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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민족
한하늘 아래 같이못살 민족임.
쓰레기 같은 민족
여윽시 해적의 후예들 ㅋ
한국으로 여행오는 일본인들은 혐한으로 분류되는 부류가 아닌데도 저러고 있습니다..
[리플수정]근데 궁금한게 허위도난신고를 했는데 그런일이 없는데 범죄율이 오르나요?
남한테 폐끼치는 거 싫어하는 문화라더니
그것도 자국 내에서만 통용되는 듯
미분적분학// 분실이라는 명확한 증거가 나오지 않는한 도난신고가 접수되면 범죄통계로 잡히겠죠.
근데 보상 가능하다면 외국나간 한국인들도 많이 할듯
어느나라나 진상은 있는거조ㅡ
참 진짜 머리가 그쪽으로만 돌아가는지 비겁하고 얍삽하고 이중성을 띠는 민족특성은 변하질 않는지
별박이// 단순히 신고접수 만으로 도난 범죄가 발생했다고 범죄율에 추가시키는건가요? 이상하네요
이건 한국인도 비슷하긴 하죠
휴대품 분실인데
한국은 여행가서 고장났다면 한번은 왠민하면 해줘요(일본보다 쉬울듯)
아 분실은 다르겠네요
이거 몇년전에 홍콩에서 한국사람들이 했다가 입건되고 했던 그방법 아닌가요?
왜구들은 존재 자체가 민폐임..
나라들마다 저런 애들 다 존재함.
중국인도 합세ㅋㅋㅋ
분실하고도 도난신고…얌체 관광객에 경찰 '골머리'
명동파출소 벽에 붙은 '허위 분실신고' 경고문 (서울=연합뉴스) 서울 남대문경찰서 명동파출소 벽 한쪽에 일본어와 한국어로 적힌 경고문이 붙어 있다. 경찰은 일본인중국인 관광객들이 본인 잘못으로 휴대전화를 분실하고도 보상을 받으려고 도난 신고를 하는 경우가 많아 고육지책으로 6개월 전 이 경고문을 써 붙였다. [email protected]
명동파출소 '거짓 도난신고는 처벌' 일본어 경고문 부착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분실한 것을 보험회사에서 손해배상 받으려고 거짓말로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하면 범죄가 됩니다. 한국 형법에 의해 처벌됩니다.'
서울 관광의 메카인 명동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서울 남대문경찰서 명동파출소 벽 한쪽에 붙어 있는 일본어로 된 경고문이다.
일본인 관광객들이 본인 잘못으로 휴대전화를 분실하고도 보상을 받으려고 도난 신고를 하는 경우가 많아 고육지책으로 6개월 전 경찰이 써 붙였다.
경찰은 중국어 경고문도 걸어야 할지 고민 중이다. 최근엔 중국인 관광객도 허위 신고에 합세하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인일본인 관광객들이 명동파출소를 찾아 휴대전화 도난 신고를 하는 경우가 부쩍 늘고 있다.
이런 신고는 하루 평균 2∼3건, 많게는 5건 이상 들어온다.
실제 도난을 당해 신고한 예도 더러 있지만 대부분은 본인의 부주의로 잃어버리고도 거짓으로 신고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관광객들이 굳이 허위로 도난 신고를 하는 것은 모국으로 돌아갔을 때 보험사로부터 받는 보상액이 분실 신고를 했을 때보다 많기 때문이다.
경찰로부터 도난 신고 확인서를 받아 모국으로 돌아가면 여행자 보험에서 휴대전화 기계값의 90%를 받을 수 있는데, 분실 신고를 하면 10% 정도만 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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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분실신고' 경고문 보는 일본인 관광객들 (서울=연합뉴스) 일본인 관광객들이 서울 남대문경찰서 명동파출소 벽 한쪽에 붙어 있는 경고문을 보고 있다. 경찰은 일본인중국인 관광객들이 본인 잘못으로 휴대전화를 분실하고도 보상을 받으려고 도난 신고를 하는 경우가 많아 고육지책으로 6개월 전 이 경고문을 써 붙였다. [email protected]
분실 신고를 하면 경찰이 여권과 잃어버린 장소,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등을 확인해 확인서를 내주는 간단한 절차를 밟는다.
하지만 도난 신고가 접수되면 경찰이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탐문에 나서는 등 정식 수사를 해야 하는데, 결국 단순 분실로 밝혀지면 인력과 시간만 낭비한 꼴이 된다는 게 문제다.
이런 수법은 과거 일본인 관광객들이 주로 썼는데 근래에는 중국인 관광객까지 대거 가담하고 있어 경찰이 골머리를 앓는 것이다.
실제 명동파출소에는 작년 말 한 중국인 관광객이 찾아와 "은행에서 휴대전화를 도난당했다"고 신고했다가 금방 들통난 일이 있었다.
신고 내용이 앞뒤가 맞지 않아 경찰이 해당 은행을 찾아가CCTV를 확인하자 신고자는 당황하며 "사실은 거짓말한 것"이라고 실토했다는 것.
이런 허위 신고는 경범죄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처벌 대상이 된다.
그러나 신고 내용이 거짓으로 밝혀져 경찰이 즉결심판에 넘기려 해도 그때는 관광객 대부분 모국으로 돌아간 뒤여서 사실상 처벌이 어렵다.
경찰 관계자는 "보험사가 보험료 지급을 위한 입증 절차를 더 까다롭게 만드는 것 외에는 별다른 해결책이 없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email protected]
역시 정직한 민족 ㅋㅋㅋㅋㅋㅋ
앞과 뒤가 다른 민족
예를 갖출 필요가 없는 족속
이러면서 무슨 질서를 잘 지키는 민족 퉤
공무집행 방해네. 몇명 실형 살게 해야 안 할 듯.
일본 보험회사도 저런 진상들 때문에 손해 막심할 듯요.
일본인들 수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구들
그놈의 한국인도 그렇죠는 ㅋㅋㅋㅋ
남의 나라까지 와서 저러고 싶을까
일본이 일본했네
하여간 민폐국
원숭이들이 잔머리 잘 굴리네요
쓰레빠같은 쉐이덜... 저러면서 민도민도거리는거 보면 구역감이 생김....
민족인가 민폐인가...
왜구 근성이 어디가나요
대만에 경찰서에 같은 종류의 안내문이 한국어로 써있습니다.
같은 짓거리를 대만서 시전하셨다가
형사처벌 받으신 한국분들 계시거든요...
토착왜구들이 물고빠는 일본의 국민성보소 ㅋㅋ
우리나라 여행자보험도 분실은
현지에서 확인증 받아와야 하죠
겁나 민도 높은척 하더니 뒤로 민폐짓꺼리는 다하고 다니네.
추잡한놈들 ㅉㅉㅉ
이건 우리나라도 그래요...뭐 잃어버리면 무조건 현지경찰가서 도난으로 신고 확인증 받아와서 여행자보험으로 타먹죠.
특히 핸드폰 바꿀 시즌되면 그렇게 하는놈들 많음
역시 앞에서나 깨끗한척 하지...뒤로는 구린짓 다함...실제로도 과거 후지산 깊숙한 도로 폐가전이 그렇게 많이 버려졌다고 물론 과거지만, 일본도 아무곳에 버리고 냇가에서 시궁창 냄새 나는 시절이 있었다면 믿을까? 다 그런 과정을 겪어서 지금 깨끗해 보이는것인데, 실제로 비도 많이 내려서 먼지도 잘 씻겨 내려가서 깨끗하게 보이는것도 한몫함.
아 일본인 오지마.
30대 한국인, 대만 여행 중 소매치기 신고 했다가 ‘철컹철컹’… 왜?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942257&code=61131811&cp=nv
대만을 관광하던 한국인 여성이 허위 도난 신고를 했다가 대만 경찰에 붙잡혀 징역 7년을 살 처지가 됐다.
대만의 타블로이드지 애플데일리는 지난 16일 차모(30)씨가 타이베이 시내의 한 야시장에서 모르는 남성에게 300달러(약 33만4000원) 상당의 명품 선글라스와 400달러(약 44만6000원)짜리 캐논 카메라를 도난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가 허위인 사실이 탄로났다고 18일 보도했다.
경찰은 차씨가 도난 당시의 상황을 자세하게 묘사하지 못해 3차례 진술을 받았으나 차씨는 모두 진술을 바꿨다. 그는 도난 당했다는 카메라의 가격과 브랜드를 번복하기도 했다. 또 차씨가 주장한 사건발생 지점의 CCTV를 모두 검사했으나 피해 장면이 찍힌 영상을 발견하지 못했다.
대만경찰은 종종 여행객이 허위 도난 신고를 해 손해보험금을 타고 귀국하는 사례가 있어 차씨의 진술이 거짓이라고 판단하고 무고죄로 검찰에 송치했다. 차씨는 뒤늦게 울면서 뉘우쳤지만 대만에서 무고죄는 징역 7년에 해당하는 중범죄다. 대만 경찰은 수갑을 차고 있는 차씨의 모습까지 공개했다.
대만 네티즌은 “한국인을 쫓아내야 한다” “문제 있는 외국인은 추방하라” “절대 한국으로 돌려보내지 마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혹시나 일본여행 가서 아베에 복수한다고 허위신고하다가
저 차모씨처럼 철컹철컹 수갑차는 신세 되지말고
세계 어느 곳에 가든 상식과 현지법률을 존중합시다.
미개하네요 정말.
일본인이 이랬다고 전체를 미개하다고 싸잡아 욕하는
사람들 수준하고는 내가볼때 보상이 저런 시스템이면
나라 국적 불문하고 저런 파렴치한 인간은 어느나라에나 있을것 같은데 특히 중국인들 그 비율만큼 늘어날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