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갤럭시노트10을 발표한 후, 이어폰단자와 관련된 과거 광고들을 삭제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3년 전 아이폰7 출시 때 이어폰단자를 제거한 이후, 삼성은 3.5 이어폰 단자를 갤럭시의 장점 포인트로 삼았습니다.
갤럭시7,8,9 노트7,8,9는 이어폰 단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발표된 갤럭시노트10에는 이어폰단자가 빠졌습니다.
Business Insider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삼성은 여러 소셜미디어에서 이어폰 단자와 관련되었던 과거 갤럭시 광고들을 삭제하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 USA의 공식 유투브 채널, 삼성의 메인 유투브 채널에서는 이미 동영상들이 삭제되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 내장배터리로 설계를 바꾸면서 아이폰 내장배터리를 조롱하던 영상도 삭제한 전례가 있습니다.
내로남불이군요 ㄷ ㄷ
옴니아가 아이폰3gs랑 비교하던 삘나네요...
욕하면서 따라하는 건 무슨 경우?
결국 따라쟁이는 못벗어남
삼하다 추성아
디지털출력으로 가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대다수 무선이어폰으로 왔기에 빼도 돼는 시기가 온거같습니다. 애플은 너무 일찍뺏구요. 전 둘다 사용하지만 애플제품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식 행동.
옴니아 시절부터 이랬었죠
애플도 자유롭진 못해요.
과거 손가락에 대한 찬양을 늘어놓으며 펜따윈 필요없다~! 해놓고는 지금에는 아이패드에 펜을 찬양하죠.
큰 화면은 필요없다! 4인치대 정도면 충분하다...해놓고는 이젠 6인치를 넘깁니다.
원래 그런거에요~ 그나마 삼성은
아예 전용 이어폰을 준다고 하던데요
무선이어폰 헤드셋은 귓대기옆에 배터리폭탄이나 다름없음
복불복으로 타거나 터지는데 하나 변상해주면 너나나나 다 달려들어서 대기업은 무적권 모르쇠일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