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평가되는 카이지 제애그룹

번역자가 9000원을 잘못표기햇군

시급 9천원도 쌔다

근데 노역으로 빼가는 수준이 잠깐 계산해보 이자보다 심하더라.

어차피 못 받는 돈 핵전쟁 대비급 쉘터 짓는 인력 공급으로 땡기는 거지 뭐,

+@ 한국은 개인 파산 성공율도 낮음. 웬만하면 부채를 되물림해서라도 갚게함.
미국은 개인 소액 파산이라도 즉시 판결로 빨리 해줌. 그리고 빚에 대해 할인도 해줌.

+@ 미국같은 경우 빚을 할인 해주면서. 빚의 세습도 안됨. 딱 개인 개인 분류해서 개인단위에서 끈음.

되물림하게 해서 갚게한다는게 무슨소리임?
한정승인이나 유산상속 했을시 빚도 상속분만큼 가져가야된다는게 되물림한다는 소리인가;?

우리나라도 상속포기하면 빚세습안되잖아

ㅇㅇ 상속포기 하지 않으면 빚을 자동 상속.
빚에 대해 상속 포기를해도 그건 개인. 그 손자, 증손자 계속 상속 포기 하지 않으면 자동 상속.

빚이 상속일때 때가 패시브인 상황과 상속 포기 상태가 패시브인 상태는 다른것임.
어느날 갑자기 너의 물건을 압수해가는것과 무슨 이유로 압수될 수도 있다고 알려주고 압수하는건틀림.
거기에 빚도 유통기한이 있음. 채권 소모시일. 빚에도 공소시효가 존재함.
그런데 한국에서는 그게 안통함.

상위권자가 한정승인하면 그 아래 하위권자는 아무런상관없는거고 상위권자가 전부 포기하고 자기한테 돌아왔을시 상속을 안 시점으로부터 3개월안에 포기하면 되는걸로아는데 이걸 빚의 되물림 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거같은데

예>어느날 아버지가 덜컥 돌아가심. 자식은 아버지 제사 다 모시고 이미 상속 받은 후인데. 3개월 후 채권 추심이옴.
자식은 부모님에게 빚이 있었다는걸 몰랐다고 하나. 이미 상속받은상태. 이러면?

예> 할아버지가 거대한 빚을 지고 돌아가심. 아버지는 상속을 포기하심. 근데 아들은 그 사실을 모름.
그런데, 아버지 제사를 모두 지낸 후 아버지 재산을 상속 받았는데. 할아버지 채권 추심이 들어옴.

이미 상속받은 후여도 채무가 있음을 안 시점부터 3개월이면 내에 상속포기 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 어떰?
내가 미국법을 몰라서 그러는데 니말대로 개인채무라면 부모가 채무 겁내땡겨서 자산불리고 그뒤에 채무 안갚고 ■■할경우 자식에게는 채무는 개인이니까 안따라오고 불려놓은 자산만 상속세 내고 받으면 되는거임?

근데 군대가서 폐병으로 죽는 경우는 흔하지 않으니 군대보다는 나쁘다고 하자

폐병으로 죽지는 않았는데
미세먼지 많은날에 군단장 시찰때문에 사격장 공사했던 기억때문에 저거보면서 차이가 뭐였을까 싶었음
요즘은 나아졌지만 외출박도 존나게 힘들던 시기여서..

근데 군대에서 석면 공사 했다가 전역하고 폐병으로 돌아가신 분도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