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어제(5일) 부산 벡스코에서 자신의 저서 '대한민국이 묻는다'의 북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조국 서울대 교수와 윤승호 성균관대 교수,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정경진 전 부산시 부시장, 방송인 김미화, 만화가 윤태호, 가수 강산에 등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여기서 조국 교수는 개혁 정치를 위한 법 제정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의 자유한국당 간사인 김진태 의원을 "저희 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악의 동문 3위"라고 소개하며 1위는 우병우, 2위는 조윤선"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077541&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2년뒤 본인이 1위를 달리고 있으니 얼마나 서울대내에서 비토를 쌓았길래?
이거 크네요 ㅋㅋㅋㅋㅋ
본인이 이전 투표를 인용해서 이번에 굉장히 껄끄러워짐 ㅋ
자기가 인용했으니 할말은 없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상황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 그렇죠. 제대로 되치기 당하게 생겼음.
솔직히 이건 굴욕인 듯
ㅋㅋㅋ역대급 무능 서울대생이 부끄러워할정도로 법학쪽으론 똥머리수준임 ㅋㅋ
사람은 겸손해야함..
zzzzzzzzzzzzz
이분은 너무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하고 다니셔서..
같은 투표면 웃기긴함. 전부터 신뢰 안했으면 그만인데 자기가 나서서 인정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 갈등으로 민정 수석에 대한 불만이 괘쌓였을테고 최근 복직후 휴직 문제까지 있으니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입조심하라 하는거군요.. 어휴
내로남불이 특기라 그때와 지금은 다르다고 할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다 모였네. 가ㅣ독+일베 연합군.
청산무구// 반박할 말씀이 없으시다는 거군요
뼈때리네 문베들 부들부들
역대급 내로남불러
아직도 지이름 적혀있는 숟가락으로만 밥쳐먹나
이런거 나와서 나중에 조작으로 안걸린게 한개라도 있었나 ㅋㅋㅋㅋ
폴리페서부터 조적조 더 나올 겁니다. 원래 높은 자리로 갈수록 모순이 드러날 수밖에 없죠. 모든 인간이 그렇기는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