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 그릇 2개를 너거 집에다 두고
밥을 주면 되는데 경비가 뭔 벼슬이냐고 말함과 동시에
자기 남편 퇴직하면 경비 시켜서 밥 줘야겠어요
이러고 있네 미 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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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캣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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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집 앞에다간 죽어도 안놓을꺼면서 ㅋㅋㅋㅋ
좀 데려다 키워 그럴거면
데려다 키워 ㅁㅊ것들아
주차하고 밑에 넣어두라는건 직접 죽이라는 말 돌려 하는 거 아니냐
개1새1끼들이
걍 땅을사서 거기다 키우지
데려다 키워 ㅁㅊ것들아
좀 데려다 키워 그럴거면
개1새1끼들이
저건 캣맘이다 개맘이 아니다
개에게 사과해라
큭 개야 미안하다
캣새퀴들이
지내집 앞에다간 죽어도 안놓을꺼면서 ㅋㅋㅋㅋ
키우고는 싶지만 책임지거 싶지않은 위선자임
주차하고 밑에 넣어두라는건 직접 죽이라는 말 돌려 하는 거 아니냐
저것도 현대에 새로 생긴 정신병의 일종인듯
정신병 맞어. 자기한테도 충실하지 못한 인간이 자기보다 약하고 '불쌍한 동물들을 돌보는 자기자신의 마음씨가 고운 것에 도취된' 인간들임.
고양이 밥주러 다닐 시간 있음 걍 경비원도 자기가 하지
직접 키우면 될 걸
내가 그렇게 몇을 살찌워서 분양보냈는데
책임없는 쾌락
미친인간은 혹시 당신들 아닐까요?
남편이 이글보면 좋아라 참 조아라 하겠네.
그냥 조건부 유해조수 지정해줘라
적법한 과정 거쳐서 살처분해도 할말없게
제발 당신들이 데려가 키우세요
책임지지 않을거면 저런짓 하지말아야지
남편 : 더블 발암
본인이 경비원 하면 남편 퇴직까지 기다릴 필요 없을텐데...
캣맘 볼때마다 책임없는 애완동물을 원하는 거 같음.
아파트나 원룸 등에 살면서 외부 켓맘x을 보이면 꼭 주거침입으로 경찰을 부르자~
클린한 환경을 위해서 시설 관리하는 사람에게 방역, 특히 쥐약을 뿌리자고 강력히 주장하자
자기가 생각할땐 밥그릇 2개 놓은 장소겠지만
거기 계속 동물 꼬이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피해보는지는 생각 못함
본인이 하는짓이 대단한짓이라는 생각이 드는건가?
돈이 남아서 하는일이 아니면 그 돈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게 집에 데려가서 키우는게 답아닌가?
돈이 남아서 효율을 안따져도 되는것도 아니면서 왜 효율적인 방법은 무시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나도 고양이 키우고 싶어서 많은 부분에 대해서 고려하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인데..
저런짓은 솔직히 말해서 고양이 한테도 사람한테도 도움안되는 진정한 해로운 짓이라고 생각함..
차라리 사람손 타게 길들여서 잡은다음 보호소라도 보내서 입양의 기회라도 주는거면 몰라.. 상황을 보니까 그런거솓 아닌거 같고...
나도 고양이 좋아하지만 캣맘들 답이없는게...고양이들 배설물도 냄새나고 밤에 고양이들 소리지르면 아파트 12층에서도 들림.
우리 아파트 뒷쪽에도 누가 캣맘짓 하고있던데 왜저러고 사나 모르겠다. 키울거면 지네 집에서 키울 것이지.
데려다가 키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고양이쉑들 난장판 뒷처리를 지들이 하는 것도 아니면서 밥만 쳐주고 쓰다듬고 튀는 ㅅㄲ들
미친인간들이 저렇게 많다고?? ㅋㅋㅋㅋ
저런 사람들은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가볍게 책임없는 쾌락을 위해 그러지 않아.
차라리 그러면 더 나을텐데 가정파탄될 정도로 죽어라 한다.
생활비가 모자랄 정도로 돈 처박고 남편이나 가족들하고 불화 일으키면서 하고... 정말 심각하더라.
책임은 지기싫은데
선행딸은 치고싶고
ㅂㅅ들
ㅅㅂ 니들 사는 곳 앞에 두라고 ㅅㅂ
환경부측 최근 발표에 따르면
밥주지 말라고 하긴 하더라.
환경부는 들고양이가 새 등 작은 동물에게 매우 위협적인 존재라는 생태적 위해성 정보를 국민들에게 바르게 알려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탐방로 등에서 들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말자는 홍보 활동을 펼친다.
고양이는 대표적인 반려동물이지만 야생에서 사는 들고양이는 새, 소형 양서?파충류, 포유류 등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 치명적인 포식자다. 특히 잡은 동물의 일부만을 먹이로 삼고 재미삼아 사냥하는 습성도 있다. 때문에 새 등의 야생동물의 개체수를 감소시키고 일정 지역에서는 멸종까지 일으킨다.
* 도시와 시골에 서식하는 한국 배회고양이의 먹이자원과 서식밀도 비교 논문(p65, '13.8. 서울대학교 황미경)에 따르면, 들고양이는 사냥한 먹이의 28%만 섭식
http://m.me.go.kr/m/mob/board/read.do?boardMasterId=1&boardId=1022475&menuId=11
고양이와 사람간의 문제가 점점
대두되기는 하는듯. 앞으론 또 어찌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