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스마트폰이나 기계사용법같은거 엄마한테 알려드릴때 답답하고 짜증날때가 많지만, 내가 많은걸 배운 어렸을적에 얼마나 많고 귀찮은 질문으로
엄마를 괴롭혔을지 생각하면 절로 화가 가라앉혀지더라. 지금은 엄마가 나보다 스마트폰 잘쓰심
루리웹-539049502019/08/05 12:58
하 씨 갑자기 최루탄 뿌리지 마라
싫어요.아는척 하지말아주세요.2019/08/05 12:58
저날 집갈때 울면서 화내서 미안해요 라고
맛있는거 사들고 갈거같아
캬루쨩2019/08/05 12:59
엄마 철자가 틀렸잖아요(엄근진)
=진지충3세=2019/08/05 13:09
(엄근진) 이지1랄 일닉들은 왜 이모양이지
Stalker_Xiphias2019/08/05 13:12
저렇게 감동적인 순간을 느낄 삶을 살고있지 않기 때문
캬루쨩2019/08/05 13:14
이게 이말 들을 정도로 충격적인 댓글인가...?
엄근진 붙인거 보면 모르나 장난치는거?
뭐 감동 글에는 100% 감동받았다는 댓글만 달아야 되고 개그 글에는 100% 개그 댓글만 달아야 하는건가
나도 저런 글에 공감함. 아름다운 이야기임. 근데 그냥 한번 보고 피식 하고 넘어 갈 수 있는 글 한번 적은게 그렇게 지1랄 이라는 소리까지 들어야 할 정도로 심한 일인가 싶네. 나도 어머니가 저렇게 뭐 물어보고 가르쳐드린거 제대로 못했을때 디스하면서 "얌마 어떻게 처음부터 잘해" 이런식으로 낄낄 거린 기억이 나서 누군가는 이 글에도 공감하지 않을까 해서 개그성으로 올린거임.
일닉이 뭔 상관이고 왜 일닉을 전부 폄하하는 발언을 하는 건지 이해는 안 되는데 댁 입조심부터 하는 게 좋을 거 같음
치킨맛피자빵2019/08/05 13:15
지금 단 대댓이 오히려 역효과라고 생각 안 함?
캬루쨩2019/08/05 13:17
왜? 이유를 설명해줘야 역효관지 아닌지 판단하고 역효과면 사과도 하고 그러지.
제대로 된 이유도 없이 그냥 마음에 안드니까 까는 건 아닐거 아님?
난 내 의견을 표현 했음. 그러면 그에 대한 댓글을 달아줬음 좋겠음. 어디가 어떻게 마음에 안들고 뭐는 잘못 된 거니까 지양해달라 이런식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2019/08/05 13:17
에라이 시부럴
[삭제된 댓글입니다]2019/08/05 13:18
내 감동 돌려내 망할놈아
=진지충3세=2019/08/05 13:21
덧글 해석까지 몸부림을 치네 분위기좀 읽고 드립을 쳐해야지
이렇게 달면 지가 재치있는줄 암 요즘 분위기 못읽는 눈치없는 놈들 왜이리 많음?
(엄근진)달았으니 농담 이지1랄 아싸는 지가 왜 욕먹는지를 모름
왜 니가 욕먹는건지 이해가 안되네ㅋㅋㅋㅋ너 욕하는 애들은 친구가 없어서 농담이라는거를 겪어보지못해서 그런거같음 뭐가 그리 불편한지 알수가없네ㅋㅋ
Owen Ovadoz2019/08/05 13:24
ㅋ
캬루쨩2019/08/05 13:24
됐다. 처음엔 그냥 어케 말로 대화해서 이끌어가볼라 캤는데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딱히 이유는 설명도 못하고 주변 분위기가 이러니 무조건 맞춰 이거 안 맞추면 넌 지1랄 임 이러고 있으니 더 얘기할 필요도 없을 거 같다. 이제 이 댓글엔 대응 안하기로 함. ㅅㄱ
그냥 평범한 정신승리임. 님이 이겼음.
퓨리안드리아2019/08/05 13:28
지금 정신승리는 본인이 하고 계신대요
캬루쨩2019/08/05 13:29
? 제가 정신승리 했다구요. 누가 뭐라고 했나요?
제가 정신승리 했다 치고 넘어갈테니 님이 이겼다고 생각해도 좋다는 의미였습니다
아만사제2019/08/05 13:32
찐
루리웹-539049502019/08/05 13:33
댁 드립에는 100% 다 ㅋㅋ 거리거나 좋게좋게 웃어넘겨줘야 함? ㅈ같이 분위기 쳐 깨는 소리 하니까 지1랄소리 듣는거지
흑마늘골드2019/08/05 13:07
나도 참 맨날 싸우고 후회하고 싸우고 후회하도..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ㅠ
뮈뮘뮘2019/08/05 13:08
어머니....
캬루베로스2019/08/05 13:09
아들: 문자를 가르쳐 주었으니 이제 국어를 배우도록 합시다 어머니
루리웹-17803282402019/08/05 13:10
망한 드립
닭고기소금구이2019/08/05 13:09
나도 스마트폰이나 기계사용법같은거 엄마한테 알려드릴때 답답하고 짜증날때가 많지만, 내가 많은걸 배운 어렸을적에 얼마나 많고 귀찮은 질문으로
엄마를 괴롭혔을지 생각하면 절로 화가 가라앉혀지더라. 지금은 엄마가 나보다 스마트폰 잘쓰심
淸狼2019/08/05 13:10
ㅠㅠㅠㅜ
골든센추리2019/08/05 13:13
가르쳐주는건 문제가 안돼. 문제는 그 뒤에 기능 까먹고 계속 다시 물어보더라고....
DesignjohnMunga2019/08/05 13:22
내 눈...
루리웹-47011277302019/08/05 13:23
닉에 캬루 들어간 애들 다 왜캐 노잼드립을 쳐 자꾸
perox2019/08/05 13:30
감동적인 글에 분위기 파악못하고 자기가 잘났다고 나대는 사람이 있네 파악을 못하는건가 하기가 싫은건가
하 씨 갑자기 최루탄 뿌리지 마라
저날 집갈때 울면서 화내서 미안해요 라고
맛있는거 사들고 갈거같아
(엄근진) 이지1랄 일닉들은 왜 이모양이지
지금 단 대댓이 오히려 역효과라고 생각 안 함?
나도 스마트폰이나 기계사용법같은거 엄마한테 알려드릴때 답답하고 짜증날때가 많지만, 내가 많은걸 배운 어렸을적에 얼마나 많고 귀찮은 질문으로
엄마를 괴롭혔을지 생각하면 절로 화가 가라앉혀지더라. 지금은 엄마가 나보다 스마트폰 잘쓰심
하 씨 갑자기 최루탄 뿌리지 마라
저날 집갈때 울면서 화내서 미안해요 라고
맛있는거 사들고 갈거같아
엄마 철자가 틀렸잖아요(엄근진)
(엄근진) 이지1랄 일닉들은 왜 이모양이지
저렇게 감동적인 순간을 느낄 삶을 살고있지 않기 때문
이게 이말 들을 정도로 충격적인 댓글인가...?
엄근진 붙인거 보면 모르나 장난치는거?
뭐 감동 글에는 100% 감동받았다는 댓글만 달아야 되고 개그 글에는 100% 개그 댓글만 달아야 하는건가
나도 저런 글에 공감함. 아름다운 이야기임. 근데 그냥 한번 보고 피식 하고 넘어 갈 수 있는 글 한번 적은게 그렇게 지1랄 이라는 소리까지 들어야 할 정도로 심한 일인가 싶네. 나도 어머니가 저렇게 뭐 물어보고 가르쳐드린거 제대로 못했을때 디스하면서 "얌마 어떻게 처음부터 잘해" 이런식으로 낄낄 거린 기억이 나서 누군가는 이 글에도 공감하지 않을까 해서 개그성으로 올린거임.
일닉이 뭔 상관이고 왜 일닉을 전부 폄하하는 발언을 하는 건지 이해는 안 되는데 댁 입조심부터 하는 게 좋을 거 같음
지금 단 대댓이 오히려 역효과라고 생각 안 함?
왜? 이유를 설명해줘야 역효관지 아닌지 판단하고 역효과면 사과도 하고 그러지.
제대로 된 이유도 없이 그냥 마음에 안드니까 까는 건 아닐거 아님?
난 내 의견을 표현 했음. 그러면 그에 대한 댓글을 달아줬음 좋겠음. 어디가 어떻게 마음에 안들고 뭐는 잘못 된 거니까 지양해달라 이런식으로.
에라이 시부럴
내 감동 돌려내 망할놈아
덧글 해석까지 몸부림을 치네 분위기좀 읽고 드립을 쳐해야지
이렇게 달면 지가 재치있는줄 암 요즘 분위기 못읽는 눈치없는 놈들 왜이리 많음?
(엄근진)달았으니 농담 이지1랄 아싸는 지가 왜 욕먹는지를 모름
일본어닉들 진짜 과학이다
무슨 말인지 이해는 해. 어찌보면 첫댓님도 닉값때매 어쩔수없이 저렇게 말씀하신걸수도 있잖아?
카루쨩(엄근진)
왜 니가 욕먹는건지 이해가 안되네ㅋㅋㅋㅋ너 욕하는 애들은 친구가 없어서 농담이라는거를 겪어보지못해서 그런거같음 뭐가 그리 불편한지 알수가없네ㅋㅋ
ㅋ
됐다. 처음엔 그냥 어케 말로 대화해서 이끌어가볼라 캤는데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딱히 이유는 설명도 못하고 주변 분위기가 이러니 무조건 맞춰 이거 안 맞추면 넌 지1랄 임 이러고 있으니 더 얘기할 필요도 없을 거 같다. 이제 이 댓글엔 대응 안하기로 함. ㅅㄱ
그냥 평범한 정신승리임. 님이 이겼음.
지금 정신승리는 본인이 하고 계신대요
? 제가 정신승리 했다구요. 누가 뭐라고 했나요?
제가 정신승리 했다 치고 넘어갈테니 님이 이겼다고 생각해도 좋다는 의미였습니다
찐
댁 드립에는 100% 다 ㅋㅋ 거리거나 좋게좋게 웃어넘겨줘야 함? ㅈ같이 분위기 쳐 깨는 소리 하니까 지1랄소리 듣는거지
나도 참 맨날 싸우고 후회하고 싸우고 후회하도..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ㅠ
어머니....
아들: 문자를 가르쳐 주었으니 이제 국어를 배우도록 합시다 어머니
망한 드립
나도 스마트폰이나 기계사용법같은거 엄마한테 알려드릴때 답답하고 짜증날때가 많지만, 내가 많은걸 배운 어렸을적에 얼마나 많고 귀찮은 질문으로
엄마를 괴롭혔을지 생각하면 절로 화가 가라앉혀지더라. 지금은 엄마가 나보다 스마트폰 잘쓰심
ㅠㅠㅠㅜ
가르쳐주는건 문제가 안돼. 문제는 그 뒤에 기능 까먹고 계속 다시 물어보더라고....
내 눈...
닉에 캬루 들어간 애들 다 왜캐 노잼드립을 쳐 자꾸
감동적인 글에 분위기 파악못하고 자기가 잘났다고 나대는 사람이 있네 파악을 못하는건가 하기가 싫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