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물타기 하지마루요===============

루페온 2019/08/02 11:21

왜 이 짤은 볼때마다 아빠미소가 나오냐

루리웹-3916605399 2019/08/02 11:08

위안부 할머니들이나 강제징용으로 끌려간 사람들은 안 불쌍해 함
선택적 인류애

덴드로비움2550 2019/08/02 11:11

원래 사람새끼인척 하려고 적당히 마음에도 없는 소리하는거지 뭐

귀스타브 도레 2019/08/02 11:12

"히로시마에 조선인도 있었는데!"
ㅇㅈㄹ하면서 옹호하던 새끼들도 있더라 ㅋㅋㅋ
당시 군수공장이 그득하던 히로시마에 왜 조선인이 있었을까?

H.Barca 2019/08/02 11:13

걔들은 일본 까이는 게 싫어서 실은 지들 안중에도 없는 조선인 희생자 들먹이는 거.

말랑뽀잉 2019/08/02 11:14

강제로 끌려가서.

말랑뽀잉 2019/08/02 11:15

1931년 만주사변, 1937년 중일전쟁 발발로 전쟁국면이 확대되면서 노동력 부족현상이 심화되자 조선인 유입은 크게 늘었다. 일본 내부성 경보국(警保局) 자료에 따르면 1909년 790명 밖에 되지 않았던 재일조선인 수가 1940년 국민동원계획 등으로 급격히 증가하면서 1944년 12월 말 193만6천843명에 달했다.
일제가 조선인 노무자를 한곳에 몰아 살도록 한데도 원인이 있다. 히로시마의 경우 일본제강 공장과 일본군 내에 다수의 조선인 노무자가 있었는데 그들은 후쿠시마마치, 칸온마치, 우지나, 히로세, 텐만, 오나가쵸 등에서 집단적으로 생활했다. 이 지역은 폭심지에서 1~4k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다. 나가사키 역시 폭심지에서 600m 떨어진 오하시마치에 미쓰비시제강소 조선인 징용자 숙소가 있었고 1.5~2.5km 거리에 있던 미쓰비시 병기 오오하시공장, 반지하 공장,스미요시 터널 공장 부근에는 6개소의 집단숙소가 있었다. 미쓰비시 나가사키조선소에는 징용 노무자 2천500명이 있었고 그들 숙소는 폭심지에서 5km 남서쪽 키바치에 있었다. 조선인 피해자의 60% 이상은 경남 합천 주민으로 추정된다.

말랑뽀잉 2019/08/02 11:18

일본애들 원폭맞은건 꼴좋은데 적어도 그때 같이 희생된 조선인은 비하하면 안됨

귀스타브 도레 2019/08/02 11:21

? 나 비하한 거 아님.
오히려 니가 적은 기사가 내가 전에 본 기사라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게 그건데?
히로시마 원폭 맞은 건 당연한데 거기에서 조선인 이야기 나오면서 자제하자는 말 자체가 웃기다는 거임. 애초애 거기 깔려간 것도 일본 애들이 끌어간 건데 말여.

참공 2019/08/02 11:14

45년에도 히로시마에 쇼타 하나 터졌을땐 더 발광했음 나가사키에 뚱보까지 터뜨리니까 그때서야 잠잠해짐

참공 2019/08/02 11:23

레퀴엠을 부르는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