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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떼껄룩.gif


 

 

댓글
  • 신성한 너글 2019/08/05 07:51

    "이 고양이와 만난 건 제 아들의 묘비 앞이였어요...제 아들이 파병에서 전사한 후 성묘하러 갔더니 이 고양이가 아들의 묘비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죠.
    저는 화를 내며 고양이를 내쫒았지만 아들의 묘비앞에서 기도를 할 때 다시 묘비 앞으로 돌아왔어요. 거기서 저는 운명을 느꼇죠"

  • 동동- 2019/08/05 07:50

    저건 카짓이 아니야 댕냥이지

  • Issv 2019/08/05 08:08

    갑자기 소설 한편 나오네

  • 감자는영원해 2019/08/05 08:10

    사람을 때리는 고양이는
    산채로 묻혔으니 걱정말라구!

  • GBronze 2019/08/05 08:29

    뇌절이야

  • 동동- 2019/08/05 07:50

    저건 카짓이 아니야 댕냥이지

    (hkOTQW)

  • 신성한 너글 2019/08/05 07:51

    "이 고양이와 만난 건 제 아들의 묘비 앞이였어요...제 아들이 파병에서 전사한 후 성묘하러 갔더니 이 고양이가 아들의 묘비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죠.
    저는 화를 내며 고양이를 내쫒았지만 아들의 묘비앞에서 기도를 할 때 다시 묘비 앞으로 돌아왔어요. 거기서 저는 운명을 느꼇죠"

    (hkOTQW)

  • Issv 2019/08/05 08:08

    갑자기 소설 한편 나오네

    (hkOTQW)

  • 번치코누나좋아요 2019/08/05 08:10

    다음편!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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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610690499 2019/08/05 08:18

    유게 모닝 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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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브렐라 미래전략실 2019/08/05 08:24

    "네. 그래요. 운명이었고 필연이였어요."
    전사한 아들의 묘비에서 낮잠을 자는 고양이. 화를 내도 기도를 할 때 마다 다시 묘비 앞으로 돌아왔다는건...
    "사악한 악마 놈이 틀림없다는걸요! 그게 제가 그 악마놈에게 성스러운 납탄을 먹인 이유입니다.'
    그는 그렇게 경찰에 잡혀가며 이것은 운명이고 필연이란 망상을 떠들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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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ronze 2019/08/05 08:29

    뇌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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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파이사랑해요 2019/08/05 08:38

    유게 조심해라 만나면 비추만 눌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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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치코누나좋아요 2019/08/05 08:55

    네 10점 만점에 문익점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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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rryade 2019/08/05 08:08

    발 올릴때 냥냥펀치 나가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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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는영원해 2019/08/05 08:10

    사람을 때리는 고양이는
    산채로 묻혔으니 걱정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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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022615163 2019/08/05 08:10

    아푸지마 할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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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448647357-뉴비 2019/08/05 08:31

    털알레르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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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淸狼 2019/08/05 08:40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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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줄절단기 2019/08/05 08:59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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