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당혹 스럽네요 ㄷ ㄷ ㄷ
좋을줄 았았는데
속으로 헉 하고 놀라게 되네유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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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알죠 ㄷ ㄷ
젖문가는 척 보면 알죠
눈알 잘못 굴렸다가는 현행범, 전과자, 전자발찌를 착수 있으니 놀라신듯합니다.
저는 베트남 사는데 이제 자연스럽고 익숙하네요 시선도 자연스럽고 자유롭습니다
베트남이 노브라가 많나요?ㄷㄷㄷ
노브라가 많은건 아닌데, 앞이 파져서 골이 다 보이는 헐렁한 옷을 많이 입어요
대놓고 시스루도 많구요
베트남은 대부분 큰편 인가요 ??ㄷ ㄷ ㄷ
제가 느끼기엔 한국보다 몸매가 훨씬 좋네요 크기도 평균으로 치면 더 크구요 ㄷㄷ
꼭지 패치만 붙인 아줌마들이 간혹 눈에띔 ㄷㄷㄷ
그건 티 안나는건대 어찌 알아요 ㄷ ㄷ ㄷ??
아줌마라는 건 쳐졌다는 얘기죠...
아무래도 패드가 들어간 브라와는 곡선이 다르겠죠...
자주 접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디서 자주 접하는데요 ㄷ ㄷ ㄷ??
현직 외국입니다
에쿡은 엉밑살도 일상 아닌가유 ㄷ ㄷ ㄷ??
그렇죠
어휴 드래곤볼 19호 똑같이 생긴 옆집 아줌마한테 차빼달라고 전화하니깐 노브라로 꼭지가 발딱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ㄷㄷㄷ
저는 노브라를 넘어서 안에가 비쳐서 유두 검은게 보이는거 봤음.. 야할거같지만 막상보면 엄청 민망해서 못쳐다봄
그걸 어디서 봐요 ㄷ ㄷ ㄷ??
익숙하면 편해요
여자들 노브라보이는거정도야 요즘 남자들 대부분여유증이라
티셔츠위로젖꼭지보이는게 100배는더극혐입니다.
마사지 자주받으러 가는곳 있는데 거기 받으러 가면 중궈 아줌마가 안차고 하더라고요 .......
호주살때 여자들 전부 노브라라 꼭지 구경하는 맛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