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의견이 나와도 추천이 졸라 박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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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보면 알긴 뭘 알아
내 동네에도 고양이들 시끄러운데 다 쳐죽이자는 의션은 안뱉는다 ㅅㅂ
개 고양이가 좋아하는 냄새가 나면
멀쩡히 산책하던 애완동물은
정신나간 사이트니까 정신나간 댓글이 추천을 많이 받는 건 당연한 거 아닐까요?
[대충 사랑하는 사람의 똥도 못 먹는 주제에 짤]
아니.. 근데 왜 갑자기 거기서 패드립이 나와....
아니 그건 미친짓이고
새젹에 강아지데리고 산책하다가 죽으면 너가 책임질거냐
당해보면 알긴 뭘 알아
내 동네에도 고양이들 시끄러운데 다 쳐죽이자는 의션은 안뱉는다 ㅅㅂ
아니.. 근데 왜 갑자기 거기서 패드립이 나와....
아는건 고양이는 귀엽다란거구연
밤에 내방 창문에서 애옹거리는거 개짜증나는데 다 죽여버리고 싶다고는 생각 안듬
사람이랑 고양이 비교하는 인성 보소
사람들이 자칭 애견인 애묘인 욕하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냐
근데 저게 뭐길래 먹으면 죽음?
아주까리로 만든거라 안에 사약재료인 리신이 잔뜩있음
리...신?
저사람이였나 저거에 동조한 사람이였나 저러고 나서 잡담글에 싸지른 글이 더 대박이였지
개 고양이가 좋아하는 냄새가 나면
멀쩡히 산책하던 애완동물은
이건 확실히 문제네.
이건 확실히 문제다
근데 길고양이 많아지면 답없는데 굳이 기를거 아니면서 밥맥이지않았으면 좋겠어
정신나간 사이트니까 정신나간 댓글이 추천을 많이 받는 건 당연한 거 아닐까요?
[대충 사랑하는 사람의 똥도 못 먹는 주제에 짤]
뭐래
새벽~아침 시간대에 자주보임
정신나간 놈들 많음 원래...
그리고 다수가 모여서 누군가 비호라도 하면 다구리치기도 하고...;;
나도 모르겠다 왜 이런글들이 추천박히는지
그만큼 사람이 많으니까
새벽에 저거 보고 토할뻔
뇌절하는 새끼들이 너무 많아
길냥이들이 4~5일동안 집앞에서 새벽에 그 어린아이 같은 울음소리에 가끔 고양이 2마리가 지들끼리 치고 밖는거 땜시 잠을 3일이상 설치니까 야구 빠다 들고 쫓아간적있다.
당시에 저거 알았었으면 아마 마지막엔 정말 저거 쓸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아니 그건 미친짓이고
새젹에 강아지데리고 산책하다가 죽으면 너가 책임질거냐
입마개 해야지.
애초에 길거리에 있는 거 막 먹으면 안 좋아.
작은 개, 강아지 수준이면 입마개 안해도 딱히 불법 아니라 안하는 경우가 많다
+ 땅 주인은 따로 있다면? 너가 자고 일어났는데 니 땅에다가 누가 유박비료 뿌려놔서 고양이 시체 잔뜩 있다명 기분 어떨거 같냐?
처젖상이 현답을 말하다니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정상적인 애묘인 애견인도 피해를 입을 수 있어서 걱정되네
다른 방식으로 길냥이들을 제어할 필요가 있겠다...
시발 걍 가벼운 플라스틱 봉으로 싸운던 2마리 툭툭쳐서 내쫓은게다다. 내가 그당시 얼마나 열이 뻗치면 저런것 사용할지 모른다고 썼을까 4일연짱 들고양이들 때문에 잠 설쳐봐라.
그래도 저거 쓴다는거 자체가 미친생각이라고
쿨한 척 하는거냐 아니면 진짜 죽음이라는게 ㅈ으로 보이냐?
사람의 정신적스트레스 <<< 길냥이 죽음 인거냐?
그럼 길냥이랑 벌레의 차이는 뭐냐? 귀여움과 안귀여움? 너 여름에 모기 한마리도 안잡고 모기향도 안피면 인정해준다
죽음이 ㅈ으로 보이긴 개뿔 니가 처먹는 물에 있는 박테리아도 그럼 ㅇㅋ 하고 아프면 항생제도 먹지 마라
이런 새끼들이 업진살은 살살 녹는다 하고 식물은 괜찮아요 이러지 ㅁㅊ새끼들
다음엔 물총을 사용하십시오 휴먼
이해못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과격한 발언이 통과되어야 하는 건 아니자너.
미친 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뿌리면 길고양이 말고도 산책하는 강아지들도 먹을건 생각 안하나
산책하는 동물이 먹음 = 결국 주인이 해당 동물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했다 = 타인에게 피해를 줄 여지가 컸음.
이라는 회로를 돌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거 완전 애기가 길에서 뛰어다니다 사람한테 갖다박으면 애 줘팬 뒤에 이건 부모의 잘못이다 라는 수준인데
근데 쳐죽이진 않지만 길고양이 안락사는 시키던데... 그게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고
안락사시키는 건 통제가능한 행위인데, 저렇게 뿌려버리는 건 통제불가능한 행위임.
님 말이 맞긴 해.
빡친다고 묻지마 테러를 정당화하나
참고로 저 비료이름은 유박비료다 매우 유용하고 구매가 쉬우니 자연을 좋아하는분들은 참고
U Park 정희 비료..
메모...
관리가 필요하다고 싹다 죽이는 히틀러 같은 발상 ㅋㅋㅋ
사람한테 못이기니 결국 자기보다 약한 동물 한정으로 히틀러ㅋㅋㅋㅋㅋㅋㅋ
새끼들 술취한취객 으어거리는건 안시끄럽냐
길냥이 까이니까 켓맘들 바로 반격기들고오죠
우리동네도 고양이 많아서 시끄럽긴 한데 저건 미쳤지
혹시 모르니까 통째 글쓴놈 먹여서 실험해보자
기본적으로 입마개 하면 저런거도 못먹지않나?
시끄러운건 둘째고 농사하는사람으로써 작물에 피해준다 땅갈고 심으면 그새와서 파해치고 깨나 호박같은거 널어놓으면 와서 똥싸놓고 고양이들이나 캣맘이나 둘다 시팔새끼들이야
덧글로 인성 자랑하는건 말릴수도 없고 말리고 싶진 않지만
저런 분위기에 들떠서 진짜로 하진 마라...
솔직히 겪어봤지만 공적으로 처리안하고 사적으로 처리하는것도 문젠데 꼭 그렇게 잔인하게 하려해야하나 싶다
저거 의외로 사고가 많이 나는지
비료포대에 애완동물에게 절대 먹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표시가 있더라
죽이자는 의견은 너무 나갔지만 솔직히 구청에서라도 좀 싹 잡아가줬으면 좋겠어
시끄럽고 비닐봉투는 자꾸 찢고 너무 민폐야
휴~ 난 저런 노답 사이트에는 안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