아지 하기로 했잖아! 앉으라면 앉아야지!"
길가에 멍히 서서 소녀와 소년을 바라보던 나는, 홀린 듯이 그 둘에게 다가섰다. 그리고

초등학교 방송반 이였을 때, 방송 끝나고 팬티 자랑하던애가 여자친구가 되고, 시간이지나 와이프가 됐을 때.........
그 참혹함이란...........

그떄 이후로 그만...

솔직히 발기했습니다

나도 했었어 ㅎ
내가 이누야샤 다른 여자애 둘은 금강이랑 가영이... 초딩때... 놀이방에서.. 문잠가놓고..

윽 역겨워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