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방송관계자는 16일 ‘스포츠 경향’에 “가 제작을 확정했다. 시즌1에 이어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박혜수, 류화영 등과 출연을 두고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는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다섯 명의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동거드라마다. 방송 당시 여대생의 풋풋한 로맨스 뿐만 아니라 데이트 폭력, 취업난 등 청춘들의 민낯이 현실감 있게 반영돼 인기와 호평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특히 작품성과 함께 박혜수, 류화영, 신현수 등 신선한 얼굴을 발굴해내 웰메이드 드라마로서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는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작품성과 함께 박혜수, 류화영, 신현수 등 신선한 얼굴을 발굴해내 웰메이드 드라마로서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는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5명 그대로 다시나왔으면 좋겠다
와 진짜 좋은 소식♡
오 시즌1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 좋은 소식이네요!
청춘불패인 줄...
승연아, 보고싶다~
재밌게 봤는데
지상파 드라마 보다 훨씬 재밌었는데
혜수 누나 ㅠㅠㅠ
시즌2랍시고 기존 출연진들 싹다 갈아치우고 띄워주기 식으로 듣도보도 못한 애들 끼워팔기 안했으면...
솔직히 시즌1 너무 좋아서 팬덤이 생겨서 시즌2 가는거나 마찬가진데, 5명 모두 서로가 너무 친하고 따로 여행가서 인증할 정도로 잘맞는데
멤버들 바꾸고 시즌1의 인기의 편승해가는 분위기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송지원 실전 뛰는거 보고 죽는ㄷᆞ
우와 ~~~~~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작품 이렇게 빨리 다시 만나게 되다니 신나네요..ㅎ
오오
이거 진짜 떡밥만 많이 풀고 중간에 툭 끊어지듯이 끝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