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품이던 우리가 국산화한다 하면.
1. 공급중단협박.
2. 가격을 덤핑해서 우리 국산화의지 꺽기.
조그만 스위치가 있었습니다. 가격이 2,300원.
뜯어보니 별거 아닌데 거기밖에 안만들더군요.
특허청에 관련특허여부 확인결과 이미 특허기간소멸.
그래도 똑같이 만들기엔 쪽팔려서 더 좋게 설계후 벤더에 너 이거 만들어봐.
얼마면 되겠어? (일본가격 알리지 않고)
450원! 부르길래 다 주고 국산화 함.
사용량이 증가해서 현재 사용수량이 십만단위에서 늘어서 수백만개입니다.
여기까진 덤핑 못하더라고요.
한가지 수출허가가 났다는데 이는 국산화 개발의지를 흔들려는 수작입니다.
거기다 명분을 얻으려는 치졸한 수임을 통상, 외교전문가도 아닌 저와 같은 딴게이도 아는 얕은 수입니다.
언제 어떻게 수를 부려 혼란을 줄 수 있으니 대비하는건 기본입니다.
야트막한 수작으로 다시금 한국을 흔들려 호시탐탐 기회를 엿 볼 것입니다.
극 공감 합니다.
기한 없는 싸움을 해야합니다.
쭉
캬~ 옳으신말씀입니다
완제품을 팔아도 소재.부품때문에
쪽국이랑 수익을 나눠 먹는 구조를
한국은 불만이 있어도 판을 흔들기는
무리가 있었죠.
또라이 아베가 그걸 스스로 판을 흔들었으니 당분간 아프더라도 체질을 바꿔야죠.
당장 망할거처럼 떠들어대는 언론사는 알아서 거릅시다.
급소를 때리면 고꾸라질 줄 알았으나
뼈 부분을 때렸으니 당분간 서로 아플겁니다. 견뎌내야죠.
사실상 일본이 무조건 항복한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