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트 프린세스
SF 정통(?) 판타지
일러스트레이터가 수상하지만 리얼 정통 판타지다.
이세계 씹덕하렘물로 위장한
SF 판타지
식인/근친/정신개조 기타 등등이 나오는 주인공 엿먹이는 유혈계 소설
히로인? 그게 뭐죠?
관희 챠이카
아빠 시체를 모으고 다니는 언어장애 공주님에 관련된 판타지
(503 아님)
침략이라는 내용을 씹덕 문화승리로 치환하여 까는 소설
제국주의 비판소설
근데 씹덕물임. 공주님 스쿨미즈 입히고 난리도 아님
씹덕물 2
현대사회 마법사가 살아있는 퓨전판타지
로리 히로인이 판치는 씹덕 패러디물
아래 두 작품과 위 세 작품이 같은 작가라는 사실에 멘탈이 터진 독자도 존재한다고 한다.
작가명은 사카키 이치로
낯익은 설정이다..
다른것 보다 모든 작품들이 곱씹어볼 구석이 있다는 점에서 갓작가라 생각함.
다만 미디어믹스에서 큰 이득을 보지 못한 작가라서 아쉽기도 하고.
이코노클라스트 결국 해피엔딩으로 잘 끝나긴함
로봇 디자인 빼면 잘만든 소설임
503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챠이카가 제일 낫더라
아웃브레이크 뭐시기는 노잼이었고
이코노클라스트 결국 해피엔딩으로 잘 끝나긴함
로봇 디자인 빼면 잘만든 소설임
다른건 다 봤는데, 이코노클라스트는 도저히 못 보겠던데...
잘은 기억 안나지만 스크랩트 프린세스 마지막에 우주로 가는 스토리 아니었아?
그래서 SF 정통 판타지(?)
되게 ... 버라이어티 하네
간만에 아웃브레이크 보고 싶다
챠이카가 제일 낫더라
아웃브레이크 뭐시기는 노잼이었고
아웃브레이크 재밌었는데...
문제는 일본문화로 이세계를 동화침략시킨다는 소설을 외국인이 일본소설로 보고있다는 괴리감이...
문화제국주의와 그로 인한 침략과 침투등 심각성을 경고한 라노벨이니.
글은 참 잘써
취향이 심하게 독특해서 그렇지
매지션즈 아카데미 저거 그 개쎈 호모 천사 나오는거 아닌가?
ㅇㅇ 맞음..
..........
거세로 봤었다...
다른것 보다 모든 작품들이 곱씹어볼 구석이 있다는 점에서 갓작가라 생각함.
다만 미디어믹스에서 큰 이득을 보지 못한 작가라서 아쉽기도 하고.
일단 챠이카랑 스크립드 프린세스는 재밌었음 아웃뷁도
마지막도 쩡작가 같네
나이 좀 먹은
로리+수인물만 줄창 그려대는 쩡작가 맞음
스크랩드프린세스도 sf잖아
세계의 비밀에 관련된 요소 빼면은 뭐.. 일단은..
난 스트레이트 재킷이 재밌었는데.. 마지막 역키잡까지
이코노 저건 히로인들이 주인공 뒤통수만 존나 치던거 아니였나.....
읽다가 때려쳤었는데
그래서 너무 유열에만 집중한다고 해서 많이 까인 작품
하루종일 주인공 굴러다니기만 하니까
마카데미 왓쇼이 저거도 같은 작가거였구나
모구단씨?
왜 스트레이트재킷은 뺐냐?
근친 식인 수간 낙태 인종차별 제노사이드 온갖요소 다나오는데...
난 스트레이트재킷으르 사카기이치로 시작햏는데 스트레이트재킷이 젤낫더라
사실 그건 제가 이상하게 손이 안가서 아직 못봤어요
언급 많이 되는거 보니 한번 중고 찾아봐야겠네
진짜 저도 라노벨 중엔 최고로 치는 소설입니다.
사건 인물 전개 뭐하나 빠지는게 없고
인물네 너무 몰입되게 만들어놔서
8권이후 중고찾기 더럽게어려움..
nt 노벨은 전자북 출간좀...
스트레이트재킷 히로인 설정 개 하드했던걸로
할아버지는 딸보고 욕정해서 하녀로 쓰던 배다른딸을 강.간함
아버지는 마법사포기하고 어머니랑 사려했는데 어머니총맞고 돌아서 마족화
어머니는 집에서 순수배양되서 살다가 남편구하려다 정신나가고 이후 마족화된 남편에게 강.칸당해서 여주인공임신..
그이후로도 반마족이라고 10대에게 강.간당할뻔하기도하고 인종차별당해서 총맞을뻔하기도하고
꽤파란만장하지
503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익은 설정이다..
아부지... 쐈다고...
어 ?
아카데미 저거 그 호모의 충격은...
막짤 그림체 어디서 많이봤다 했더니 대꼴쩡 작가네
아브컴도 일본까는소설이던데
맨 위에거 모구단인줄 알았네 ㅋㅋ
맞음
이작가는 스트레이트재킷이 제일 나았음 택티컬이랑 마법 간지를 같이
소재에 다작이라는 것떄문에 글실력이 좀 묻히는것 같긴한데, 괜찮게 쓰는편임.
보통은 학력이 더 돋보이는 작가고(...)
이코노클라스트 기억난다 2권에서 개충격받아서 하차했었는데
적이 시즈모드해서 빔포격 존나 갈기는데 주인공이 탄 로봇은 버티긴하는데 밀려서 뒤에 있던 도시랑 사람들 로봇 발뒤꿈치에 다 갈려나가던 장면이랑
마지막에 적이 발악으로 사람들 다 공중부양시켰는데 낙하하면서 로봇에 충돌해서 계란 터지듯 죽어나갔다는 장면...
에반게리온처럼 싱크로되서 감각 다 느낀다는 설정이라 주인공 미쳐가던데
거기서 멘탈 터져서 하차했던지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 시발 ㅋㅋ
난 읽다가 멘탈 터진 라노벨이 그러나죄인은용과춤춘다
리얼루 멘탈이 파사삭해버림
이 작가도 고인인 제로의 사역마 작가 이상가는 고학력자
스트레이트 재킷은 정말 재미있음.
씹덕이라면 씹덕이고 중2뽕도 엄청나지만
유치함이 전혀 없고 글이 엄청 잘 읽힘.
고슬같은 용두사미 성인향 이야기가 아니고
같은 사람이었어?!!!!
아웃브레이크 스쿨미즈씬은 진짜 빵 터졌는데ㅋㅋㅋㅋㅋ
폐하답게 근엄하고 노출 적지만 너무 단조로워서는 안되는 수영복에 스쿨미즈가 튀어나올줄이야ㅋㅋㅋ
저 분 작품은 스트레이트 재킷이 최고작이죠.
개인적으로 판타지판 데드 스페이스가 생각나기도 하더군요.
난 이 작가 스트레이트 재킷이 정말 맘에 들었다.
그러고보니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크림슨도 이 작가가 쓴 건데....
신곡주계 크림슨은 유난히 평가가 높아서 오리지날 작품인줄 알았다는 사람도 있었다는 이야기가..
크림슨 보고 뽕 간 사람들이 원작 찾아보고선 많이 실망했다는 얘기도 있지
원작인 키네틱 노벨 때도 사사키가 스크립트 작업 받아다 했으니까....
사사키 이치로 원작이라고 해도 별말은 없지.
마카데미 왓쇼이는 내 안에서는 나름 수작
이코노클라스트는 게임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