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93941
지적장애인 아버지의 딸 휴대폰 개통
타블렛PC 8대 개통
한달 40만원이상 뜯어감
3년간...1800만원....
유플러스 본사는 대응 하지 않음
통신비를 갑느라고 지적장애인 아버지는 막노동하지만 전기와 수도 다 끊긴 상태..
대리점측 찾아가서 이야기 하지만 무시함...
피해자의 아버지는 "지난해 10월 딸의 휴대전화가 끊긴 사실을 알고 통장을 확인해봤는데 딸 부부 명의로 휴대전화랑 태블릿PC가 8대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입을 열었다.
아 썩을놈들...
야~~~이...개새끼 들아~~~ 순시리 동생 들이냐...??
명불허전 폰팔이
대리점큰집가자