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14살 짜리 아이가 미국국적을 원해서
부모가 들어준거라네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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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실더들 논리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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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군대갈래
미국국적가질래 하면 어차피 답은 나와있쥬
검은머리 미국인들 전부 군대가라고 하지왜 ?
아들아 이아빠가 군면제 하려고 미친듯이 했다 너무 빡세드라..
나같아도 미국시민권 개꿀
우리국적을 요구할 이유가 전혀 없는뎁쇼???
미국에서 나고 자란 전형적인 미국애들인데 한국 dna있으면
한국 국적해야 되나요???
글타고 애들이 한국 단물을 빨아먹은것도 아니고...
일례로 유승준 얘기하던데 그런 논리라면 추 애들이 한국국적
따면 미국입장에서 괘씸하게 되는거죠...
미국에서 단물 빨아먹고 한국 국적 택하는거니...
추신수 애들은 이치로 따져도 미국국적이 이치에 맞음
이건 추신수 자신의 생각이지 아이들은 자신들을 미국사람으로 생각할 겁니다. 저희 아이들이 딱 그렇거든요...
그니깐 그게 부모의 선택이지 아이의 선택이냔 말이죠
그걸 누가 알수있나요???
당사자가 아닌이상...
추신수 큰아들은 자기 의사를 충분히 말할 나이인데...
추신수가 아들의 한국 국적 포기와 관련해 "아들은 병역 의무가 뭔지도 잘 모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5일 추신수 국내 에이전트인 갤럭시아SM의 송재우 이사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추신수 아들의 한국 국적 포기와 관련해 "두 아들들의 의견을 존중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 이사에 따르면 추신수는 지난해 큰 아들 추무빈(14)과 작은 아들 추건우(11)와 향후 진로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당시 추신수가 아들에게 한국과 미국 중 어느 곳에서 생활을 할지를 물었고 두 사람은 모두 한국이 아닌 미국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의 두 아들은 미국에서 나고 자랐으며 한국에서는 매년 한달 정도를 체류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런 해명이 나온 이유는 추신수 아들들의 국적포기를 두고 목적이 병역 면제에 있는지가 도마 위에 오른 탓이다. 그러나 송 이사는 병역 면탈 목적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송 이사는 "추신수는 병역 면탈 의도 없이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아이들 역시 모두 어려 병역 의무에 대한 개념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http://m.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227&adView=&re...
추신수의 말이 좀 그런데..
영주권자는 약간의 제한이 있습니다만 이중 국적자로서는 미국에서 사는데 아무 문제가 없죠.
사관학교 입학 정도나 문제가 될까말까 싶은데.
추신수의 답변이 국적 상실의 선택에 대한 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의 경우 이중 국적이 인정되지 않아서 그렇지,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자신의 국적 유지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군대 문제가 99%입니다, 그리고 추선수 자신이 말했듯이 아직 아이들은 병역에 대한 개념이 없겠죠. 부모의 선택임.
그렇다고 이 선택이 잘못이라는 것도 아닙니다.
개인이 주어진 자유에서 선택한 것이니까요.
배신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그 동안 감정 이입을 너무 한 겁니다.
딸만 빼놓고 ㄷㄷㄷ
딸은 7살인가 그래요 아직 그런 대화를 할 나이가 아닌듯요
2011년쯤 딸은 태어난듯하네요
여자는 복수국적 유지해도 별 문제될일이 없져. 명문대 들어가기도 더 쉽고. 주변에 복수국적자 몇명 봤는데 정말 부럽더라구요.
그럼 병다리 처럼 계속 추신수 응원하고 한국에서 광고 찍으면 물건사주고 그럴까요..실망할수도 있는거죠..
불법은 아니나..앞으로 우리 응원 받는걸..권리로 생각지 말라는건데요..?
미국에서 태어나서 사는 사람 미국 국적 선택하는게 뭐가 문제인거지...
외국인으로 살아가야 하는건가
미국에서 밥 벌어먹고 살거라면 뭐 상관없죠.
미국에서 자기 결정권은 부모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자녀에게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의 미래를 결정 못합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한국 국적 이탈과 미국 국적 유지에 대한 설명을 해줄 의무만 있고 자녀가 한국 국적 이탈을 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리 추신수가 자신의 자녀를 한국인으로 키우고 싶다해도 추신수는 결정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