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쯤 전에 청계산에 처음 가봤는데, 등산객들이 너무나 무례하고 무질서 해서 왕짜증 나있었음.
근데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 여자가 자꾸 아버님 아버님 하면서 말 걸어서 더 짜증 났음.
제대로 보니까 이효리.
그때 내가 이효리한테 아버님 소리 들은거 아직도 분함.
내 한창때 리즈 시절인데 누구더러 아저씨도 아니고 아버님이래 씨 ㅠㅠ
https://cohabe.com/sisa/1120433
10년 전에 이효리가 자꾸 말 걸어서 귀찮았었음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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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럽..
아..버님?
아버님 요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10년 전에 아버님이라
아저씨도 아니고 아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개짜증 났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에 아버님
ㄷㄷㄷㄷ
ㅋㅋ연세가?;;;
무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울트라.유튜브로 바꾸심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현직 채소 칠순
지금은 할아버지실듯
형!!!
윗분이 78년생이신데 형이라고 하시니..
현재 42세 미만..
10년전..
무려 20대에 아버님 비주얼...
이효리가 그렇게 청계산을 많이 오르락내리락 하긴 했다는데...
저도 얼마전에 넥센 방문서비스 점검 요원한테 아버님 소리 들엇네유. ㅇㅅㅍㄴㅇㅇㅇ
from SLRoid
핑클 맴버중 하나가 막내 여동생 친구임.
내가 그렇게 이뻐해 줬다는데,
불행하게도 나는 기억이 안남.
ㅡㅡ;
이허리 아니구요??
윗분들 채소 50대
저,,아버님 뒤에 사람들이 밀려있는데
그렇게 막고 계시면,,,,ㅠ
ㅎㄸㄸㄸㄸ
10년전. 아버님.
ㅋㅋㅋ
30대 후반 아들.딸 다니는 학원원장한테 아버님 소리 들음
띠동갑 차이도 안나면서 아버님이라니ㅜㅡㅜ
갈대숲님께서 학부모가 되셨으면 선생님들께 아버님 소리 듣는 게 맞지 않나요? 상담하면서 아저씨 나 형.. 이럴 수는 없는 거 같은데요..
그럼 아이고 할머님 할머님 해주시지
20대때 저도 청계산에서 이효리랑 연예인들 꽤 봤었네요
효리가 잘못했네~
10년전에 아버님이면 지금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