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의 절반이 분수 소수 백분율을 계산 못함ㄷㄷㄷ
영국은 공교육이 망해버리는 바람에 이런 결과가 생긴듯
그리고 1주일전에 올렸었는데 그때 내가 글을 잘못읽고 인구의 절반이 분수 소수 백분율 계산만 할줄안다는식으로 글을 올려버리는 바람에 애들도 다 잘못 이해하고 그게 무슨 문제냐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시올림
인구의 절반이 분수 소수 백분율을 계산 못함ㄷㄷㄷ
영국은 공교육이 망해버리는 바람에 이런 결과가 생긴듯
그리고 1주일전에 올렸었는데 그때 내가 글을 잘못읽고 인구의 절반이 분수 소수 백분율 계산만 할줄안다는식으로 글을 올려버리는 바람에 애들도 다 잘못 이해하고 그게 무슨 문제냐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시올림
한국인의 충격적인 언어 이해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바꾸는게 어떤가요
동양에는 영국이 섬나라였는줄 처음 알았다는 양반도 있는데 기본수학조차 못하는 양반이야 뭐 없겠냐.
저기도 유사 민주주의 수준이니
1단계가 분수 소수 백분율인데
그 1단계'도' 못 도달한게 50퍼
우리나라도 조금 심각한거 같더라..
한국인의 충격적인 언어 이해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바꾸는게 어떤가요
저기도 유사 민주주의 수준이니
곱셈 나눗셈 못한다는 소리임?
너 문과지?
컴공입니다만.
그럼 왜 분수 소수 백분율하고 곱셈 나눗셈하고 같은 취급을 해
분수, 백분율에 곱셈 나눗셈이 들어간다지만
들어가서 물어본거임
결론적으로는 그 이야기 인거나 마찬가지임.
분수 소수 백분률의 기본이
나누기 곱하기
1단계가 분수 소수 백분율인데
그 1단계'도' 못 도달한게 50퍼
동양에는 영국이 섬나라였는줄 처음 알았다는 양반도 있는데 기본수학조차 못하는 양반이야 뭐 없겠냐.
우리나라도 조금 심각한거 같더라..
반대로 한국은 암기위주라서 자기만의 생각을 기술해야하는 서술형 과목에 매우 쥐약이지.
숫자읽는 방식도 영향줬을걸?
이해가 안 가는데, 그러면 경제활동에 막대한 지장이 있는 거 아닌가? 돈 계산도 아리까리하다는 건데?
예전에 중국갔을때 매장에서 옷살때도 단순계산도 계산기 뚜드려서 하긴하더라
그냥 카드로 긁거나 슈퍼에서 잡다한거 사고파는 것만 하는 사람들은 지장이 없겠지.
그 테스트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
그래서 이민자 애들 존나 받나봄
분수 소수 백분율 사실 뭐 이공계 가거나 장사 안 하면 딱히 다룰 일 있나?
사무직은 다 쓰지... 이공계 뿐만 아니라 문돌이들도 다 쓰고 예체능계는 안쓰는곳 좀 있긴 하것다
미국이나 유럽보면 구구단도 굳이 안외운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